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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사랑
 
 
 
카페 게시글
20 30 모 임 당직이라니....
시기꼬야(정은희) 추천 0 조회 354 11.01.11 09:04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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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11 09:33

    첫댓글 푹~~~~자여 ㅋㅋ

  • 작성자 11.01.11 09:40

    책상에서 자는거 증말 힘들어..ㅠㅠ

  • 11.01.11 09:36

    고스톱 판벌리면 시간 잘가며,부수입도 챙기고 옆에 사람이 있어 든든함까지...
    다만 켁!!당할 수 있으니 망을 잘 봐야함. ㅋㅋㅋ

  • 작성자 11.01.11 09:40

    음...벙개?ㅋㅋㅋㅋㅋ 콜?

  • 11.01.11 09:52

    당직서는날...
    꿍쓰불러서 쩜 10원 맞고 치세요. 날새쳐봐야 몇천원일텐데...
    아침에 해장국 사주고 수고했다..머리 슥슥 해주면 좋아할껄요..
    ㅋㅋㅋㅋㅋ

  • 작성자 11.01.11 10:30

    꿍을 얼마나 울릴려고~~~난 맘약해서 여자 못울려.ㅋㅋㅋ

  • 11.01.11 10:17

    언제야??? 공고내자...ㅋ

  • 작성자 11.01.11 10:31

    쪼매만 지둘리세요 곧 순번 날꺼예요~~꾸욱 참고 지둘리세요~ㅋ

  • 11.01.12 12:05

    뭐지...난...무언가 안조은 예감이 드는이유는...불길하다
    걍 댓글을 보지말았어야 했다...ㅠ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11.01.12 12:51

    잘본게야.더덕구이 해먹자. 불은..어찌어찌 구해볼께.

  • 11.01.11 10:27

    말도 안돼..... 당직이면 밤새는 거? 헐...... 그 회사 여직원들( 너포함 ) 디게 못생겼나 보다.....

  • 작성자 11.01.11 13:49

    아녀..걱정 뚝~! 야간경비님이 계서서 날샘당직은 아니고 야간경비님 퇴근하시고 출근하실때 까지만.

  • 11.01.11 11:00

    시꾸랏~! 암만 봐도 여직원들이 인정사정 없이 못생긴거야... 그렇지 않고선 이럴수가 없어....

  • 11.01.11 11:12

    나누미누나 댓글에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끄덕 해버렸네....ㅋㅋㅋㅋㅋ

  • 작성자 11.01.11 11:53

    울직원들...너랑 비슷하게 생겼는데...그래도?

  • 작성자 11.01.11 12:02

    무적이는 탁송료. 날잡아~~~~

  • 11.01.11 13:05

    췟~! 그람 예쁘다 할까봐? 흠..... 못생긴게 확실한겨~~~~ㅋㅋㅋ

  • 11.01.11 18:10

    꿈뻑꿈뻑

  • 11.01.12 12:13

    재미있다 ㅋㅋㅋ 읽고만있어도 ㅋㅋㅋ

  • 작성자 11.01.12 13:42

    재밌냐? 난 슬퍼. 누미처럼. 거울보고 반성중이야.. 부모님 원망할 나이는 지났잖아...

  • 11.01.12 13:35

    우리 부모님 원망안해.... 울 부모님이 날 원망하지~~~ㅋㅋ

  • 11.01.11 10:34

    아~~~이제 횡성까지 벙개 가나요~~~?ㅋㅋㅋㅋ당직땐 무한 영화감상ㅋㅋㅋㅋㅋㅋ

  • 11.01.11 11:14

    영화보러 횡성까지...?
    걍.. 집에서 다운받아봐..

  • 작성자 11.01.11 11:54

    벽이 온통 허예~~~~~ 장비만 가꼬와~~~~디따 넓어~~~ㅋ

  • 11.01.11 11:20

    회사가 울 삼실 동네인거 같음...지도 당직은 열외인데 급은 되면서 당직 안서니 미안은하죠 ㅎㅎ

  • 작성자 11.01.11 12:03

    여기가~~공근..공근에서 창봉입니다~~~전, 리~~~에서 근무해요~~산꼴짜기 다람쥐~~♬

  • 11.01.11 13:09

    더가네요...여긴 묵계린데ㅎㅎ

  • 작성자 11.01.11 13:48

    묵계면...완전 황송...그자체죠 언니.ㅋㅋㅋ

  • 11.01.11 12:35

    장난감 총으로 손들엇하러 가려했더니 너무 멀어서 패~스~!!!ㅋㅋㅋ

  • 작성자 11.01.11 12:38

    와우~~~완젼 그런거 즐겨요~~~벙개때 오세요~~ㅋㅋㅋ

  • 11.01.11 14:35

    염산님이 횡성이라길래 헉~아싸~나 횡성~....이럴려고 했는데...공근...ㅠㅠ 어딘지 모르겠어요..ㅠㅠ;;

  • 작성자 11.01.11 15:36

    국도로 홍천가는길...허....내가 생각해도 너무 멀다.ㅠㅠ

  • 11.01.11 15:10

    고생이 많네요ㅎㅎ

  • 작성자 11.01.11 15:36

    언니도 만만치 않는데요 몰..고생이 많아요~~^^

  • 11.01.11 15:41

    ㅎㅎ전 널널해요...

  • 11.01.11 17:02

    시기님이 여자분이셧군...ㅠㅠ오빠 왜 그러세용 ㅎㅎ

  • 작성자 11.01.11 17:29

    엄니는 낳아주고도 맨날까무거.

  • 11.01.11 18:11

    다시회의 하세요~ 언냐가 주말에만 근무서줄테니 6일동안 근무 빼라고

  • 작성자 11.01.12 08:42

    요즘 독술이...치마를 입고댕기나???난 행님.ㅋㅋㅋ 오~~글게 그걸 생각못했네. 이번엔 우리가 쳐들어가???ㅋㅋㅋ

  • 11.01.11 18:47

    아오~ 힘드시겠네요,, 우린 당직이란거 없어서 다행입니다,,ㅎㅎ

  • 작성자 11.01.11 20:37

    저도 없었어요.ㅋㅋㅋㅋ 짐 사직서에 사유를 당직근무 힘들다고 적어 올릴까 고민중.ㅋㅋ

  • 11.01.12 10:53

    혼자 당직근무 해봐서 아는데..진짜 무서움ㅠㅠ
    왠지 티비에 나오는 흉악범들이 꼭 찾아올 것만 같고...여자 혼자 당직은 돈안받고 안하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 작성자 11.01.12 11:20

    돈안주고도 시킬모냥........수당협의하자고 공장장 꼬득이는중....걍 문걸어 잠구고 2층삼실에 콕...ㅋ

  • 11.01.12 12:16

    행님 당직스는날 난 휴가네고 횡성 반대방향으로 놀러갈꺼임 ㅋㅋㅋ

  • 작성자 11.01.12 12:50

    횡성 반대방향이 공근이야~~~급환영~~~~~~

  • 11.01.13 09:46

    헉...

  • 11.01.12 17:42

    신랑 불러서 같이 스면 돼것구만 ㅎㅎ 넘 했나? ㅡㅡ;

  • 작성자 11.01.13 12:50

    울앤은 집에서 애봐야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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