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여성시대 치질수술
요즘 치질 수술 비수기라는데 후기가 많아서 나도 써보는 치질수술 후기..
여시 인생 7년차 첫 대형겟판... 다들 나 같은 후회는 안 하기를...
매우 진지하게 써내려감...
바쁘면 아래 퇴원후만 봐도...
<첫만남>
어렸을 때부터 지독한 변비였음
이건 유전이라고 백프로 확신함
유전도 그렇고 가족끼리 먹는 것도 똑같으니 당연하다면 당연..
엄마도 그렇고 오빠는 고딩때 똥 못 싸서 체육시간에 쓰러져서
병원가서 똥 뺀 적도 있음 ㅋㅋㅋㅋ
암튼 그래서 기억 안 날 예전부터 아주 작은 아이와 함께 했었지
이게 심해진건 고딩 1학년 때였어
나는 기숙사가 있는 학교를 가게 됐고 그곳에서
나는 남들의 시선이 많은 곳에서는 똥을 못 싼다는 걸 처음 알았음
화장실을 가도 친구들이 양치하고 그러면 나오던 것도 들어감
그렇게 3주를 똥을 못 쌈 ㅠㅠㅠ 레알임
그 시절 친구들은 내가 허리도 못 피고 다니던 걸 기억함
매우 고통스러웠는데 그쯤되면 똥이 나오려다가도
너무 딱딱해서 안 나옴
한때 친구들 사이에서 철없이 관장약이 유행이였는데
약국에서 사서 2번 시도하고 겨우 똥을 쌈..
대박 아팠고.. 진심 귀 옆에서 살이 찢어지는 듯한 소리가
들렸다고 기억함 조작일 수 있음
암튼 그렇게 힘겹게 싸고 3주만에 본 내 똥 때문에 너무 놀람 ㅠㅠ
변기가 완전 빨간 피라 똥은 보이지도 않았음..
밖에 친구 망보라고 새워뒀는데 넘 놀래서
이것좀 보라고 보기 싫다는 애 데리고 들와서
보여주고는 둘다 소리지름 ㅠㅠㅠ
그렇게 한동안 똥을 쌀 때마다 찢어졌고 피를 봄..
얼마 지나지 않아 아주 큰 덩어리가 생긴 걸 느낌..
<증상>
그러나 생각보다 치핵과 함께하는 동거는 나쁘지 않았음..
몇번 피본거 외에는 안 아팠음..
성인이 되고나서 무서움을 깨달음..
보통 원인으로 배변습관외에 술을 많이 얘기하는데
내 경험상 술 보다는
컨디션이랑 힘든 일이 주 원인인 것 같음
공장 알바한다고 했던 때
잡지출판사에서 알바했던 때
아주 무더웠던 여름에 알바했을 때
그 아이는 존재감을 드러냄 ㅠㅠ
몹시 부어올라서 나를 무섭게 만듬
때로는 간지럽고 때로는 생리통이 똥꼬로 오는 것만 같았지
그 때마다 병원을 감
뭔 주사인지 모르겠지만 맞고나니 가라앉고 평화를 찾음
아프면 남선생이고 뭐고 신경 안 씀
3번 정도 병원을 갔고 할아버지나 젊은이 의사 등등
모두가 치질 2기에서 3기 정도라는 말을 함
손으로 집어넣으면 들어갔우니까...
여기서 말하고 싶은 건 병원은 절대 한 곳만 가서는 안됨
글구 경과를 지켜보는게 좋음..
한창 부어서 가니 하는 말이 괴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함..
실제로 내 똥꼬는 보라빛이었지..
그러나 약을 바르고 좌욕을 하니 색도 돌아오고
부어서 들어가지 않았던 것도 들어감..
그래서 수술은 또 생각 안 하게 됨..
그러다 최근 똥을 싸는데 예쁜 똥이 아니면 휴지로 암만 닦아도
묻어나는 것이 넘 많아서 스트레스인거임
냄저들 똥팬티가 남일이 아닌것 같고 신경 쓰임
집에서는 물로 씻는다지만 밖에서는...?
