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경찰차에 설치된 블랙박스와 당신이 달고 다니는 블랙박스의 차이점이 뭔데?
경찰은 녹음하면 되고 택시는 녹음하면 안돼?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지금까지 처벌된 사람이 없다니까.
법은 택시안에 있는 블랙박스와 경찰차안에 있는 블랙박스 일반 자가용에 있는 블랙박스를 구별하지 않아
모두다 차안에 설치된 블랙박스인데 택시만 불법이라고 떠드는 그 소리는 누구의 소리인가?
서울시 공무원 그 무식한 새끼들이 떠든걸 가지고와서?
기자 그 무식한놈들(보도자료나 배끼는 놈들)이 기사냈다고 그게 무슨 중요한 증거라고..
소위말해 기자놈들은 당신들보다 더 무식한놈들이야. 택시관련해선 당신들이 더 전문가이고
그리고 행안부든, 법무부든, 지금 블랙박스에 대하여 결코 규제할수없어
차량용 블랙박스는 엄연히 일반 CCTV와 다른거야.
왜냐하면, 차량에는 블랙박스를 설치한 사람도 있고,
그리고 통신비밀 보호법에서 공개되지 않은 다른사람의 대화를 녹음 하는 것 뿐만 아니라, 듣는것도 불법이야.
당신이 택시안에서 손님들끼리 이야기하는 것 귀로 듣고있는 것 불법아니듯이
녹음하는 것도 불법아니야.
지하철에서 옆사람들 이야기하는 것 녹음해도 불법아니야.
택시기사와 손님간에 대화내용을 녹음해도 불법아니야.
일반녹음기로 녹음한것과, 블랙박스로 녹음한것,
그 결과, 다시말하면 그효과는 동일한데
녹음기론 가능하고 블랙박스로 불가능하다
이게 말이 안되는 논리란 말이야.
둘다 녹음기인데, 블랙박스는 안되고 그냥 녹음기는 되나?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일반 CCTV는 당사자가 없는 상태에서 녹음을 하면 불법이 되기 때문에 불법이지
차량용 블랙박스는 당사자가 있다 이말이지.....그래서 불법이 아니라는 것이야.
개인정보보호법이 보호하려는 것은 사생활이지..
그런데 택시안에서 벌어지는 일은 사생활이 아니야.
택시안에서 대화하는 것도 사적인 대화이지만 공개된 대화이기 때문에 녹음해도 아무런 문제없어
그런데 당신은 자꾸, 말도안되는 궤변으로... 블랙박스 녹음이 불법이라는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고 있어
저위에 동영상에 경찰차에서 녹음한거야.
만약 개인정보보호법에 위하여 차량용 블랙박스가 영상정보처리기기로 분류된다면
저 경찰들은 불법을 저지른거야.
말이 되는 소리를 좀 하자.
유치원아이들도 아니고..
이렇게 자세하게 설명해줬는데도 자꾸만 헛소리하면
그냥....콱....
첫댓글 정답입니다...
택시 내부 촬영이 불법이라면...
버스 내부 촬영도 불법일 것인데...
서울시 모든 버스는 현제 내부 촬영및 녹음을 하고 다님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8.14 15:07
@kjj0811 님의 트윗을 확인하세요: https://twitter.com/kjj0811/status/36752813270776627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8.14 15:13
왜 불만씨는 50 -60먹은 노인네들의 생각을 바꾸려고 노력하나? 설마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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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조선의 관리들은 백성들을 괴롭히며 못살게 굴며 희희낙락을 즐겼었다죠 그 종특... 시대가 달라져도 어디 가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