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 패션~2

[시드니]

"모녀 패션 2"


어저께 손님과 점심식사자리..
식당에서 옆자리에 할머니가 손녀딸 둘하고 식사..

손녀딸 들에게 고기를 구워주는 모습이
참 보기 좋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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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무이와 손녀" 라는 주제로 사진을 못구해서..

♧엄마와 딸♧ 주제로
지난번에 이어서 몇장 더 올립니다~







1.그리스 모녀~

2.프랑스 모녀~

3.인도 모녀~

4.미쿡 모녀~

5.스위스 모녀~

6.독일 모녀~

7.아르헨티나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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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느나라 모녀의 패션 이 맘에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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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왕국~

토끼를 사랑한 강아쥐~

토끼와 강아쥐를 사랑하는 암탉~^♡^

[시드니]

어떤때 보면..
똘똘한 동물들이, 거지같은 인간들보다 낫습니다~^^

[시드니]

오늘도 즐겁게 와따리가따리~~~^^

이제는 일을 진행하더라도..
나 좋다는 친구들과 함께 진행하고..
나 좋아하는 분들만 만나고 다니니까..
넘 신나고 일도 잘진행되고 좋다는~^!^

(오늘도 소고기 사준다는둥 둥둥둥.. 조건을 좋게 제시하는 친구녀석이 있어서 저녁 먹어주러 가기전에 몇자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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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이해시키고 어쩌구
상대방에게 잘보이려고 노력했는데..
이제는 나 싫다는 애덜은 나도 싫음!

여러분들도,
나를 좋아하는 사람들 하고만 노세요~ㅎ

[산주니]

나도 이젠 나 좋다는 아짐만 만나려구요~ㅋ

[시드니]

근데,
문제는..
그것이 제법 힘들다는 것 입니당~^^

[길손]

모녀분들 모두가 예쁘고
사랑스럽게 보이는데
1번 그리스 모녀의 드레스가
제눈에는 더 아름다워보이네요~~

[시드니]

역쉬,
길손님은 "순수함과 여백의 미" 를 간직하고 계시네요~~~

[하니]

사랑스런
엄마와 아기네요 ㅎㅎ

[시드니]

하니님도 저런 시절이? ㅎ

[집시]

아름답네요 ~
나도 ㅎㅎ 시절이 있엇는데..

[시드니]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