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이 안철수 전생에 무슨 인연이었던가 이2준6석5 안4철9수4 초중종(初中終)성(聲) 구성에서 초성(初聲)은 유사점이 많은 것 같지만 중성(中聲) 모음(母音)과 종성(終聲) 받침의 짜임이 준석이에게 불리한 모습을 그린다 성씨 대결을 본다면 초성(初聲)은 같고 중성(中聲)모음(母音) ‘이’는 토(土)인데 ‘안’은 금(金)이다 이래선 토생금(土生金) 해선 안씨 성이 이씨 성의 모태(母胎) 기운을 설기 받는 모습 더군다나 안의 ㄴ=니은 받침 종성(終聲)이 모음(母音) 금성(金性)을 화극금(火克金) 하여선 못살게 구는 것을 '이' 하는 모음(母音) 토(土)가 와선 중간에 소통신 역할을 해주고 있다 소이 화생토(火生土) 토생금(土生金) 이런식 중간자 대결 지옷 발음 보다 치옷 발음이 더 억센트가 강하게 나온다 중성(中聲) 모음(母音) ‘우’는 수성(水性)인데 ‘철’하는 ‘어’발음 중성(中聲) 모음(母音)은 목성(木性)이다 이렇게 해선 역시 수생목(水生木) 해선 ‘준’자의 기운을 ‘철’자가 설기 받는 모습이다 말자(末字) 대결 준석이가 좀 나은 것 같이 보이지만 그렇치만도 않은 것이 말하자면 안철수 하는 ‘수’자가 그 소통신으로 장악하고 있는 모습이된다 ‘석’은 초성(初聲)중성(中聲) 사이 금극목(金克木)인데 안철수 하는 ‘수’는 그냥 물 수(水)이다 그래선 석이 수를 당겨 와선 금생수(金生水) 수생목(水生木) 이런식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게 호락 호락 당하지 않는다는 거지 더군다나 말자(末字)는 대외(對外)궁(宮)이니 세상에 사회생활 활약하면서 ‘수’가 ‘석’에 대해선 기운 설기 시켜줄려 하지 않는다는 것 준석이는 설기 받아선 소통이 잘되게 해야만 하겠는데
모태(母胎) 모음(母音)은 초성(初聲) 자음(子音)이 의지 하여선 힘을 쓰게하는 그 집단인 거다 말하자면 동아리 모임 묶어주는 것 이언(易言)해선 집단(集團) 여당(與黨) 야당(野堂) 군집(群集)된 상황 모태(母胎)를 말하는 것이다 ‘석’자는 ‘수’의 도움을 받아서만이 모태 집단에 덕이 되는 것으로 그려지는 것이 된다 석 글자자체로는 그 '어'모음 발음이 재성으로서 직장터전을 말하는 것인데 직장터전 의지하려고만 함 안되잖아 뭔가 그 직장을 위해선 도움주는 것이 있어선 상호 공생관계를 유지하게 되는 거다 수리상으로 보자 안철수가 이준석이를 메 꽃았다 494 인철수 562석준이 1056이다 이것을 215로 나눔 나머지 96이 남아선 운산성구표를보자 96, 莫惆悵 莫惆悵 (막추창막추창)命裡八尺難求心大(명이팔척난구심대) 섭섭해말고 섭섭해말라 모두가 부여된 운명 속에 팔자거니 마음에 큰 것을 찾기 어렵고나 그러니깐 서로 만나선 쥐어박듯 원수원수 하는 것이 팔자소관 이라 하는거다 상대방이 의도대로만 해주질 않고 훼방꾼으로만 보인다는 거다 1056 역상으로도 상효동 산뢰이괘 상효동 항괘 상효동이다 여러사람 골탕준다하는 미복(迷復)이 오는 이유있는 뺨 놀림이다 안철수가 임인 임인 을미 병자 그릇이 그렇치 .. 아 갑록재인(甲祿在寅) 범이 사돈에 돈을 떼먹었는지 벌렁 나자빠진 것이 말미암을 유자(由字)이다 간보다간 만다고 이리저리 기웃거려 입으로 놀려 그렇게 여러사람 방황하게 만든다는 것 당장 지금 준석이도 그런 처지가 되는 것 진항(振恒)이라 경진(庚辰)이든 무진(戊辰)이든 등등 용(龍)손봐주는 항구함이라 한다 , 아 지금 경진 일주 손봐주고 있는 입장 손금 봐주는 수상쟁이라 하는 것 ‘어라 무당 할마시가 왕자 써줬는데 이제 보니 왕(王) 되겟는데’ 이런 식이라 하는 거 그래도 유이가 운이 상당히 좋은 것 관리 소홀해선 다챙기질 못하고 질질 흘라시피 하든가 아님 도둑이 훔쳐갈만한 것으로 엿보다가 냅다 도둑맞는다는 것 너무 많이 가져선 다 소화 못시키고 네다바이나 사기 당하기 쉽다 이런 점괘이다 上九. 由頣厲吉. 利涉大川. 象曰. 由頣厲吉 大有慶也 上六. 振恒. 凶. 象曰. 振恒在上 大无功也.
