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솔렌트 해협에서 좌초된 수송선을 버티고 있는 예인선의 모습이 JTBC 뉴스룸의 마지막을 장식했습니다. 엄청난 크기의 세월호를 저렇게 받쳐들 예인선이 있지는 않겠지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침몰을 막으라는 지시든 자발적 행동이었던 있지 않았을까요.
저 장면, 보면 볼수록 우리나라 정부는 구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 안구한 것이라는 확신이 드는군요. 참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