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播種(파종)日課(일과)事(사)
농부가 종자갈이 밭에 하고 파 뭍는 일을 하다
庚丁庚戊
戌亥申子
丁字(정자)日干(일간)이 丙丁(병정)은 猪鷄(저계)位(위)라 하는 貴人(귀인)위에 앉은 모습이요 官地(관지)에 않고 合地(합지)에 앉은 모습이다 鼠 鄕(서후향) 食傷(식상)印綬(인수)귀인이 年月(년월)에 있는 모습이요 분명 丁卯(정묘)가 한쪽 나래가 되어선 속에 숨어 있을 것이라는 것이리라
이것은 巧連(교련) 海底撈月(해저로월)이라고 하여서 바다 밑에 가라앉은 달을 건져 낸다는 말씀인데 申子(신자)亥(해)라 하는 干(간)의 金氣(금기)根(근)을 둔 水氣(수기)바다라 하는 속에 戌字(술자)火氣(화기)庫(고)가 들어선 丁(정)으로 透干(투간)한 모습은 그렇게 바닷속에 달이 된 것을 건져 올린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그런데 破字(파자)를 하여선 본다면 밭에 씨를 뿌리고선 흙으로 잘 덮는다는 그런 의미가 된다 撈字(로자)는 건져낼 撈(로)이기도 하지만 農器具(농기구)의 일종일 끙게가 되는 것인데 끙게라 하는 것은 그 씨를 뿌리고선 그 흙이 덮이라고 가마니떼기 같은 것에다간 지둘르는 물건 뗏장이나 나무 등걸 토막 돌등을 올려놓고선 그 줄을 양 쪽으로 메어선 소가 끌게 하여선 밭의 흙 고랑을 뭉게어선 씨를 묻는 것이다
申子(신자)亥(해) 밑거름 양분이 풍부한 소이 물로된 發情(발정)난 鍊匠(연장) 누어져 다듬는 풍부한 젓을 가진 坤母(곤모)땅이다 이것이 바다 海字(해자)이다 소이 그렇게 밭이 좋은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아주 습기 가득한 良質(양질)의 밭이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씨갈이하면 싹 發芽(발아)가 잘 될것이라는 것이리라 아주 젊은 여성 한테다간 그렇게 씨갈이를 하는 모습의 農夫(농부)라는 것이리라 돌로된 든든하고 단단한 집안에 들은 種子氏(종자씨)이다 그렇게 단단하게 종자를 심는다는 것인데 兩庚(양경)이 金石類(금석류)로서 단단한모습인 것이리라 그렇게 아주 여물어진 좋은 알자베기 알곡류를 씨종자를 삼는다는 말도 된다할 것이다
끙게로 힘을 들여선 끄는 모습 이다가 = 撈字形(로자형)이다
손 手邊(수변)을 어퍼선 반대 방향에서 본다면 터럭 毛字(모자)가 된다 불 火字(화자)를 반대 방에서 생각 한다면 물 水字(수자)가 된다 水火(수화)相間(상간)은 木氣(목기)가 소통 하는 것인지라 水木(수목)火(화)가 거의 같은 形(형)인지라 수풀 林字(임자)를 이루는데 그 털숲이라 하는 것이리라 그 안에 새가 힘을 쓰는 모습이라 하는 것이리라 말하자면 종자갈이 하는 모습의 野生馬(야생마) 거친 사내라는 것이리라 이것을 그렇게 끄는 기구 '가맛데기' 양쪽에 줄을 메고선 쌍 불 火字(화자)지둘르는 물건을 올려 놓고선 그 힘들여 끈다는 의미에서 힘 力字(력자)를 아래에 하고 있는데 손 手邊(수변)은 손으로 그 소고삐를 굳게 잡고선 끈다는 의미이리라
月字(월자)는 日月午未(일월오미)하는 坤母(곤모) 밭을 말하는 것이다 坤母(곤모) 所以(소이) 암소를 그렇게 끙게를 달게 하여선 끌게 하는 모습이기도하고 그 밭이라 하여도 되고 여러 가지 견해가 된다 할 것이다 살점문호 육질 문호 씨받이 여성을 말하는 것이기도 한 것이다
