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9988 34로 살거야
모든 분들의 소망이고 희망사항!
99세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3일만 아프고 4일째 죽을꺼야!
누구 마음대로!!!!
하늘은 우리들 보고 경고한다.
착하고 순리대로 자연의 섭리
거슬리지 말라고 ~~~
사람들의 욕심과 욕망으로
생태계가 오염되고 변질되어서
우리들의 삶을 망가트리고
불안 초조하게 스스로 만들고~
나만 편안하고 잘 살면 된다는
안일함속에 살아가는 얌체족!
예뻐하고 귀여워하던 강쥐들도
아프고 병들고 귀찮으면 ~
놀러왔다가 슬쩍 쓰레기 버리듯
몰래 두고 도망가는 얌체 멸종들!
그러면 안돼~~~~지!
안 그류!!!!
재미있게 놀러왔으면 끝마무리
쓰레기 오물도 잘 버려야지~
무슨 심뽀여! 그러면서 건강하게
잘 살고 싶다나~~ 떼잇!!!!
자식들 잘 되라고 빌고 기원하면
무슨 소용있는감 보고 뭘 배워!
모범과 사랑의 가정교육이면
자녀 걱정 뚝! 보고 배우거든요
돌리도 돌리도~~
순수하고 착한마음 돌리도 라고~
연꽃이 엉덩이 한번 흔들어볼까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씰룩쌜룩 재미 있을것 같쥬?
술은 못마셔도 분위기는 굿!!!
비도 그쳤고 좋은날씨에
상큼한 오전 즐겁게 보내시고~
짧은 인생 뭐있슈 잠시
쉬었다 가는건데 웃으며 가볍게
즐기며 살아가자구요
꽃이 말해요 피고지는 삶이니~
예쁨도 순간 시들면 비슷해
아프지 말고 웃으며 살라고~~
카페 게시글
♡―――57닭띠동우회
요양원에 가기 싫으시면~~
연꽃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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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0
24.09.28 10:18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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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휴
아직도 이팔 청춘인데~
벌써
요양원???헐
슬픈단어 세글자에
그냥~~^
며칠전
47세 지인의 사망으로
더욱더 알뜰하게
하루하루를 살고싶어요!!!
음마야
궁디 실룩실룩에
자신이??
그라모
지는예~~
쑤구리 하끼예!^^.
팔순날
분위기 살리면서
귀요미 하이소~~^^
불타는 주말 보내시길!!홧팅
주원 친구님^^
우리는 노후에만
요양원 찾는것 아니에요
요즈음 알콜성치매내외
젊은 사람들도 점점 늘어나고 많다우.
미리미리 건강챙기고
즐겁게 살자고
주황색불 켜는거에요
우린 통하니까
팔순잔치때 열심히
축하하면서 놀아봐요.
@연꽃의향기 으앗!!
갑자기 찾아온
알콜치매성땜시
소주랑 이별한
아주매!!^
@주원
그류?
잘했어요.
한 잔이 안된다는군요
한 잔이 ~두 잔이
석 잔 ~~
적당히가 안되나봐요.
체질따라 다르지만
젊은이들보면 스트레스받으니 나시고
한국만 술 문화가
3차 4차가 기본이에요 ㅋ
하하하하하
당연히 웃으며 살아야죠^^
사강님^^
빙고!
웃자구요 ^^
건강 비결이에요
9988♡3:4
멋진 글 봅니다
어제 벌레에 쏘여서
얼굴 퉁퉁 간지럽고
냉수 찜질한다고
밤을 꼬박새웠는데
아직도 ...
저런 ㅠㅠ
벌레도 좋아하는
피가 있다네요
저도 잘 물리는 편인데 벌레는 진짜싫어요
빨리 낫기를 바래요^^
이기 머선129!!
도대체 어딜 갔기에 그런 불상사가??
알레르기로 고생하더니~
쫌!!
단디 하이소~~
여성팬들이
퉁퉁부은 얼굴
상상하면
맴이 억수로 아플듯~~^
병원 문 닫는 주말에 아프면
슬퍼요!!
빠른회복 바랄께요~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