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전기계량이 입니다 (사진에 다섯개의 계량기 중 윗줄 왼쪽이 제가 쓰는거에요) 매달 첫날 1일이 휴일인 경우에 첫날에 전기검침을 하네요 이집에서 6년 정도 살다보니 마당에 갑자기 개가 등장을하니 검침원이 전화가 오네요.... 전번 알려준 기억은 없는데 말이죠ㅎ 지난달 하고 이번달에 전화가 왔어요 개가 가족한테는 안그러지만 자기들처럼 낯선사람한테는 물려고 달라드니 잡아달라고 맞는 말인거같아요ㅎ 지난달에 계량기를 보는데 내집 것만 옛날 식인거에요 계량기가 6대 있는데 내꺼만 줄이 돌아가는거 있죠.... 그래서 사진 찍고 낡은게 아니여서 그런가보다 하기로 했죠 에어컨을 써서 전기요금이 걱정되 1일에 계량기에 갔는데 계량기가 바꼈어요 숫자가 바뀌면서..... 나오는게 얼마를 썻는지 모르겠는거에요.... 포기하고.. 문자 고지서 오기를 기다려야겠다 하고있는데 바로 어제... 비가와서 일을 못갔는데 개가 엄청 짖요..... 예전에는 개가 짖으면 나가서 봐주고 놀아주고했는데 이젠 안그러거든요 일부러 짖게 만들고 싶은데.... 그런짓 까진 하고싶지 않아서 개가 짖어주면 고마워하고있는 중이에요 개가 엄청 짖더니 검침원이 전화와서 개좀 잡아달라며 ㅎㅎ 우리집 계량기가 스마트계량기라하네요 검침원이 필요없는 계량기가 있다며 뉴스에 나왔더라구요 스마트계량기로 바끌경우 검침원들이 해고가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며.... 날짜를 보니 지난 달 7일에 바꿨네요ㅎ 내 생각을 읽는다는 티를 내 주죠잉~
창문형 에어컨 7월 마지막 주 부터 에어컨을 켯어요 7월에는 온도노 시간도 약하게 썻는데 8월에는 자연스럽게 시간도 기길어지고 온도도 중간으로 하긴 했지만.. 그렇게 썻거든요 전기요금 걱정했는데 검침원 말이 만 몇천원 나온다던데 기억이.... 삼만원도 안되는 금액이 나올거라네요 그래서 얼마 안나온다 했더니 지난달에 비하면 50프로나 더 썻다며 많이 썻다더군요 근데 평소에 전기를 좀 아끼는 편이긴 하거든요 정부에서도 전기료 할인해 준다고하더니 진짜 얼마 안나온거 같아요 어쩌면 창문형에어컨이 이들의 고문 방법일수도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게 창문형에어컨이 많이 시끄러운데 여름 한달을 써도 적응이 안될 정도로 시끄럽긴 했어요ㅎ 그래서 소음고문하며 전기료 아껴주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혹시 아직 에어컨이 없으시다면 내년 여름에는 창문형에어컨 써보세요 중고도 많고 이건 고장이 잘 나지않는 다고 하더라구요 창문에 고정시켜 설치해도되고 저는 여름에만 올려놓고 쓰거든요 집에 손대는거 싫어합니다 집에 못 박는것도 싫어하거든요 깨끗하게 청소하는건 잘 못하는데 집에 흠집내는건 디게 싫으네요ㅎ 참 창문형에어컨의 장점만 보고 하는 소리에요 시원하고 일반 에어컨보다 손도 덜가며 요금도. 적게나오니 시끄러운 담점은 감수하고 써도 가치가 있지않나 그런 생각이 드네요 이전설치 필요도 없고 전 일반에어컨 고장이 잦은 이유가 많이 의심이 되거든요...
뭐 그러네요 감정조작에 생각주입이면 사람 망가뜨리는거 쉬울거 같다는 경험이 있어요 보시는 분들 마음 단단히 잡고 사시길 바래요 한번뿐인 인생이고 소중한 내인생 이니까요 그리고 위장알바들이 올려논 글도 잘 읽어보세요 가만 생각해보면 나를 괴롭히는 방법이나 괴롭히는 이유가 나오기도 하니까 위장의 개소리도 꼭 봐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