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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아래 빈 의자
 
 
 
카페 게시글
♧-*[무]*-도란♡도란방 단장님은 어디에 속하실까? 맨땅헤딩형은 없던데....
이사빛 추천 0 조회 70 08.08.26 21:35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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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26 21:57

    첫댓글 내는 미소속에 비친 그대형에 속하기는 한데 글타고 사람들이 실실 피할 정도는 아뉨...도리어 귀엽단 소릴 많이 들음...ㅋ

  • 작성자 08.08.26 22:04

    술도 못마시면서...ㅎㅎㅎㅎ 자격미달이야!!

  • 08.08.26 22:06

    먼소리~!! 내 한잔이믄 넘들 한병이랑 똑가트~!

  • 작성자 08.08.26 22:08

    그건..나랑 같으네...나도 한잔이 넘들 한병이거든...ㅋㅋ

  • 08.08.27 00:45

    뻔드기 앞에서 주름들 잡고 있네~ㅎㅎ

  • 08.08.27 00:53

    뻔드기가 아니공 뻔데기...ㅋ 글케 말씀하시는 에이스님도 술은 젬병이란 소문이있든디요.

  • 08.08.27 01:55

    소문은 소문으로 끝났으면 좋으련만... 어느 여자 횐님이 그 소문을 듣고는 제게 술을 맥일려구 단디 벼르고 있으니 그게 젤루 걱정이야요. 에효~~

  • 08.08.27 01:05

    클나따........한국에 들오시는 순간......술독으로 직행~ 부디 옥체강건하시기를 비옵니다~

  • 08.08.27 01:10

    삼촌, 이모 또 웃끼~!!!ㅋㅋㅋ 죠 바로 위에서도 웃끼더만~!!!ㅋㅋㅋ

  • 바비야~~쟈들(에이스 야원이 싸빛 따라댕겨봣다배울거 하나도읍다)츠다 보지도마러

  • 08.08.27 08:21

    언냐...샘내니까 디기 구엽네...ㅋ

  • 비들기형이다 난 ㅎㅎ

  • 08.08.27 08:21

    비둘기형은 머셔??

  • 08.08.27 13:08

    고꾸라져두 제 집은 잘 찾아간다는... 귀소본능이 강한 형...

  • 08.08.28 12:37

    내도 깨져도 집에는 가는형...크~~~~

  • 08.08.27 08:27

    심봉사 눈 뜨는형은 5,000냥님 스탈인데...내는 맞능게 음써 보이네...사실 이번에 눈팅이 밤텡이도 욕실에서 미끄러 지면서 부디쳐서 약간 찢어져 댓바늘 꿰맨건데..기냥 맨땅에 헤딩 혔다고 했지요...내도 야1님 스타일~~~

  • 08.08.27 10:14

    내 스탈~ 도 없는거 보니 아마도 단장님캉..내캉...비슷~한 스탈일꺼 같네여..ㅎㅎㅎ

  • 08.08.27 10: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8.08.27 13:09

    내 스탈두 엄서요...

  • 08.08.27 14:45

    혼절까지는 아니지만 엄청 졸리운형... 계속 병든닭처럼 자울자울...ㅋ

  • 08.08.28 08:54

    나두 취하믄 노래방이라두 자는형...소주 한병이믄 필림 끈김 ㅋㅋㅋ

  • 08.08.28 12:36

    둬병은 가시야지요...크~~~~

  • 08.08.28 23:15

    난 동동주 반잔이믄 누워서 노래도 하는데...ㅋㅋ한병이믄 난 걍 하늘나라로 갈껄껄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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