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마 빈라덴 습격작전 뒷면의 일곱 가지 새로운 사실
7 New Details About the Osama Bin Laden Raid
http://www.scout.com/military/warrior/story/1666536-7-new-details-about-the-osama-bin-laden-raid
서방 세계에서 가장 혐오된 테러리스트들이 파키스탄 아보타바드 습격작전에서 사살 된지 5 년이 지났지만 새로운 사실이 떠오른다. 트위터에 의한 누설에서 오사마 빈 라덴의 다섯 번째 아내의 예기치 못한의 행동까지 습격작전에서 벌어진 일곱가지 놀라운 초현실적인 뒷면을 소개한다.
1. 시추에이션 룸의 식사는 코스트코 샌드위치였다
전략 실황을 보려고 백악관 상황실에 고위 지도층이 모여 백악관은 화면을 보면서 먹을 수 있는 메뉴로 코스트코의 샌드위치가 최적이라고 판단했다. 해군 SEAL 팀의 롭 오닐도 오사마 빈 라덴의 시신 옆에서 샌드위치를 먹었다고 전해진다.
2. 트위터가 습격작전을 먼저 누설했다
Sohaib Athar는 아보타바드에 거주하는 IT 전문가가 헬리콥터의 호버링 소리를 우연히 듣고, 트위터에 그것들을 문서화했다. 설마 가장 악명 높은 테러리스트의 사살을 노린 습격작전을 실황으로 전하게 될줄은 몰랐다.
3. 오사마 빈라덴의 포르노 수집은 테러 집단에서 벌어진 약속대로
습격작전을 상세히 전한 뉴요커 잡지에 따르면 오사마 빈 라덴이 보유한 것과 같은 포르노는 테러 집단 강습 작전에서 자주 발견한다. 특수 작전 부대의 장교에 따르면 "모두 가지고 있어요. 소말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어디서나 동일합니다"라고 말했다.
4. 비밀 헬기는 처음에는 망치로 파괴됐다
작전중 추락한 헬기에서 예행 연습시와 현지의 온도차도 한 요인으로 불린다. 온도 차이에 의해 양력 상실이 빨라지고 로터가 난기류를 낳고 추락했다. 파일럿은 교묘하게 제어하여 기체를 추락시킨 후 극비 부분의 파괴를 시작했다. 결국 테르밋 용접이나 다른 소이탄으로 파괴할 예정 이었지만 먼저 기내에 미리 탑재되어 있던 망치가 사용되었다.
5. 빈라덴의 아내중 한 사람은 더러운 단어를 시종 일관 무심하게 했다.
뉴요커 기사의 증언에 따르면 오사마 빈라덴의 아내가 SEAL 대원를 공격하려고 했었다고 한다. 빈라덴이 아내 뒤에 있을때 아내 아말 알파타가 미군를 노리는 움직임에 나섰다. 이 여성은 일격에 쓰러졌지만 절명하지 않았고 나머지 생존자와 함께 마당에 대기되었지만 알 파타는 큰 소리로 헬기로 철수를 시작하는 미국인을 모욕하고 있었다.
6. 대통령은 SEAL 군견을 작전 종료 후 상봉했지만 시크릿 서비스 예방 조치를 취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포트 캠벨(켄터키)에서 SEAL 대원 및 관계자들과 만났지만 SEAL의 군견은 시크릿 서비스의 요청에 옆방에 갇혀 있었다. 대통령은 군견도 만나고 싶다고 했지만 개는 재갈을 물렸다.
7. 아무도 줄자를 지참하지 않아서 SEAL 대원들이 시신 옆에 누워 빈라덴의 신장을 측정했던 것은 사살한 자가 정말 오사마 빈라덴인지 확인하는 것이었고 관건은 신장이었다. 빈라덴의 신장은 6피트 4인치에서 6피트 5인치 였지만 현장에는 아무도 줄자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결국 한사람의 SEAL 대원이 시신 옆에 누웠다. 그 대원이 신장이 6피트이거나 6피트 4인치이냐에 따라 달라지지만 시신은 빈라덴으로 판단되었다. 결국 DNA 판정에서 시신은 빈라덴의 것으로 판명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