八一八(팔일팔)아래 그릇 皿字(명자)한 의미 益字(익자)보습 形象化(형상화)한 것이기도 한데 兩庚(양경)은 소가 쟁기질 하여선 둔덕을 만든 것이고 丁(정)은 그렇게 고랑진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金氣(금기) 보습이 그렇게 땅속에 들어가선 움직이면서 하는 것이 益卦(익괘)의 그림인 것이다 거기다간 단단한 庚(경)에서 나온 것 子星(자성) 氏種子(씨종자)를 갈고선 戊戌(무술)등 흙으로 잘 덮는 모습인 것이다 丁亥(정해)丁壬(정임)이 支干(지간)이 합하는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하늘 땅이 잘 화합을 하여선 씨갈이를 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丁亥(정해)屋上(옥상)土(토)는 그렇게 머리를 장식하는 흙이라는 것으로서 덮는 것을 말하는것이요 구름장이라는 것을 소이 흙을 돋보이는 역할 씨갈이 하는 그런 播種(파종)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石榴木(석류목)은 發情(발정) 淫奔(음분)의 표현인 것이다 霹靂火(벽력화)는 雨中(우중)에서 하는 것인지라 우레 치듯 열정이 쏟아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리라
釧金(차천금)이라 하는 것은 비녀 金(금)이라 하는 것으로서 여성 坤母(곤모)가 그렇게 '머리 얹었다' '부인되었다''지어미 되었다' '종자갈이 받는 밭이다' 하는 의미 비녀를 갖고 있지 않겠느냐 이다
농부가 밭에 다간 종자씨를 뿌리고선 끙게로 흙덩이를 잘게 부시어선 잘 덮는 모습 이라는 것이리라 이래서 大定(대정)脩理(수리)를 볼 것 같으면 1686으로서 그 어떻게 되는 것인가를 잘 관찰 한다는 것으로서 사랑 祭祀(제사)지내기 직전의 경건한 자세로 그렇게 제사 지낼 물목 성적 대상자를 볼 적에 화락한 모습이면 좋다는 그런 의미인 것으로사 耕作(경작)밭이 潤氣(윤기)로운 것을 바라보는 농부의 상태와 같다는 것이리라
상효가 동작을 하는 모습인데 그렇게 경작을 잘 하여 놓고선 그 뒷 마감을 잘 치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어둡게 하는 제사행위에 올라타는 狀況(상황)의 내용이다 신당 침상 下(하)에서 巽順(손순)굿거리 하다간 그 도끼 역량을 씨갈음 하느라고 잃어먹는 모습이다
環境(환경)이라는 것으로서 그 우물 뚜껑으로 되어지는 모습 크게 길하다는 것이리라 뚜껑을 덮지 말라는 것이지만 그 골이진 밭 켠 것을 고랑진 것을 골이진 우물이라 할 것 같으면거기다간 파종을 하고선 흙을 덮는 것을 그 우물 뚜껑 덮는 것으로 이미지 形象化(형상화)한 것이라는 것이리라 잘 크라고 골이진 발 우물에 播種(파종)되었으니 그 잘 發芽(발아) 되라고 흙을 덮는 環境(환경)이라는 것이리라
觀察(관찰)한다는 觀卦(관괘)의 上爻(상효) 觀其生(관기생=골이진 우물에 생하게 하는 것을 관찰한다 )이 기준 활동인데 君子(군자)는 허물을 잘 벗어 던진 것이 될 것이지만 私益(사익)만 圖謀(도모)하는 小人輩(소인배)는 어찌 부끄러운 모습이 생애를 관찰 하건데 없지 않겠느냐 이다
