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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세상
 
 
 
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퍼옴▒ 아! 그때는 우리모두 시오니스트였다...(이스라엘을 다시 생각하며)
홀라당 추천 0 조회 214 04.05.12 09:4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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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5.12 10:31

    첫댓글 애고 골 아픕니다. 그 당시에도 유대인들이 경제를 장악했나 봅니다. 그래서 다른 민족들이 유대인들을 고리대금업자 정도로 생각을 하고 싫어 했던게 아마 시오니즘이 아닌가 추측을 해 봅니다. 그리고 나치는 이 싫어 하는 감정을 이용하여 유대인 공격의 선봉에 서서 자기들의 입지를 공고히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저의

  • 04.05.12 10:32

    의견입니다, 그러니 나치즘은 시오니즘을 이용했던 것이지 시오니즘과 동일하다는 이론은 뭔가 미심쩍은 구석이 많습니다

  • 작성자 04.05.12 11:25

    저도 이 글을 읽다보니 혼자 읽기가 아깝다는 생각에서 퍼온글이랍니다..걍..읽어보시면 되는겁니다..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란게 강대국의 철저한 자기논리속에서 마구잡이식 주입으로 한쪽 만 편드는 그런 풍토가 없어져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 04.05.12 11:27

    그냥..참고로 읽어보라는거 아닐까요~근데 홀라당님 글은 무지 짧은데 옮겨온 글은 무지 길~~~다....@@ 참, 세수대야님은 정리를 참 좋아하나 봅니다...ㅎㅎ

  • 작성자 04.05.12 11:28

    그리고 제가 대야님께 자랑할라고 옮긴건 아니오니 양해하시고 읽고 난뒤 각자의 생각만 마음속에 간직하든지.짧은글로 표현하면 되는겁니다..진짜대야님께서 문학가이시면 세번재 꼬리글에 대하여 유감을 표합니다...

  • 04.05.12 11:40

    여기서 학력 운운은 옳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분명 대학을 나왔습니다. 그러나 과학도입니다. 이과 공부였습니다. 지금 위에글은 문과 영역에 속하며 관심이 있어야 따로 공부를 할 수 있는 분야입니다. 고졸 대졸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 04.05.12 12:05

    기분 나쁜 부분은 지우겠습니다

  • 04.05.12 12:05

    박학 다식한...윗분님 들 전 정말읽기힘들어,,그냥커셔 내렸어요 ..좋은글같은데 나중에다시들어와 차분히 읽을께요.이건 학력이 문제가아니라 .개인의 독서 능력인것같다고 감히 생각합니다 ..(에고무시우ㅓ라)..박식하신 분들앞에서.. 좋은하루돼세요,

  • 04.05.12 12:48

    완독! 에구 눈아파라! 약육강식의 세계의 격랑 속에서 적자생존을 위한 이율배반적인 동족에 대한 배신과 이웃국민의 생존권을 박탈한 호가호위 시오니즘 정체의 결정판이라고 해야 되나?!동서고금 언제나 상생에 꼭 필요한 보약십전대보탕은 사랑에 기초한 대화를 통한 이해와 양보와 타협!!!

  • 04.05.12 12:58

    맞습니다. 그게 인간의 기도가 되야합니다. 이기는게 아니고 같이 사는것

  • 04.05.12 15:52

    알랙산드로 알랙산드로비치 블록의 다시 잠에서 깨어나다라는 글도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고만하지요

  • 04.05.12 15:56

    애구, 실수. 달이 잠에서 깨어나다 입니다

  • 04.05.12 16:37

    전 이거 다 몬 읽어! 넘 길....어, 읽은 사람들끼리 논쟁들 하시와요,,,,,,

  • 04.05.12 22:06

    으으~내 머리 폭발 직전이당~홀라당 옵빠 미워!

  • 04.05.13 09:45

    전 그냥 꼬리글만 읽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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