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08년 8월.
이명박이 나라를 말아먹으려고 발악 하던중.
국민들이 이를 저지하고자 촛불을 들고 목이 찢어져라 외치던
한여름의 어느날... (말복ㅋ)
쓰러지지 않고 체력보충하여 싸우기 위해
꼬꼬를 먹으러 갔답니다. ㅋㅋㅋㅋ
꺄학!! 경치 쓰러진다 ㅋㅋ
외관도 정말 예쁘게 꾸며 놨더라고요 ^^
김치 씨리즈가 정말 맛있던 집입니다.
으흐흣ㅋ 차를 가져가서 쇠주는 못마셨습니다 ㅠㅠ
짜짠~~ 맛난 닭도리탕 ㅎㅎ 닭볶음탕이 표준어라고 하더라고요 ㅎ
밥은 네모난 도시락통에 나옵니다. ^^
전주에서 평화동쪽으로 27번국도를 타고 가다 보면
운암다리에서 운치있게 커피 한잔 하시고♬
고개를 넘어 5분정도 더 가시면 나옵니다 ^^
제가 임실 살면서 경치가 정말 아름다웠던 곳 세곳을 뽑으라면 뽑는 한곳이예요.
힘을 내어 싸웁시당
투쟁~!
첫댓글 댓글이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