象(상)에 말하데 觀其生(관기생)은 所信(소신) 소이 펼치는 뜻을 平定(평정)하지 못한 것이 나니라 所以(소이) 未平定(미평정)한 것이나니라 未(미)를 달로 본다면 坤母(곤모)밭을 평정하는 뜻의 일 이 나니라 이렇게 耳懸鈴鼻懸鈴(이현령비현령)으로 풀리는 것이다 孫武(손무)爻氣(효기)가 동작을 한 모습인데 孫武(손무)가 오나라에 와서 兵家(병가)의 大家(대가)를이루었지만 그 이제 막판 돌아가는 길에 兵士(병사)들의 損喪(손상)됨과 전쟁으로 인하여선 사회가 피폐되고 가정이 망가진 것을 보고선 어이 마음이 편안 하였겠느냐 이 다다 이래서 하는 말이 군자는 허물을 잘 벗어 던진 것이 될 것이지만 일신의 영달을 꾀한 孫武(손무)자신의 생각으로서는 어이 후회되는 悔恨(회한)이 없었겠느냐 이런 말인 것이리라
말하자면 군사들과 병참이 損失(손실)된 것은 財産(재산) 재물이 망가진 것인데 아무리 전쟁에 승리 그 이름을 드날렸다 할 것이지만 그만큼 댓가를 치루지 않았겠느냐 이다
한 개인으로서도 그 적과 전쟁을 치루려면 군사들 消耗(소모) 力量(역량)이 필요한 것인데 그래야만 전리품을 승리하게 되면 얻게 되는 것인데 그 패전 함은 말할 것 없고 전쟁에 승리한다하여도 그 본전 들어간 것을 찾아내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닌 것이리라 대략은 피를 흘리면서 생업전선에 그렇게 뛰어보지만 그 모두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고 資産(자산)을 그렇게 잃어 먹게 되 는 수가 허다 하다는 것이리라 利潤(이윤)이 남는 장사가 되어야할 것인데 몸만 고달프고 이윤이 남지 않는다면 그야말로 패전 아니 하였다 하여도 그 본전을 固守(고수)하였다 하여도 그동안 노력 댓가는 어디가서 찾는다 할것인가 그만큼 이윤 내기가 어려운 것이다 本錢(본전)을 날리기 일수이요 점점 쪼그라들기가 일수라는 것이리라 이렇게 사적인 이익을 도모하면 판판히 실수가 아니겠느냐 이런 가르침을 주는 대목이기도 한 것이리라 남에게 헌신 봉사한다는 그런 收容(수용)하는 군자의 행위라면 그렇게 허물을 잘 벗어 던지는 것이 될 것이라는 것으로서 남의 歸鑑(귀감)이되는 그런 처지로 우러러 보인다는 것이기도 한 그런 위상이라는 것이리라
比之无首(비지무수)라 골치 아픈 모습으로 돌아가는 모슴 比卦(비괘)가 다가오는 모습이다 소이 의지할 곳이 없는 방황하는 그런 신세로 전락이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小人(소인) 행위를 하면 마음 가야할 지표를 잃은 모습이 된다는 것이리라 종자갈이 다 일을 치루고선 뒤돌아 보면서 反省(반성)하는 그런 형태라는 것이리라
內容(내용) 升卦(승괘)를 보자 昇進(승진) 올라탄다는 것은 크게 형통하는 것이니 사용하길 大人(대인)의 뵈이는 행위로 할 것이대 근심하지 말고선 남쪽 그늘진 음으륵한 방위를 정복을 한다면 길하게 될 것이다 勿恤(물휼)이라 하는 것은 남녀 사랑 연장이 잘 준비 되어진 것을 말하는 것이고 南征(남정)이라 하는 것은 정열적인 춘정발동을 의미하여선 추진 하여서 征服(정복)하여 나가는 것이다
彖(단)에 말하데 부드러움에 때맞춰 오르는 것을 말하는 것이니 巽順(손순)한방법으로 유순하게 하여서 하는 것인지라 강한 二爻(이효)기가 가운데 하여선 呼應(호응)을 하는 것인지라 이래서 크게 형통하나니라 大人(대인)을 뵈이는 것을 사용하여선 근심하지 말게 된다하는 것은 경사로움 있음을 가리키는 것이다 所以(소이) 男物(남물)陽物(양물)을 大人(대인)이라 指稱(지칭)을 하여 보는 것인데 그런 것을 사용하는 것이라 하는 것이 자연 농부가 播種(파종)하려면 그렇게 양물이 필요하지 않겠느냐 이다 南征(남정)을 하여선 길하다 하는 것은 그 뜻을 펼치는 것이라
