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에 지리산 알프스 소녀로
4계절의 삶을 소개한 김채옥 할머니의
집
2022년 5월 13일 지리산 바래봉 산행중
팔랑치 가기전 입구의 팔랑마을
들어 오라는 김채옥 할머니의 청을 시간 핑계대고 막걸리 한잔 못 팔아준 교주님이 지금 생각하니 참 바보스러웠다.
아직 건강하시겠지?
첫댓글 아하할머니 아직 살아계시나봐요
작년 5월엔 살아계셨는데지금은 잘 모르겠네요그때 여유를 갖고 막걸리 1병 팔아드렸어야 하는건데 그러지 못하여 못내 밟힙니다
@교주님 네건강하시면살아계실듯해요
@장미안개꽃 먼길을 다시찾아 갈수도 없고
건강하시면 좋겠어요 아쉽지만 지난 일이니 떨치시길바랍니다...
그러게요별수 없지 말입니다
@교주님 제가 가게 되면 막걸리 마실께요ㅎ
@수채화 그러세효~~^^
@교주님 참고로막걸리 잘 못 마십니다ㅎ
@수채화 집으로 갖고가서아자씨랑 드세효
@교주님 아자씨 소주만 마셔요그래두 마실겁니다교주님 아쉬움 대신합니다ㅎ
첫댓글 아하
할머니 아직 살아계시나봐요
작년 5월엔 살아계셨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그때 여유를 갖고 막걸리 1병 팔아드렸어야 하는건데 그러지 못하여 못내 밟힙니다
@교주님 네
건강하시면살아계실듯해요
@장미안개꽃 먼길을 다시
찾아 갈수도 없고
건강하시면 좋겠어요
아쉽지만
지난 일이니 떨치시길바랍니다...
그러게요
별수 없지 말입니다
@교주님 제가 가게 되면 막걸리 마실께요ㅎ
@수채화 그러세효~~^^
@교주님 참고로
막걸리 잘 못 마십니다ㅎ
@수채화 집으로 갖고가서
아자씨랑 드세효
@교주님 아자씨 소주만 마셔요
그래두 마실겁니다
교주님 아쉬움 대신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