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96년 저택을 구입하고 ..새마을금고 상무가 저의 부동산과 돈을 지켜준다면서 ..(전에 처럼 세입자가 가압류해놓고 보증금반환청구해서 강제경매 당하지않은 방법으로) 부동산담보대출 1억5000만원을 받아 정기예탁해 놓고 만약 지난번처럼 세입자가 또 가압류해놓고 보증금반환청구해서 강제경매시키면 또 경매를 당할수밖에 없으니 그렇게하라고하여 공감하고 대신 3억5000만원을 근저당해달라고 했습니다 근저당이 많이 돼있으면 함부로 장난 안치고 지난번처럼 가슴아푼 억울한 피해를 안당할거라는 생각으로...그러나 역시 부동산사무실과 제가 사업자금을 1억 가까히 빌려준사람과 세입자가 전세계약금 1500만원을 해놓고 만약 계약서를 인정안해주면 3000만원 변상하라고 억지를 써대며 협박을 했는데 제가 게약한게 아니라고 부인하면 대신 제가 1억가까히 빌려준사람이 위약금을 물어줘야한다고 해서 할수없이 계약을 인정해줬더니...
가압류하여 보증금반환청구를 하면서 변호사선임까지 하면서 부동산사장과 이 사람들이 하나가되어 법정에서 서로 증인서며 저를 정신병자로몰아 세웠고...
그다음 사람은 입주하고 보증금준다고 입주해놓고 3개월이상 전기. 수도 공과금한푼도 안내다가 1,100,000원을 우선 밀린 전기요금이라고 주면서 영수증 써 달라고해서 그냥 영수증으로만 1,100,000원을 써 줬더니 바로 가압류를 해놓고...허구한날 공포협박 모욕 폭력을 해대서...어렵게 내 보내고 ...
다음 장교출신가정에 보증금 무 월 150만원씩 세를 줬지만 월세는커녕 전기수도 공과금도 안내고...
지하실이 두세대인데 하나는 이모 전도사가 살면서...부동산랜드 권OO과 계약금 무 월 70만원으로 입주를 시켰는데...
이사람역시 2년이 다 되도 월세는커녕 전기수도요금도안내고 돈을 빌려줘야만 월세를주고 이자를 준다며 허구한날 돈빌려달라고 치근거리며 일을 못하게하여...
집을 팔려고 부동산과 여기저기 내놨습니다
첫댓글 필승
사건이 다수 필승 하세요
그런 일이 있었어요? 참 웃기는 세상입니다.
마포노인복지관에서 변호사 상담을 했더니 사고를 안 날로부터 3년이니까 빨리 새마을금고와 유OO상무한테도 각각
정기예탁금 청구를 하라고 해서 명동성당건과 같은시기인 작년에 소장을 냈고...명동성당 변호사님이 새마을 금고 거래내역서와
제 통장들을 다 검토할 시간이 없어 일부만 확인하고 명동성당에서 계약금을 평화은행인 새마을금고로 직접 입금시킨
자료를 보고 청구취지 및 원인변경서를 작성해주며 이건 변호사가 도와줄 사건이 안니다 이것만 증거로 주장하면 된다고 했는데...
판사는 소송구조를 해줬는데도 변호사선임을 안하면 어떻하냐시며 이 사건은 변호사없이는 재판을 도무지 진행할수가 없다고 하며
충분한 시간을
줄테니 변호사를 선임하라고 하여 3개월여유를 받았고...8월달이면 3개월이 끝나는데...불안초조합니다
이렇게 하여 왔으니 오죽하겠습니까?
신고를 하여도 검찰에서 수사도 하지 못하고 검찰청에서 이 '용서해 주세요.'
라는 책이나 한 권 주면서 미안하다고 하길래 저 파란지붕안에 호소하였더니
안녕하세요. 청와대 이메일 관리자입니다. 답신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http://blog.daum.net/hblee9362/11312533
정관에 하루 2개 게시할 수 없기에 나중것은 게시판-2로 이동됐습니다 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