象(상)에 말하데 地中(지중)에 生木(생목)이 升進(승진)이니 君子(군자)는 이를 응용하여선 유순한 덕으로 하여 작은 것을 積載(적재)하여선 높다랗게 크게 만드나니라 所以(소이) 파종 작은 것을 하여선 가을게 수확 낱가리를 세운다는 것이리라
上六(상육)은 암울 어둡게하는 일에 祭祀(제사)행위에 올라타는 것이니 숨막히지 않게 하는 곧은 자세가 이로우리라 所以(소이) 파종을 하는 것은 發芽(발아)시키려고 하는 것인데 그게 窒息(질식)하듯 덮어 재킨다면 될 것인가 이다 이런 말을 하는 것이다
象(상)에 말하데 어둡게 하는 祭祀(제사) 행위 올라타는 것이니 소이 끙게로 흙을 덮어 쒸는 일의 행위이니 씨종자를 사라지게 하는 것은 너무 부요롭게 흙을 북돌을 것 아니 나니라 소이 적당하게 묻어야지 發芽(발아)가 잘 될 것인데 너무 깊게 묻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그 事案(사안)마다 本(본) 爻辭(효사)가 이리턱 저리턱 應用(응용)이 되어선 풀리는 것인지라 그 본 爻辭(효사)에 더하고 덜 그런 글자가 없는 것이다
어두울적 祭祀(제사)행위라 하는 것은 일 마감치는 행위를 말하는 것이다 젊어 소시적 한창 왕성할 시기의 사랑행위가 아니고 그런 것을 밭을 고랑을 켤적 이럴적 이라는 것이리라 그런데 이제 그 씨종자를 덮을 때쯤이면 일 마감치는 사랑행위가 아니겠느냐 이다 소이 늙은이들 사랑행위가 아니겠느냐 그렇다면 그 대략은 말로 지난날의 화려한 시기를 그렇게주어 섬기면서 사랑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서 사랑하는 행위를 대체하는 것이지 아 - 늙은이들이 그 기력이 얼마나 세다고 그렇게 직접 행위하는 일을 잘 하겠느냐 이런 의미도 담겨져 있는 것이다
利于不息之貞(이우불식지정)이라 하는 것이 그렇게 지난 일을 回想(회상)하여선 쉬지 않으려는 모습 달콤한 사랑의 맛이 머리에서 떠나가지 않게 하려는 그런 모습이라는 것이라 그렇게 암울한 시기에 사랑행위로 위에서 있는 것인데 그 풍요로운 사랑행위라 할 것인가 그 '말'로 하는 것이... 그래서 소멸 되는 듯 부요롭지 않다 하는 것이다
그 動(동)해 다가오는 것을 본다면 늙었는지라 男物(남물) 영구연장이 바짝 오그라 들어선 번데기처럼 하고 있는 모습이 그 심신 산천의 숲 陰莖(음경) 숲에서 민둥머리 달마대사가 되어선 修道(수도)를 하는 모습으로 비춰진다는 것이리라 그렇게 자기 할 일을 다 끝내놓고 停年退任(정년퇴임)을 하여선 修道(수도)하는 자세의 高僧(고승) 모습을 하고 있는 모습은 그 귀감을 삼을 만 하지 않겠느냐 이렇게 易(역)에선 풀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씨갈이 잘한 농부의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上九(상구)는 더 이상 王侯(왕후)를 섬기는 일을 하지 않고 더 씨갈이 하는 행위를 하지 않고선 修道(수도)하는 자세 자기의 일만 고상히 여기도다 高尙(고상)은 높다랗게 손으로 낫도를 돌리듯이 잘 채우는 모습 그렇게 북돋는 행위라 하는 것으로서 골이진 우물 其字(기자)에 그렇게 하는 일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일 