최첨단 배수 시스템 일본의 "지하 신전"
세계 첨단의 공학은 일본인은 사이 타마현에 SF 영화의 한 장면 같은 호우 배수 시스템을 건조했다.
태풍의 계절에 호우 홍수 재해를 방지하고 일본 도쿄 지역을 보호하고 수해 피해를 피할 것이다.
일본은 태풍이 다발하는 나라이다. 도쿄 지역의 지하 배수 시스템은 1992 년부터 공사가 시작 2006 년에 완공, 세계 최첨단의 배수 시스템이라고 그 배수 기준은 "5 년 -10 년에 한 번"수준에서 일련의 콘크리트 블록으로 구성되고 지하 하천의 깊이는 60 미터에 달하고있다.
배수로가 원활하게 흐르는 것을 보장하기 위해 도쿄 하수도 국은 오수 배출 단계부터 참여하고있다. 도쿄 하수도 국의 규정에 의하여 녹지 않는 화장실 쓰레기를 직접 하수구로 배출하는 것은 금지되고 먼저 쓰레기 분리수거 시스템의 처리를한다. 그 외, 요리의 기름때를 직접 하수구에 버리지한다. 기름때는 인근 하수구 악취를 발생시키는 외에도 파이프를 부식 작용이있다. 도쿄 하수도 국은 이에 대해 "신문에서 기름때를 닦아 더러운 신문을 타는 쓰레기로 처리한다. 더 좋은 방법은 조리시 너무 기름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라고 어필한다. 하수도 국도 전문 건강 요리를 소개하는 홈페이지와 교실을 개설, 소량의 기름을 사용한 건강한 요리법을 소개한다.
도쿄에서는 강우 정보 시스템의 강우에 관한 각종 데이터의 통계와 예측은 각지의 배수 조정을 실시하고있다. 이 통계를 바탕으로 부분의 침수 쉬운 지역에 특수한 조치를 취할 수있다.
조선도 서울 이것을 만드십시오.
또한 일본의 기술로 만들어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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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넘이 비웃으면서 오늘 올린 글이다.
세훈아 뭐 느끼는 거 없냐?
한강르네상스? 디자인서울? 베네치아? 제발 좀 웃기지 좀 마라...
그런 거 할 돈으로 이런 거 만들면 칭찬 듣지 욕먹겠냐?
뱀발 : 번역이 쥐같은 건 구글 번역기를 돌려서 그런것임
http://www.kjclub.com/jp/exchange/theme/read.php?tname=exc_board_63&uid=166198&fid=166198&thread=1000000&idx=1&page=1&number=114199
환경운동연합은 작년 9월 27일 낸 보도자료에서 “오세훈시장 임기였던 지난 5년 동안, 서울시의 수해방지예산이 연간 641억원(2005년)에서 66억원(2010년)으로 매년 감소했음이 확인됐다”면서
“이는 서울시가 지난 수년 동안 수해방지 업무를 퇴출시킨 것이나 마찬가지여서, 이번 한가위 홍수의 책임이 서울시의 부실한 준비에 있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작년 추석 연휴 첫날이던 9월 21일 서울에는 260mm에 가까운 폭우가 쏟아져 광화문 일대가 ‘물바다’로 변했다.
27일 오전, 광화문 사거리 도로가 침수된 모습
당시 서울시는 시간당 100㎜에 가까운 비가 내려 현재의 빗물처리 시설로는 침수를 막기 어려웠다고 해명했으나, 시민들은 “그 이전에도 훨씬 많은 비가 내렸는데 이렇게 침수된 적은 없었다”고 비난했다.
전문가들도 당시 막 준공된 광화문 광장 설계가 잘 못 된 탓이라며 서울시의 해명을 반박했다.
염형철 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은 작년 10월 초 광화문광장 지하 하수시설에 직접 들어가 확인해 본 결과 “서울시가 청계천 공사를 앞두고 만든 2004년 보고서를 보면 이 부분(C자형 하수관거)이 심각하게 문제가 있기 때문에 고쳐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면서 “이후 서울시가 충분한 대안을 만들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환경운동연합은 서울시 건설국 하수과와 물관리국의 예산을 분석해 낸 보도자료에서 “수방예산의 지속적 감소는 확연하며, 인공하천 예산은 과도하게 책정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르면 서울시의 수해방지 예산은 2005년 641억 원에서 2006년 482억 원, 2007년 259억 원으로 감소하다가 2008년에는 119억원, 2009년 100억원까지 줄어든 뒤 2010년에는 66억 원으로 줄어들어 처음으로 100억 원 밑으로 떨어졌다.
위 4장의 사진중 도로 옆 배수로를 자세히 봐 주시길 바랍니다.
배수로가 거의 없습니다.
배수로가 있다하더라도 저 크기로 과연 순간 호우를 감당 할까요???
트위터리안(@fatboyredux)은 “아무래도 오세훈은 이번 서울시내 수몰사태와 수해예산 축소의혹으로 취임 이후 최대 위기에 몰린듯. '오세이돈 어드벤처' 개봉박두”라고 썼고,
최재천 전 의원(@your_rights)은 “광화문 또 물난리, 과거로부터 교훈을 얻지 못하는 자는 행정가도 정치인도 못됩니다. 누군가에게 내리는 ‘물벼락’”이라는 트윗을 올렸다.
또 다른 트위터리안(@mindgood)은 “서울을 베네치아로 만들겠다고 공약한 오세훈, 강남북을 포함해 서울 전체를 수로로 만들어 아라뱃길로 서해까지 갈 수 있도록 했으니 그 업적(?)이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라고 비꼬기도 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556
경인운하 잘하면 한강이 아니라 강남에서 배타고 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