평생 이럴수는 없지! 수술하자. 하고 뜬금없이 수술 결정함
나는 이걸 매우 후회함...아직까지는
<병원>
병원은 집 근처 대학 병원 40분 버스 한방
아주 유명한 곳 1시간 30분 지하철로만 환승 2번
이렇게 고민을 했음
유명한 병원도 두 곳 고민을 했는데
치질수술니 쉽다고는 하지만 생각보다 피부꼬리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기도 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친구들도 다 유명한 곳에서 하자! 하길래 서울에 아주 유명한
곳으로 방문을 하게 됨
여기서 후회를 또 함.. 병원 자체는 좋았지만
확실히 머니까 너무 힘들어... 수술하고 병원 두번만 더 가면 된다니까
그렇게 자주도 아니네^^ 하고 넘 쉽게 생각함 ㅠㅠ
<진료>
요 병원은 여성 클리닉?이 따로 있어서 이왕이면 거기서 받자 싶었고
증상에 대한 말을 하고 새우자세로 누워서 오픈을 함..
내가 여태 갔던 곳들은 항문내시경? 같은거 보면서 말을 하고 그러는데
여기는 손으로만 넣어보시고 말을 함
만져보시더니 외치핵이 3개 있다고 말을 하심
3기에서 4기로 넘어가는 중이라고
이정도몀 수술하는디 크게 안 아프겠지^^ 수술 콜!
근데 선생님 이왕이면 대장으로 유명한 병원이니 내시경도 받고 싶어요
평소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 괴로워요!
ㅇㅋ 그럼 내시경 먼저 받고 수술 받으셈!
해서 날을 잡음
당근 수면이였고 보호자가 꼭 필요했으
대장 받는김에 위도 같이 받음
이때 먼저 수술 전 필요한 검사들 다 받는데
항문에 무슨 얇은 막대기 넣고 검사하는거 기분 거지 같음
필요한 거 다 받으면 10만원 정도임..
개 비싸고 위랑 대장이랑은 26만원임
결과 미약한 염증 정도로 굉장히 건강하다고 함
에이즈없고 매독없고.. 흉부 깨끗 신장 건강.. 빈혈도 없음..
대장에 용종도 하나도 없다면서 걀과를 보는데
내 눈에 갑자기 끔찍한게 보임
무슨 덩어리들이 들쑥날쑥 어머 선생님 저건 뭔가요 하는데
그게 치핵이랬음...그게 이렇게 안에서도 보여요? 하는데 ㅇㅇ 이라하심
약간 혼란스러웠지..
외치핵만 있다고 하셨는디..
저 내치핵도 있는 건가요? 했더니
당연하다고
그 외치핵이 안으로 연결되어 있는 거라고 말을 하심
나는 내치핵 외치핵은 따로 뷴리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이어져있다니 조금 멘붕이였음
그렇다면 나는 외치핵 3개에 내치핵 3개라고 말을 해야하는지
이렇게 구분 짓는게 의미가 없는 것인지 지금도 잘 모르겠음
다른 분들 후기 보면 나는 6개라고 말을 하는게 맞는 것 같기도 함..^^
이때도 상황의 심각성은 못 느꼈지..
<수술>
2박 3일 입원을 권유하셨고 몇가지 준비물 챙겨서 시간 맞춰 들어감..
처음에는 1박2일만 하고 싶어요 했지만 많이 아프실텐데..
하는 말에 그냥 2박3일 할게요 했음 후회함
최소 4박 5일은 했어야함
옷 갈아입고 수액 맞는 주사 팔뚝에 맞고
이것도 혈관을 잘 못 찾으셔서 한참 헤메다 오른손에 넣음
왼팔은 멍투성이..
여기서부터 긴장이었음 좀 간호사분들이 나를 싫어했을 것 같음
귀찮개 함.. 주접..
지금 이 주사보다 척추마취가 더 아픈가요? 물어봤는데
자기는 안 맞아봐서 모르겠다고 하심 지금 생각해보면 당연한 말이지..
불안감에 휩싸임
그러다 수술실 가는디 마지막으로 소변을 봄
분명 오줌만 쌀라 했는데 관장약 넣었던 것이 남아 있었는지 똥을 쌈 ㅠ
깨끗하게 씻고 온건데 넘 당황..
급히 저 대변봤는데 씻고 수술 못하냐고 울상지음 ㅠ
그러나 소독하니 괜찮다고 달래주심...
수술실은 마치 공장형처럼 방이 여러개가 있었고 조명이 밝고
넘 무서웠음...