事字(사자)를 사용하는데 하나같이 口形(구형)과 강남제비 건달을 일직선으로 꿰어선 한몸으로 만든 모습 일 事字(사자) 섬길 事字(사자)인 것인 것이다 不(불) 字(자)라 하는 것은 채우는 일이라는 것으로서 왕후를 채운다 소이 그 밭을 덮는다고만 종자 다 갈렸음으로 더 이상 갈을 일 엎고 들은 씨나 잘 發芽(발아)되도록 덮는 일이라는 것이리라 그런 일로 뜻을 펼치는 것은 가히 歸鑑(귀감)을 삼을만하다 법을 삼을만 하다 이렇게 爻辭(효사)를 달고 있는 것이다
環境(환경)을 보자 巽爲風(손위풍)上爻(상효)가 될터 上九(상구)는 寢牀(침상)아래에서 巽順(손순)하다 그 도끼를 잃어먹는 모습이니 곧아서도 凶(흉)하니라 象(상)에 말하데 침상 아래에 손순하다 한다는 것은 위에선 궁한 모습이요 그 도끼 잃어 먹는다하는데 바를 것인가 凶(흉)하니라 하고 있다 이것 耕作(경작)내용으로 類推(유추)한다면 寢牀(침상)이라는 것은 편히 쉴 수 있는 곳 성적 대상자[여성일 적엔 남성이 되고]여성이 되고, 成長(성장)하여서 역량을 충전 받 는곳 이라 坤母(곤모) 밭이 되 는 것임을 알 것이라 그러한 坤母(곤모) 침상 아래에다간 所以(소이) 種子(종자)를 갈을려면 그 발 고랑이 진 아래에 다간 그 도끼역량 氏種子(씨종자)를 播種(파종)하는 것이 잃어 먹는 행위를 하는 것이니 옳은 일이라도 所以(소이) 播種(파종)하는 행위가 잘못된 일은 아니라는 것이리라 그렇다 하여도 力量(역량)을 버리는 것처럼 보이는지라 나쁠 것이니라 하고 있는 것이다
象(상)에말 하데 巽順(손순)하게 굽힘을 所以(소이) 巽木(손목) 成長(성장)시키려 함을 寢牀(침상)아래 속에 한다하는 것은 위의 穴處(혈처)는 궁색하기 때문이다 소이 밭 땅 겉 부분에다간 파종하진 못할 것이 아니냐 이다 말라 죽을 것이 아니냐 이다 그래서 땅 속에다간 파종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파종하는 씨종자는 자신 농부의 역량을 파여 나가게 하는 것인데 바르게 보일 것인가 나쁘 나니라 破字(파자)를 하여 본다면 그릇에 귀두가 박혀선 射精(사정)噴射(분사)하는 형태가 凶字(흉자)인지라 좋은 일 없다는 것이거나 그렇게 페인트 붓질 하는 물주는 행위로 보인다는 것이리라 所以(소이) 下形(하형) = 一字(일자)아래에서 다듬는 행위 丁字(정자) 누인 연장이라는 것이지 일자 그 밭 표면을 상징하는 一字(일자)위에서하는 연장 행위는 아니라는 것이리라 窮子(궁자)는 穴處(혈처)에서 鼻音(비음) 呂(여)가 나오라고 몸을 구불렁 겅거리면서 연주하는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농부가 파종하는 행위인 것이다
동해 다가오는 水風井卦(수풍정괘) 上爻(상효)를 보자 우물을 파종 하느라고 收容(수용)한 상태이다 月字(월자) 坤母(곤모)밭을 勿字(물자)형으로 골을 죽죽 켠 모습이다 (공후)樂器(악기)만들듯한 모습이요 머리 빗처럼 생겨지게 한 모습이다 거기를 덮는 행위가 된다 그런 환경이라는 것이리라 사로잡히는 포로 있는지라 크게 길할 것이다 본래는 우물을 神堂(신당)아래서 굿판을 벌이어선 渴症(갈증)난 자가 그렇게 퍼먹는 모습 머리처박은 모습은그 뚜겅이 된 듯 보인다는 것으로서 그렇게 혼자만 덮는 행위를 하지 말것이라 하는 것이고 다른 사람도 먹게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그래야만 사로잡히는 포로가 또 생기어선 크게 길하지 않겠느냐 이런 말인 것이로서 播種(파종) 행위에 있어선 그렇게 흙을 끙게로 끌고 다니면서 덮는 모습이 되는 것이다