* 반대로 이준석이가 안철수를 메다 꽃을수가 있을가 265 이준석 안철수는 엎어치나 메치나 494이다 494 759이다 215로나눔114가남는다 114, 紅梅結子綠竹生孫(홍매결자록죽생손) 붉은 매화는 열매를 맺고 푸른 대는 자손이 생긴다 홍매결자 록죽생손이라 해선 되려 매를 맞는 형국되선 종아리 피맺침 자국이 생긴다는 거다 스승이나 부모가 자식교육 종아리 치면 매자국 버쩍버쩍 나는게 그렇잖아 메꽃기 커녕 매나 맞지 말거라 이런 뜻이 된다 참고로 그직전 수리113은 후한의 장수 복파장군 마원이 자기 생질들이 건달을 쫓아 노는 똘만이 역할한다하는 입소문을 멀리 임지에서 듣고선 편지를 써선 가훈을 내리는 말씀이다 刻鵠類鶩畵虎成狗(각곡류목화호성구) 라 범을 그릴려하다 잘 안됨 멍멍 짓는 강아지 밖에 더 되겠느냐 하지만 고니를 새길려다간 안된다 해도 집오리 정도는 될것이다 건달 오야지 처럼 활약하는 월기사마 두계량이 앞에 똘만이 역할 할게 아니라 착실한 구급 공무원 용백고 행위를 따라 할것이니라 하는 서신을 내려선 엄히 꾸짓는 모습이다 그 다음이야 이치가 말 안들음 종아리 맞을 래기 아닌가 그러니 저잣간에서 초달(楚撻)을 받는다 하는 식으로 종아리를 맞아 가지고선 피맺친 자국이 종아리에 버쩍버쩍 나는 것을 말하게 되는 거다 [아마 대나무 회초리를 썻던 모양] 그래선 그 다음 수리 전철을 따름을 경계하라하는 말씀 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115, 前車之覆後車之鑑(전차지복후차지감) ,
역상으로도 삼효동인데 산뢰이괘 삼효동 남 연장 발기 되도록 오럴해 주는 입장 숫양이 울타리를 받아선 헤넬레 헤졌다는 것 좋은 것이 뭐 있어,숫양이 재미보기 좋도록 빨아주는 행위를 한다하니 여성으로 치면 세컨드 역할을 한다는 말 아닌가 六三. 拂頣 貞凶. 十年勿用 无攸利. 象曰. 十年勿用 道大悖也 九三. 小人用壯. 君子用罔. 貞厲. 羝羊觸藩 羸其角. 象曰. 小人用壯 君子罔也 羝羊觸藩 =울타리는 여성이고 염소는 남성 남근석이지 羊은 새가 힘차게 여성 육체미 나신(裸身)초두(艸頭)를 눞혀 논데 위에서 날은다 스믈입자 초두를 눞혀논 것 아니야 새가 나는건 피스톤 불새가 훨훨 나는 걸 말하는 것 그래선 실여산도 후약선추= 先如山倒後若線抽라고 아이돌 애들이 토끼 감투쓰고 꼬리 달고선 무대에선 공연하지들 임금이 산봉우리와 함께 어퍼진지는 글자 형태 실타레 실이 다 뽑혀나감 결국 실패만 남아선 실패작 된다고..