옆으로 누워서 마취 기다리는디 솔직히 아프지는 않으나
등이 차가운게 닿아서 자꾸 움찔함
계속 움직이라고 말을 하셨는데 속으로 움직이면 평생 하반신 마비일까
별 거지같은 생각 다함 ㅠㅠ
결론은 진짜 주사 안 아픔.. 그리고 맞자마자 하체가 뜨겁다 해야하나
어색해지면서 저린 것 같기도 하고 막 그럼
그러면 이제 엎드리라고 함
엎드리면 똥꼬 오픈 쫙쫙 테이프 붙이고
귀에는 헤드셋으로 가요 클래식 고르라고 하심 나는 가요들음
수술 시작한다고 하시는데 3기가 아닌 4도 치핵이라는 말을 하셨고
생각보다 상태가 안 좋아서 좀 아플 수 있다고...
생리통처럼 아플 수 있는데 놈 아프면 손은 들어보래.. 떨림..
근데 생각보다 아픔은 느껴지지 않음
그냥 심리적인 공포 분위기압도 오징어타는냄새극혐 이정도..?
20분 30분 걸린것 같은데 다하고 뒹구르르 굴러서 이제 병실로 옮겨짐
가는 길에 아직 상황파악 못하고 웃음이 남 ㅎㅎ
뭔가 어색하고 민망함 ㅋㅋㅋㅋ 얼굴좀 가려주지 싶다가
입꼬리 혼자 씰룩이고 ㅋㅋㅋ혼자 수술받았더니 걍 정신 놓았던 듯
<입원기간>
수술 후 3시간까지는 걍 해맑았으 다리가 안 움직여 불안하기는 했는데
통증도 없고... 걍 괜춘 오늘 밥 안주시냐고 물어보고..ㅎ...주접
금식이라서 속상해 하는데
4시간 5시간 지나가니 슬슬 시작이됨..
하체가 뜨거워짐 배도 아픔..
나는 오후 4~5시쯤 수술해서 12시까지는 일어나면 안되는데
10시쯤 되니까 미치겠는거임
똥꼬도 똥꼬인데 소변이 미치겠더라고
근데 초음파로 소변량 보는데 종이컵 반도 안 채우는 양이라 그러고..
11시되니까 정신 나가겠는거 그래서 다시 호출함 ㅠㅠ
초음파 다시 해보는데 근데도 양이 안 찼데..
근디 배누르면 아파 뒤지고..
제발 화장실좀 보내달라그래서
갔는데 소변이 안 나옴 ㅠㅠㅠㅠㅠ
정신은 몽롱 배는 아픔 식은 땀이 남..
잠시후이 다시 일어나서 시도하는데도 안 나옴..
결국 요도 부근 만지작하면서 이거는 뭐 자위하는것도 아니고
인생 서러워지는데 소변이 5방울 쪼로록 나옴..
이걸로도 살았다 싶어서
저 쌌다고 이제 약먹고 잔다고 하고
처방해준 수면제랑 진통제 주사 맞고 잠을 청함
그러다 3시간 후에 깸..
화장실가서 아까보다 조금 더 많이 소변 쌈..
근데 아파죽겠음..
호출해서 진통제 놔달라고.. 제발.. 죽겠다고 애원함..
옷아 가운이었는데 옷을 추스릴 그것도 없어서
온천지 가슴 자랑하고 그것도 신경 안 쓰임 그냥 죽겠음..
제발요.. 노래를 부르고 겨우 잠들고 한두시간만에 깨고를 반복함..
담날 30시간만에 먹는 밥이 그리웠으나 입맛이 없음..
고통에 입맛을 잃음..어케든 먹어야한다 싶어서 꾸약꾸역 먹었으나
정말 힘들었음..다시 주사맞고 잠듬..
그냥 자는게 최고임 계속 잤음 거치대 들구 갔는데 영화보다 자고
드라마보다 자고 계속 잠 이날부터는 진통제를 주샸는데
첫 진통제는 효과가 좋았음 근데 한 3시간도 안되서 다시 아파짐..
또 진통제 먹었으나 효과가 없음..
주사를 놔달라고 함 그러나 진통제 먹은지 30분밖에 안되서 안된다함
1시간기다럈으나 효과가 없음..주사좀 제발 부탁드린다함
먹는 약은 효과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는데
진통제는 한시간반은 기다려야한다고 왜 주사놔달라하지
진통제먹었냐고 넘나 단호박으로 말씀하심..
처음은 효과를 봤단 말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약간 서러움..
