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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갑상선 이야기
갑상선암에 대하여 다음을 논하고자 합니다.
- 다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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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갑산선암(유두암,여포암등)은 자신의 면역 체계와 자율 신경의 이상에서 연유 합니다.
2. 2014.11.10 우엽 1.2cm 암 진단 이후 의사 안내대로 순순히 절제 수술 완료하고,
조용히 살아도 된다고 했으나 1월후 다시 검진하니 좌엽에 0.6~07cm 다시 발견.
3. "암인데,비정형 세포에다 의심 단계" -- "무조건 다시 수술하자"
의사 저거들 아느 소리 찌거리고 상식으로 볼때 전문가가 해서는 안될 비상식에
불신임 하기로 작정하고 그때부터 갑상선에 대한 연구을 시작 하였읍니다.
4. 지금은 모든 원서까지 독파하고 대한민국 내노라하는 의사들 쇼핑을 하면서 내가 공부한
부분과 대조하는 시간을 가지고 오히려 의사들 실력 테스트을 하니,
갑상선에 관한한 10명중 8명은 내보다 못한 실력들 가지고 있더이다.?
그래가 어떻게 전공의 취득 했을가여! 아니면 환자들에 바보인척 하는 것이지?
(저는 80학번 성대 경영학과 출신 입니다)
2015. 2.13일 부산대에서 최고의 실력자인 김인주 교수 왈 "공부 많이 하셨네요?,
콤지로이드는 한달후 요구 하신대로 재조직 검사후에 처방 하겠읍니다" 더 이상 대화
진행을 꺼려하고,,, (즉각 처방해야 되는 결론임에도 체신 꾸겼다고... 거절 )
5. 서울대, 신촌세브란스, 원주세브란스, 부산대, 대동병원, 기타 2곳 ... 통합한 결과을
말씀드리니 신중하고도 참고하셔요.
가. 감상선암은 수술하는 부위가 경부(목) 부분이니 어느 장기보다 가장 예민하고도 전이가 잘될수 밖에 없는 위치 입니다.
그렇다면 환자가 먼저 고려할 점은 몇번의 수술로서 이병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에 우선하여야 합니다.
즉 병기 전체에서 의사가 말하는 진단은 코끼리 다리 만지기에 불과하다는 판단으로 부분적기술로 받아 들여야 합니다.
나. 우리몸의 전체적 유지 관리하는 자아의 주체로서,
감상선 전체을 제거하면 그야말로 숨만 빨딱거리며 사는 생명체이고 전의 삶에 40%도 되지않을 것으로 짐작 됩니다. 이유는 반절제에서 50% 상실 되었으니까요!
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연구한 결과을 정리합니다.
갑상선이 1cm~1.5cm 까지의 성장은 10~15년 정도이니 그때까지 지커보고,
임파선까지 전이 되었으면 그때 제1회 수술을 하자는 것입니다.
(단, 위에서 발견 시점이 어디든 1개월에 1회 초음파 추적하되 역형성암은 성장 속도가 매우빠르니 조직 검사 토대로조기에 수술함 :: 예외 규정)
라. 뼈,간,허파 전이에 대한 두려움 또는 반론 조항은,
상당한 조기 수술로 그 기간 동안 전절제 부작용으로 고통받는 인내로 뼈등 전이에 동위원소
치료까지 일시에 고통으로 상응하겠다는 다짐으로 하늘에 맏기겠읍니다.
근거는 속도가 느린 갑상선 암이기에 가능하고 다른암 이라면 위 주장은 설득력이 떨어 집니다.
마. 위 (라)항에 대하여는 보완으로 병이 더 진행되지 못하도록,
저의 경우 반절제 수술로 1번 타자 선두의 암을 제거 하였고 2번으로 TSH 0.1 이하 요법으로 유지하고 3번으로 면역의 최강자 로얄제리을 하루에 4회 먹고 4번 운동 2시간 합니다.
그리고 5번 상황버섯 음료수화 먹기에 아마도 암이 사그려 들거나 더이상 성장 못할것입니다.
바. 서울 신당 송도병원에 면역 검사 마치면 화학적 치료을 병행 합니다.
(안병선원장님 1월에 돌아 가셨답니다. 여러분들도 확인 바랍니다.
'건강한 세상 피움'에 전화 하였더니...)
사. 저는 병원 의사들 수술하고자 하길래 코 대답만 시늉하고 전부 수술 날짜 잡아놓고 전부수술 안합니다.
0.6cm가 1.5cm(향후10년) 될때까지 암세포가 더이상 성장 못하도록 전력 치료하는 방편으로 나아가
암을 죽이는 작전에 매진할 것입니다.
수술 결단 시기까지는 의사말을 안마사 말로 간주하셔요!
아. 위에서 열거한 병원중 00 원장(80년대 서울대 외과 의사 역임. 현재 부산에 대형 병원 소유자)은 저와는 매우 각별한 사이인데,
이 사태(?)을 시종일관 지커보고 있는데 최종은 "내 가족이라 생각하고 말하는데, 더 이상 수 술 하지마라. 일차 수술도 너무 성급 하였다!" 하였던 바,
이 말을 본인이 해석하는 바는 '모든 사안을 통합하여 평균치을 생각하여 자신의 몸을 결정하라 !!" 것 입니다.
자. 2015년 미국의 갑상선암학회발표: "1cm 미만은 세침도 하지마라" 이것이 정답이고,
국산 의사들 이말에 어쩌고 저쩌고,,, 실적 떨어진다.!!
법정에 가면 변호사들 피고든 원고든 전부 열심히 어쩌고 저쩌고 합니다.
감상선 암의 경우는 전이을 무서워는 하되 경우와 학률로서 따져도 가능합니다!!
특히 여자보다 활동량이 많고 가정을 책임지는 가장은 갑상선 전/절제는 그 시점부터 서서히직장을 그만 두어야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며,
숨만 빨닥거리는 정력없고 정신없는 '불개' 남자가 된다는 점을 깊이 명심하면 사안의 중대성을 자각할 것입니다.
여기에서 근접 답안은 80% 가능할 것입니다.
6. ~~~ 다음은 더 깊은 의학적 접근으로 이어 갑니다.
. 오늘은 이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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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2. 20.
글쓴이:: 큐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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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안녕하세요 정보 교환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