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서 주유소를 운영하며 자두 농사를 짓는 옥사장님이 자두를 가져왔습니다.
이번에 주유소는 폐업정리 하셨고
주변에 농장관리하며 여유를 가져보고 싶다고 하면서
전년도에 이여 올해에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식탁에 앉으면서 어지럽다고 하신 이여사님은 결국 식사를 못하여
아내가 꿀물을 대신 타 드리며 안색을 살핍니다.
측정결과 혈압, 당뇨, 온도, SPO2(산소포화도) 모두 이상 없어서
사혈침으로 손끝을 모두 따주며 혈액순환을 도왔습니다.
해가 진 후에 밭에서 일하고 있는데
이상천 전 시장님이 사모님과 함께 방문해 주었습니다.
사모님은 다리를 다치셨는지 기부스를 한 상태로
인근에 지나가다가 들리셨다는데 옥수수와 맛 있게 삶은 돼지 족발을 전해 주었는데
아마 이곳에 올려고 작정하셨나 봅니다.
어린이집 원장이기도 한 사모님은 즉석에서 어르신들에게 건강체조를 선 보이시네요
카리스마 있고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상천 시장님은
제천에 발전을 위하여 고군분투해서 큰 장족의 발전을 일으킨 분이신데
전 시장선거에서 그만 낙선의 고배를 마시고
지금은 천원밥상 등에서 봉사하며 있는데 때가되면
제천시민들은 다시한번 큰 역활을 기대하는 분위기입니다.
사진은 어제 후레쉬 켜고 비료주던 모습이군요.
매일 매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