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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나인틴 - 풍문으로 듣는 방송
 
 
 
카페 게시글
영화이야기 나인틴에서 나중에 다룰듯한 영화 The mule 라스트 미션(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주연)
풍문으로 들었어 추천 0 조회 386 19.02.20 14:2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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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2.20 16:45

    첫댓글 기사 본 적이 있었는데..
    다시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2.23 11:08

    기대되는 영화입니다.실화에서 영감받은 작품이어서도 그렇구요.

  • 19.02.20 22:58

    기대 되는 작품이군요.

  • 작성자 19.02.23 11:07

    요즘 영화관을 못가고 있는데 이 영화는
    보려하고 있습니다.90이 된 동림옹의 영화이니까요.

  • 19.02.23 15:33

    @풍문으로 들었어 어린 시절부터 클린트 이스트우드 팬이었어요.
    ㅋㅋㅋ 연식 입증해버렸네요.

  • 작성자 19.02.23 15:37

    @joyce 저도 팬입니다.^^
    사실 웨스턴이나 더티해리는 별로였지만 1993년 용서받지 못한 자.
    사선에서. 퍼펙트 월드로 팬이 되었지요.^^

  • 19.02.23 16:08

    티비 주말의 명화에서 무법자 시리즈에 남주로 나온 클린트 이스트우드를 처음 봤어요. 어둠속에 벨이 울릴때 OST를 먼저 듣고 나이가 좀 더 들어서 영화 보고는 더 좋아하게 되었어요. 젊은 시절 웨스턴이나 더티 해리 시리즈 보다 중 장년 이후 작품 활동이 훨씬 더 매력적인 배우임은 틀림 없습니다.

  • 작성자 19.02.23 16:16

    거기에다가 보수여도 우리나라 보수와는 달리 약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점이 더 매력적이기도
    합니다.
    저도 그래서 그후 비교적 젊을때인
    알카트라즈 탈출 같은 영화를
    EBS 세계의 명화로 다시 보고 했습니다.^^

  • 19.02.23 16:18

    @풍문으로 들었어 저는 그랜토리노 좋아합니다. 제대로 된 보수. 품격있는 보수 할아버지의 모습 볼수록 더 좋더군요.

  • 작성자 19.02.23 16:45

    @joyce 그렌토리노도 좋고. 밀리언달러 베이비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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