원하시면 지금 놔드릴게요 하는데 30분만 참아볼게여.. 함
그러나 30분 지나도 아픔.. 주사맞음.. 주사도 효과가 바로 오는게 아니라
무척 괴로움.. 무통주사는 효과도 없는 거 같음..
그렇게 아파하다가 저녁먹은 후 뭔가 변의가 느껴짐..
이건가...싶어서 두려웠지.. 두번 시도했으나 보지 못함..
수면제드릴테니 빨리 자라고 하시는데 아..제가 곧 쌀 것 같은데..
하니 그게 아픈거라고 약 드시고 주무시라고 해서 ㅇㅋ...하고 약 먹음
오눌따라 약 먹어도 2시간동안 잠이 안 옴.. 겨우 잠듬..
퇴원날 결국 관장약 넣고 첫 똥을 봄..
관장약 지옥임... 존나 아팠음..
글구 똥은 그냥 지옥으로 가는 것 같았으
도저히 그냥은 못 쌀 것 같은 통증에 좌욕 중에 걍 쌈..
더러운 것 같아도 이게 확실히 편함..
피존나 터져서 무서웠으나 정상이라고 하심
그렇게 무통을 떼고 퇴원을 함..
<퇴원 후>
지옥의 시작이였음
효과가 없다고 생각했던 무통주사는 효과가 매우 컸던거임
그냥 똥을 싸는 것도 힘들었는데 나는 하루에 9번 설사를 함..
전담의도 걱정했던게 나는 과민성이였음.. 평소에도 설사를 자주함..
치질수술에 설사는 최악임...
압력도 높아지고 산성이고 그래서 무척 아픔..
나는 첫똥이 지옥으로 가는 길이었다면
설사는 그냥 지옥 그 이상이였음
설사 때문네 죽고싶다는 말을 달고 살았음
진심임 일상생활이 안 됨..
한번 화장실 다녀오면 좌욕하거 말리고 거즈갈고 하몀 30분은 걸림
나는 30분 똥 싸고 30분 아파하고 다시 또 똥싸러감..
9번을 반복함.. 지쳐잠들고 잠을자도 3시간만에 설사를 하러감..
미역국만 먹었는디요..
레알 쥭고싶었음 서럽고 살기 싫고 혼자 사니까 더 그럼
그담날 수술5일차에는 그래도 6번만 감 물론 설사..
이건 진짜 아닌것 같았음 매일 울고 울다가도 아파서 정신못차림..
5일차에 회사를 나가는 사람들은 무슨 정신력이지 싶었음
일주일의 기적이나 10일의 기적은 나에게 찾아오지 않을 것 같았음..
죽고싶다는 말을 오조오억번하고 싸고 자고 먹고 생활만 반복함
안 먹고 싶은데 협착증 올 수 있다고 그러니 아파도 먹었음
근데 수술 후 부기가 딱 하나 작게 있었는데 반복되는 설사로
덩어리 3개가 생겨남..원래는 항문 내에 그게 빼꼼 보였는데
항문보다 더 튀어나옴... 붓기가 넘 걱정됨..
병원에 전화를 하니 당일방문을 하라고 함..
가서 선생님 얼굴을 보니 그저 눈물만 났음 떨리는 목소리로
설사를 하루에 9번을 했다고 말을 했지
그리고 죽을만큼 아프다는 것을 계속 강조했음.
그래서 약도 다시받고 진통제도 짱 많이 받아오고 마취연고!!!!를 받음 ㅠ
이거 진짜 최고여.. 최고까지는 아닌데 이거 받으니 진짜
살 것 같았음.. 나는 항생제가 안 받아서 설사를 더 했던 것 같음..
근디 약 바꾸고나서도 설사를 계속하는기 과밈성인 탓도 있는 것 같음..
병원에서는 식이섬유 먹어보지 말랬는데 약국에서는 또 먹으라그러고
갈피를 못 잡겠는디 근데 일단 미취연고는 짱이었음..
뭔가 더 똥 싸는기 수월해짐
일반무른변은 2분 아프고 10분만 아픈 느낌
설사는 1분 아프고 한시간이 아팠음 부어서..
요거 먹고 나서는 설사를 해도 20분이면 가라앉음.. 살것같았음.
물론 아직도 오지게 아픔.... 그러마 나아지고 있구나는 느낌..
설사만 안 하면 더 좋을 것 같음 ㅠㅠ
지금은 일주일차임.. 일주일의 기적은 없음
여전히 아프거 똥 싸는건 죽고싶지는 않아도 죽을 것 같음
치질수술 생각할 여시는 잘 생각했으면..