象(상)에 말하데 크게 길함으로 위에 있다는 것은 커다랗게 성공한 것을 말하는 것이다 소이 마감을 잘 친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巽爲風(손위풍)上爻(상효)는 顚覆(전복) 兌爲澤(태위택) 初爻(초효)라 和兌(화태)인지라 그렇게 巫堂(무당)이 神(신)과 接神(접신)을 하여선 굿판을 벌이는 것으로서 그 그런 놀이에 力量(역량)을 다 消耗(소모)한 모습 渴症(갈증)현상이 온 것이 그 顚覆(전복)된 巽爲風(손위풍) 上爻(상효)의 입장이라는 것이리라
그 澤水困卦(택수곤괘) 臀困于株木(둔곤우주목)이라 그 오락 誘惑(유혹)되는데 魅了(매료)되듯이 하여선 깊은 幽谷(유곡) 골짜기에 들어가듯 하여선 거기선 헤어 나오질 못하는 그런 탐구 중독현상 일어난 모습 그런데다간 그렇게 역량이 파여선 그 갈증현상이 일어난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그렇게 물을 먹으러 우물에 덤벼든 모습이 마치 뚜껑으로 덮는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갈증 떨어 논 모습 씨종자 가는 행위가 될 것이고 그 물먹고 하는 행위가 그 밭고랑 덮는 끙게 로 인해서 흙이 덮어지는 모습이라는 것 이런 것을 同一(동일)線上(선상)에서 같이 類推(유추) 해석 하여 보는 것인 것이다
臀困于株木(둔곤우주목)이라 하는 것은
잇속을 줄 듯한 것에 그 함정인줄 모르고 빠진 모습인데 오락만 아닌 것이 내기가 걸린 것 투전판 경룬 경마 경정 특히 그 성장 시키려 하는데 빠진 것이라 證市(증시) 柱式(주식)을 아주 잘 적절하게 표현하는 모습 개미가 證市(증시) 중독이 되어져 있는 그런 모습을 그리는 것이다
投資(투자)라 하고 꼬득여선 選良(선량)한 개미들에게 被害(피해)를 주는 모습 거기 깊이빠져든 개미의 모습 헤어날줄 모른다는 것이리라 깊은 어두운 골짜기에 들어가선 석삼년이 지나도 돌아 나올 줄을 모르는 고나 돌아 나오는 것을 보지 못했다는 것이리라 본전 심리를 교묘히 이용 하여선 점점 깊게 나락으로 빠지게 한다는 것이다
象(상)에 말하데 幽谷(유곡)에 들었다는 것은 어두어선 밝지 못한 상황이라는 것이리라 그렇게 귀신 꼬득임에 넘어가듯 하여선 성장 시켜주는 憑依(빙의) 宿住(숙주)몸 巫堂(무당)이 되어진 몸이라는 것으로서 결국 巫堂(무당)이 神(신)의 戱弄(희롱)에 荒幣(황폐)가 되어지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神(신)도 그런 邪惡(사악)한 神(신)도 없다는 것인데 그런 것이 세상을 지배한다하니 '마라' 마귀의 세상임엔 틀림없다는 것이다 그 털린 개미의 입장으로서는 말이다
환경이 이렇게 되어진 속에 逆(역)으로 빠져선 허덕이 모습이 바로 巽爲風(손위풍) 上爻(상효) 渴症(갈증)난 개미 현상이라 는 것으로서 그렇게 메마른 培土(배토) 흙이 되다시피 하여선 鬼神(귀신) 씨나락 까먹는 種子(종자)를 덮어줘선 培養(배양)하는데 도움을 줄 處地(처지)가 되어진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아- 바다 속에서 달을 건져 낸다는 것이 쉬운 일인가 이태백이 달 좋아하다 물에 빠지는 격이지... 주태백이 고주망태 홀리듯 하여선 몰 속 달 잡으려다 물에 빠져죽는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허상을 쫓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리 돈 많은 넘 지혜가 큰 넘 많은 넘이 내기에선 이기게 되는 것인데
