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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피싱(여수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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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열린마당 여행 담양땅의 영판 다른 동네 두곳..
박용진 추천 0 조회 204 18.02.14 17:4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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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14 18:26

    첫댓글 먼곳까지 다녀오셨네요.
    멋지네요.
    모델이 풍경과 어울리네요.
    근데 모델료는 주고 찍으시나요.ㅋㅋ
    가족들과 명절 잘보내시고
    담주에는 바다에서 한수 해야죠 ㅎㅎ

  • 작성자 18.02.15 05:11

    목포를 갈까하다가, 복잡한 시내는 다음으로 미루고 한가한곳으로 다녀왔네요.
    서울에서 다니던 생각하면, 체증도 없는 담양행 정도는 부담 없습니다.
    집사람 다니는거 좋아하니, 모델료는 운전하는 수고로 퉁 치네요.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 18.02.14 20:30

    역쉬 우리의 한옥이 한수위의 아름다움이 있어요.좋은곳으로의 여행길 너무 멋지세요.^^ 안전운전 최고입니다.

  • 작성자 18.02.15 05:13

    변해가는 세상에서, 옛동네가 비교적 그대로 남아있는것이 좋았습니다.
    운전중 사진은 집사람도 싫어하니, 안 하는게 좋겠지요.

  • 18.02.14 20:51

    진짜 영판 다른 곳이네요.
    아직 가보지 못한 곳... 이런 곳도 있었구만요.
    겨울이고 설 대목이라선지 주변이 썰렁합니다.
    잔설에 어울린 풍경이 멋집니다.

  • 작성자 18.02.15 05:18

    담양은 종종 들려본곳인데도, 아직 못가본곳이 있더군요.
    창평 슬로우시티 삼지천 마을은 옛날부터 있었겠지만, 근래 알려진곳 같고,
    메타프로방스는 메타세쿼이어 숲길 근처에 조성된지 오래지않은듯 싶으네요.
    몇년을 다녀도 새로운곳이 남아있는 남녘땅 좋습니다.

  • 18.02.15 09:57

    @박용진 여행 작가하셔도 되겠어요.
    안 가봐도 그곳에 있는 것같은 글 귀네요.

    사실..제가 광주 살아도 담양은 시내보다 담양 주변 경관인 산.강.들녘이 더 시골스럽고 훨 멋지답니다.ㅎㅎ

  • 작성자 18.02.15 11:04

    @뽈라구(심두섭) 여행작가야 여행을 즐기는 사람일텐데..
    집사람이 좋아하니 함께 다니지만, 개인적으로는 멀리 돌아다니는거 그닥 좋아 않습니다.
    혼자 싸다닌적은 별로 없으니까요.

  • 18.02.20 07:55

    선배님을 통해 여러곳 알아가네요...무작정 가시는것인지 사모님을 위해 사전 알고 가시는것인지...ㅎ
    멋지십니다.

  • 작성자 18.02.20 15:59

    집사람 오기전 미리 알아보고 가네요.
    무작점 떠나면 자칫 오락가락 개고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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