2기 전에 간단히 수술을 하는게 베스트고
3기여도 솔직히 관리 잘하고 앞으로 출산 계획없고 대장암 안 걸리고
여차저차할거몀 솔직히 수술 안 해도됨...
연고로도 부기 가라앉히고 그럴 수 있어 그냥 똥 쌀때가 불편할 뿐임
컨디션 관리 못하면 부어서 아픈것 때문에 다들 수술 많이 하지..
근디 수술하고서도 재발하는 일도 많고 진짜 빡세게 관리만 할 수 있다면
수술이 필요하지는 않을 것 같음..
머지않은 미래에는 무통수술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그때 했어야했다 후회하고 또 후회할만큼
지난 일주일 나는 지옥을 살았음..
다들 10일만 기다려보라고하지만 전혀 와닿지가 않았지..
신중했으면 좋겠음 나 처럼 똥닦는거 불편하다고 수술하면
후회는 200%일듯..
다리가 통으로 빠져서 맞췄던것보다 얼굴에 화상입은것보다
인생최악의생리통보다 인대늘어난것보다 쌍수한것보다 더 아팠음..
수술을 후회하지 않을만큼 경과가 좋았으면 하는 바람임..
그냥 누워있는 중에 할것도 없고 적어봤어...
총 비용은 처음 검사 10마넌
내시경 26마넌
입원비 37마넌
추가적으로받은약 25000원
이정도 들었어~
차차 추가할 내용 있으면 더 넣어보겠오..
희망적인 내용이 들어가기를 나도 바라봄 ..
문제시.. 환자니까 봐주라..
+++++추가
ㅠㅠㅠㅠㅠㅠ다들 걱정해줘서 고마워 ㅠㅠㅠ
또 하나 말하자면 나처럼 장이 안 좋은 사람은
야채가 생각만큼 좋은 것은 아니라는거 ㅠㅠㅠ
사실 생야채는 생각보다 우리 몸에 안 좋음..
양배추 특히 장 안좋은 사람 많이 먹으라고 소뮨 나 있고
내 주볌에도 그런 소리하는 분들 많은데
과민성에 양배추는 너무 안 좋음..
가스를 만들어냄...복부팽만..
보통 생야채가 가스 유발 많이 함..
치질수술하묜 방규만 껴도 칼날이 스쳐가는 것 같고
피가 터짐... 선생님께서도 나는 체질이 그러하니
남들과는 조금 다르게 관리해야한다고 하셨지..
과민성 설사 자주 하는 사람들은 꼭 참고해
야채 적당히 먹고 고기같은거 어느정도 먹어쥬는게 좋데 ㅠㅠ
근데 또 화이버제품은 먹으면 변의양을 많게해서
설사를 어느정도 컨트롤할수 있다고도 하심
야채는 익혀먹는게 베스트입니다..!
으어억 여시 진짜 글잘쓴다 생생해 아주...ㅠ0ㅠ...진짜 얼마나 아팠을까 흑흑...근데 나는 싸이코패쓰처럼 웃었어..미안해..ㅠ0ㅠ...여시가 글을 너무 잘쓴다..!! 진짜 더이상 안아프길 바랄게.._()_
나도 설사자주해서 수술안했어ㅠㅠ 설사하고나면 외치핵이 엄청붓고 아팠어
수술해도 변습관 안좋으면 소용없을것같아
항문에 설사가 젤 안좋다더라 차라리 변비가 낫지ㅠㅠ 여시 진짜 고생많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ㄱㅆ 후후...그거 먹구 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시보단 덜했는데 난 치열로 수술후 한달 누워있었음........남얘기가 아닌 부분이 몇군데 보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 나 일주일이 뭐야 결국 생으로 한달 누워있는데....백수라 다행이지....버스탈일 있으면 도넛츠 방석 가지고 나갔음..ㅠㅠㅠㅠ 아픔이 지속되니까 부끄러움따윈 아무것도 아니더라.....수술해서 정말 다행이야 그래도ㅠㅠㅠㅠ 한살이라도 젊을때 그 고통을 겪어버리는게 낫다고 생각함 ㅠㅠ
아 너무 힘들겠다 진짜ㅠㅠ 힘내 ㅠㅠㅠ 수술했으니까 다 봐ㅈ줌 ㅠㅠㅠ 어이고 글만봐도 너무 힘든게 느껴져...