羝=문일천오(聞一千悟) 파맥부리= 破麥剖梨라고 한창 정사 놀이하든 붙쳤던 배를 갈라 세우듯함 그 속에서 뭐가 나와 씨종자가 추락할 내기지 밭에 종자갈이 하느라고 울타리 들여 받다간 결국에가선 종자 집에 방정 기운 설기 되선 고춘자 장쇠팔 만담처럼 빳빳하던게 헤넬레 해질 내기지... 빳빳하던게 헤넬레 해지는 것이 뭔지 아느냐 장쇠팔 그러니 고춘자 답왈 이아고 망측해라 그런소릴 왜 해 하니까 생각의 차이 껌을 입에 넣고 씹음 그렇게 된다는 거야 학생이 운동장에서 해산을 했다는 거야 고춘자 맞장구 치는 말 이아고 저걸 어쩌나...장쇠팔 답왈 어쩌긴 뭘 어째 공부가 끝낫으니 모엿다간 해산을 하는 거지 이래 넌센스 우리나라 말이 참으로 여러 가지를 가리킨다 * 뉴스에 본다면 박지원이 말로는 12월달에 이재명이 또 수원지검에서 구속영장 신청하기 쉽다하는데 재명이도 계속 시달리는 것 그럴수 밖에 없는 것이 재명이 이슈로 정권을 유지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그런거다 천지합으로 도움을 받아 부지하는 모습이 되는 거거든 그런데 결국 천지합이나 천지충은 흉물이되는 것 둘다에게 좋지 못한 것 금번 강서구 선거 결과를 놓고본다 해도 김기현이 천지충하는 것이 좋지 못한것 그-참 일희일비하여선 대표 바꿀 처지도 아니고 김기현 체제로선거 치룬다 하는 것 쉽지만 않다 할거다
* 헤례본에서 水土=수토 발음을 바꿔놓는 것은 음역 오행에 치중하다 보니 입안 전체의 울림 공명(空鳴)현상을 간과 했을수도 있다는것 윙윙 울리는 메아리지는 공명현상이 모든 음역의 근본이 되는 중앙 모태 土이다 목구멍 인후가 水를 놔선 이응 히옷을 水로 했는데 전체 상황을 관과 했을 수도... 목구멍만 이응 히옷이 현상만이 아니라는 거지 일단 소리가 울려 나올려면 목은 물론하고서 입안 전체를 공명을 일으켜야 한다 할거다 * 공명에서 파생되선 각종 초성 발음이 그려지는 거다 천원지방이라고 입술이 네모졋다고 토성이라 한다는 고만 ... * 그냥 우리나라 말씀 발음으로 오행이 되 는거다 흙은 초성 히옷 하는 土, 시옷 하는 쇠 쇠꼽은 金, 물하는 초성 미음은 수성, 불은 뿔에 순한 말 용생두각 연후등천 이라고 성깔이 뿔따귀 난것 미음형에 두뿔이 생긴게 비옵으로서 성냄 화기 뿔따귀 난것을 말하는 것 ,뿔따귀 남 열화가 치민다, 木 =남우. 나무. 아 생각을 해봐 시간흐름 순수 시계방향으로 돌린다면 남쪽이 오른쪽에 있지 그럼 왼쪽에 있는가 그러고 나무 가지들이 거의가 햇빛 잘 받겠다고 남으로 활착이 되는 것이 많다 그 안쓰러질려 균형을 잡으려다 보니 사방으로 가지를 뻗치는 거지 그늘 진데는 곡식도 안된다고 광합섬 하려 자연 남을 위로 쳐다 보게 되는 거다 그래서 木이 나무라 이름을 하게 되는 거다 그러고 나무라 내가 없음 남인들 중생인들 수자상 시간논리 이런 구분이 있겠어 ... 그래 나무가 삼차원 좌표 우주 시공 완전틀을 잡은거다 전에 훈장 선생한테 삼살방 막아 달라하는 비방을 마을 사람이 구하니 나무라 본시 남쪽이없는데 동서는 하처재인가 아 그 불호를 외울적에 먼저 南無라 먼저 하기도 한다 남이 없는데 다른 방위는 있겠어 모든게 空이다 이런 뜻이리라 이것저것 구분하고 가리는 속에선 참견이 되고 해선 탈이 생기는 것이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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