그 以卵撞石(이란당석)이라고 계란으로 바위를 치려 든다면 누가 먼저 깨어지겠는가 그것은 곧 이어지길 물 속 달을 건지려는 모습과 類似(유사)하게 전개 된다는 것이리라
증권 맨이 펀드 돈을 하루 몇억 원씩을 손괴 시켜도 아무 문제가 없이 그렇게 위임을 받았다는 것인데 그런데 대어 들려든다면 어이 당하겠는가 물량확보 올려놓고 털어먹는대 덤벼들다간 거의 당할 내기라는 것으로서 단시일 내에 오재미 받기로 올려놓고 반년이나 일년 이년 이상씩 내려 받는 작전을 쓰는 것인지라 지루함에 지쳐선 거의가 손절매 털기 십중팔구 그렇게 되면 다시 물량확보 또 그렇게 전과같이 올려선 해먹게되는 것이다 그들이 큰 기업 경영식인 것이다 차트 돌아 그는 것 숫자 움직이는 것 보면 시시각각으로 움직이는데 어느 사람이 그렇게 연실 산단 말인가 저희끼리 놀이 하고선 誘惑(유혹) 꼬득이는 것이 거의 대다수인 것이다
대관령고개 美人計(미인계) 작부 있는데서 높은 가격에서 사기 쉽지 그렇다면 本末(본말)이 다 弱(약)한 것이라 높은데 나무를 심으니 자라면 얼마나 자랄 것이며 根(근) 박은 것이 위험 약한지라 가격대 떨어지면 그냥 당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강릉 신사임당 계시는 오죽헌이 저 아래 뚝 떨어져 있는데 그 높은 고비를 넘겨선 거기가선 사야 한다는 것인데
그게 어느 때인가 송아지인줄 알고선 사면 큰 소이고, 큰 소인가 하였더니만 송아지라서 무럭무럭 크는 것이라 이 모두 펀드 맨 유혹작전이니 개미가 당하게 되어 있는 것이 십중팔구라 아예 그쪽으로는 바라보도 않는 것이 상책이라 할 것이다
가격대 낮은 데서 사면 된다 하지만 이미 살 기회를 주지 않는 것이 아주 높이 오를 넘은 계속 상한가를 잡기 때문에 짜른 밑천으로서는 살 기회가 없는 것이다 어중반한 큰돈이면 너 당하여 보라 하고선 바가지 쒸우듯 하고선 그 산 자리 까지 여간해선 안올라 가는 것인 것이다
증권 맨들 會社(회사)가 하루 精算(정산)하여 보면 어느 가격대 어느 만큼 누가 돈을 주고 물량을 산 것인지 다 나오게 될 것으로 추정 되는 바 知彼知己(지피지기)이면 백전백승인데 개미가 그러한 情報(정보)를 알 턱이 없는 것이다
그쪽 일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필자가 이렇게 지레짐작 하여보는 것이다
아뭍든간 농부가 잘 종자갈이 한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觀卦(관괘)는 乾金宮(건금궁)에서 오며 世主(세주)는 四爻(사효) 觀國之光(관국지광) 효기 未字(미자) 文星(문성)에 있다
日干(일간)對比(대비) 財星(재성)에 影響(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리라
子 卯 財 朱 靑 動
戌 巳 官 靑 勾
申 未 文 玄 白 世
卯 財 白 等
巳 官 等 勾
未 文 勾 朱 應
飛神(비신) 比劫(비겁) 食傷(식상)이 空亡(공망)이라는 것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