헐 고생쓰...ㅠㅠ 나도 엄청 심각해서 바로 수술했는데 첨에 존나고통인데 솔직히 지금은 넘나 편함 근데 한동안 관리해주는게 너무 고역이지... ㅠㅠ 꾸준한 관리가 젤 중요한것같어ㅠㅠ
아이고ㅠㅠㅠ수술 안하고 그냥 설사만 자주해도 똥꼬 헐어서 아프던데 시상에...얼마나 아플까ㅠㅠㅠ여시 고생 많이 하는구나ㅠㅠ빨리 쾌차하길 바랄게 장도 나아지면 좋겠다ㅠㅠㅠ
와 여샤 나도 과민성때문에 설사 존나해서 치핵수술했는데 남일같지가 않다ㅜㅜㅜ 생야채 몸에 안 받는 거 진짜 공감해 그리고 유산균 발효식품(김치마저도) 콩나물 부추 이런 것들 최악이고 장에 좋다고 변비 탈출시켜준다는 제품들 먹으면 씨발 나는 걍 물설사 싸는 거야... ㅜㅜ 나는 3도에서 세 개 수술한 지가 1년인데 아직도 설사 많이한 다음날이면 항문 뜨겁고 간지럽고... 재발할 것 같고... 그렇더라 그래서 연고 존나 열심히 발라줘...ㅜㅜ 흑흑 그래도 예전처럼 볼일 보고 나서 잘 안 닦여서 묻어나오는 게 없어져서 만족은 해!! 여시도 다... 나으면 좀 만족스럽지 않을까?ㅠㅠ우리 식단관리 열심히 해서 앞으론 치핵 조까라하자..
나지금 혈변 눠서 수술해야되나 싶어서 병원가려는데ㅠ 너무 무섭다...여시 글 다읽으면서 내 똥꼬가...아린기붐 ㅠㅠㅠㅠㅠ나도 치핵이 몇년전부터있었는데 몇년전 병원갔을때는 1도라 식습관 조절만 하면 괜찮댔는데 그이후로 발전된 것 같거든 ㅠㅠㅠ 요새 조절중이긴한데ㅠ 아이고ㅠ
아오 나도 너무 간지럽고 가끔 피도 싸고 이래서 병원 가봐야되나 싶은데 여시 넘 고생했다 증말 글만봐도 힘들었던게 보여ㅠㅠㅠㅠㅠㅠㅠㅠ아우....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3.06 10:21
장 안좋은거 식습관 개선 안하면 나이들어서 다양한 알수없는 여러 몸에 증상 반응때매 고생할수도 있고.. 결국 암.. 이 생기기도 해서 조심해야함..
설사 나도 하는데, 장건강 잡으려고 .. 지금 알아보고 있다는..
어디 블로그에 장건강 관련된 내용 좋은거 많고 사람들도 많이 몰리길래
거기서 정보 얻고 있는데 장건강해지려면 해야되는게 너무 많아서..... 진짜 시도할생각하니 숨이 콱 막히는 기분.. ㅎㅎ ..
하.... 뒷처이 깨끗하게 안된다는거 공감이다... 물티슈 아닌 이상 휴지로 10번닦아도 안깨끗해서 수술 고민중인데 ㅠㅠㅠ 여시 글 읽으니까 그냥 감수할까 생각든다... 고생햇서 여시 ㅠㅠ
고생했다 진짜ㅜㅜ 글만 읽었는데 아픔이 느껴져
여시 진짜 고생했어ㅠㅠ
여시 지금은 어때??ㅠㅠㅠ
대형연어인데,,, 나도 장 안좋은데 치질이거든,,,? 난 수술 안해야겠다,,
아진짜글만봐도아파...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4.23 00:28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4.24 17:24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4.24 23:44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아.. 설사 못 잡아서 한참 고생했어 ㅠㅠ
최대한 커피 같은 거 안 먹고 물만 마시고
식사는 시금치랑 상추랑 소고기랑 같이 덮밥? 비빔밥 식으로 먹으니까 그나마 배탈이 안 나더라
근 2주는 아렇게만 먹은 거 같아
매운 거 절대 안 먹고.. 기름진 거 안 먹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지금은 너뮤나 좋아졌지 설사 안 하려고 맨날 노력해.. 다행히 아직 재발응 안 했어
하.. 나랑 똑같다 수술 후 재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