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하이웨이맨!! 어제 오늘은 뒹굴뒹굴타임 영화.드라마에 빠질예정임돠
범죄자커플이 사람을 죽이고 악행을 저지르지만 무고한 서민들은 죽이지않고 돈많은 은행만 턴다해서 범죄자가 우상이 되어버린 그때!! 젊은 경찰이든 그 시절의 최첨단 도구(도청장치) 를 총동원해보지만 범죄자를 잡을수없다 그래서 투입된 전설의 노장들
체력도 안돼.총질도 안돼~~ 그러나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들로 범인의 행보를 찾아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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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을털고 무자비한 살인자를 추종하게되고 범죄자의 입은 옷까지 사람들이 따라입는다!! 이 장면에서 잠시 생각이 머문다
대중의 반감이 만들어 낸 산물
먹고 살기 힘든 시절 딱한번 닭한마리 훔친죄로 경찰에게 학대.수모를 받아 범죄자가 되었다!! 내가 그의 부모였다면 그래도 착한아이다!! 선처해달라 말할까~~ 관계가 有할때 ,나는 객관적 일수있을까??? 관계가 無하다면, 고민의 여지없이 이런식의 분노의 표출이 정당화 될수는 없는일이 아닌가~~~했을것이고ㆍㆍ 어떤 사실을 바라보고 느끼는것도 항상 관계속에 달라지는 것같다 시간.인간.공간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질수 있음을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첫댓글 -시간 공간 인간
그리고 조화와 균형
이 공부를 하면서 이것 때문에 매력에 푹빠져서 깊은 구렁에 빠져 헤메고있는 사린이입니다..
쓰리짝 보살님의 쓰리짝이
시간 공간 인간을 상징하지
않을까 추론해봅니다
뭐 아님 말고..🤪🙃
구관이 명관이다.
노장님들의 관찰지묘.
난도 오늘 봐야징.ㅎ
이 영화 분명히 봤는데....... ㅠㅠ 내 머리 속에 지우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