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규 기자 입력 2021. 10. 06. 19:30 수정 2021. 10. 06. 20:15
'2010년 대장동' 기록한 성남 고위 간부 업무수첩 입수
오늘(6일) 뉴스룸은 JTBC가 입수한 수첩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2010년 성남시 업무 수첩입니다. 도시 계획을 담당했던 당시 성남시 고위 간부가 사용하던 수첩입니다. 이 수첩엔 업무 내용이 기록돼 있는데 '대장동 개발'과 관련된 내용도 있습니다. 대장동 민영 검토, 이 전직 간부는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의 지시 사항을 받아 적은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때문에 공영 개발을 검토하는 걸 접었다고도 했습니다.
첫댓글 직접적인 트리거는 하나도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쏴버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