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해 한용운 시 감상] 어우렁 더우렁와서는 가고,입고는 벗고,잡으면 놓아야 할,윤회의 이 소풍길에!!~~우린, 어이타 깊은 인연이 되었을꼬!!~~https://m.blog.naver.com/ytjytj56/222958863787우리, 그냥 어우렁 더우렁,그렇게 더불어 즐기며 살다가, 미련없이 소리없이 그냥 훌쩍 떠나 가십시다요!!~하시는 일 잠시 멈추고 쉬었다가세요~
첫댓글 이젠 이런 시가 마음에 와 닿네요.나이 탓인지
첫댓글 이젠 이런 시가 마음에 와 닿네요.
나이 탓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