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 — 노인 낮잠이 보내는 위험 신호
→ 미국 노인 1,338명(평균 81.4세)을 19년 간 조사한 결과, 낮잠을 많이 자는 노인은 사망률이 13% 높았고, 특히 오전에 낮잠을 많이 자는 노인의 사망률은 30% 높았다. 연구진은 낮잠이 사망의 원인이라기보다 노인의 건강 이상을 알리는 경고 신호로 해석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동아)
2. 발전소에서 멀면 전기요금 도 더 받아야 한다?
→ 실제로 장거리 송전 시설과 비용 등을 반영해 노르웨이, 이탈리아 등은 오래전부터 지역별 차등 요금제를 강하게 시행하고 있다. 미국도 전기 ‘배달 비용’을 요금에 반영한다. 지역 균형 발전의 의미도 있다. (한국)
3. 소풍·운동회·축구까지 금지.. 고소당할까 움츠린 학교
→ 일부 학교에서는 안전사고 책임과 학부모 민원 등을 이유로 교과 외 스포츠 활동을 전면 금지한 곳도 있다. 방과 후 아이들끼리 하는 축구까지 금지하는 사례도 있다. (중앙선데이)
4. 60대가 80대 치매 노인을 돌보는 시대 — 일상이 된 ‘노노(老老) 케어’
→ 2035년에는 요양보호사가 40만 명 부족할 것으로 전망 된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돌봄 인력 수급 전망 및 추계를 위한 기초 연구’ 보고서. (매경)
5. “7천피 갈 수 있겠지만, 이쯤 먹었으면 됐어요…” — 개미들 이익 실현 순매도 시작?
→ 이달 들어 24일까지 개인 투자자는 14조 7,670억 원 순매도했다. 월말까지 매도세 가 이어질 경우 사상 최대 기록 경신이 유력하다. (매경)
6. 박찬욱 차기작은 서부극… 매튜 매커너히· 탕웨이 등 스타 총출동
→ 미국 서부 개척 시대를 배경으로 한 ‘더 브리건즈 오브 래틀크리크(The Brigands of Rattlecreek)’로, 도적 무리에 맞서는 보안관과 의사의 이야기다. 제작비는 약 6,000만 달러(약 887억 원) 수준이다. (동아)
7. ‘알바’ 대신 ‘로봇’ 썼더니 비용 더 든다
→ 키오스크, 서빙·조리 로봇 등을 도입한 자영업자 10명 중 7명은 이전보다 비용이 더 들었다고 응답했다. 사용이 어려운 고객을 돕고 고장도 해결하는 추가 노동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조리 로봇은 69%, 서빙 로봇은 57.7%가 사용을 중단했다. (한경)
8. 행복한 나라 vs 살고 싶은 나라
→ 갤럽 조사에서 ‘행복지수’는 핀란드를 비롯한 북유럽 국가 들이 항상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미국은 10위 권 밖이다. 그러나 ‘살고 싶은 나라’에서는 미국이 압도적 1위이며, 북유럽 국가들은 모두 10위권 밖이다. (중앙선데이)
9. 한국은 ‘행복한 나라’? ‘살고 싶은 나라’?
→ 한국의 행복지수는 2026년 기준 67위에 그쳤다. 우루과이 (31위), 베트남 (45위), 필리핀(56위), 중국 (65위) 등이 한국보다 앞선다. 그러나 ‘살고 싶은 나라’ 순위 에서는 20위권으로, 일본을 제외하면 동남아·중남미 국가 중 한국보다 앞선 나라는 없다. (중앙선데이)
10. ‘샤이 트럼프’는 여전히 있다
→ 주류 언론 여론조사에서는 20%대 지지율 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공화당 및 MAGA 그룹에서는 지지율이 80% 대에 달한다. ‘내 생애 최고의 대통령’이라는 응답도 94%에 이른다. 11월 중간선거에서 예상 밖 선방 가능성도 있어, 우리 정부와 기업은 참패 후 레임덕을 단정하기보다 신중한 대응이 필요하다. (서울경제)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