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8일(주일)율법의 저주로부터의 속량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갈3:13)
많은 사람이 신약에서 속량에 대한 모든 언급이 율법의 저주로부터의 속량을 의미한다고 잘못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주의 깊게 공부해 보면 중요한 사실이 드러납니다. 율법은 이스라엘에게 주어진 것이지 이방인들에게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율법 아래 있던 사람들만이 율법의 저주로부터 속량받을 수 있었습니다. 위 구절에서 바울이 말한 “우리”는 유대인들을 의미하며, 14절의 이방인들과 구분한 것입니다.
이는 율법의 저주로부터의 속량은 유대인들을 위한 것이었음을 의미합니다. 이 차이를 이해하면 하나님의 말씀의 정확성과 그리스도께서 성취하신 구원의 더 넓은 범위를 깨닫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방인들은 결코 율법 아래 있지 않았습니다. 성경은 그들이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들이었고, 약속의 언약들에 대해서는 외인이었으며, 소망도 없고 세상에서 하나님도 없는 자들이었다고 말씀합니다(엡2:12).
따라서 앞서 말한 것처럼, 율법과 관련된 저주는 율법 아래 있던 사람들에게 적용되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유대인들을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하시기 위해 저주가 되셨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속량 사역의 위대함을 줄이려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가 더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온 인류에게 구원을 가져오셨습니다. 그분의 피를 통해 우리는 죄 사함, 의롭다 하심, 하나님과의 화목, 그리고 영생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속량받은 것이 아니라 거듭난 것이며, 이 둘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생명 안으로, 주님을 섬기기 위한 영광스러운 자유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빛과 영광과 의 안으로 태어났습니다. 우리는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받은 자들이 아닙니다. 할렐루야!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의 빛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섬기고 의와 진리 안에서 하나님을 위해 살 수 있는 나의 영광스러운 자유에 감사드립니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영적 성숙과 정확성 안에서 자라갈 때,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의 새로운 삶의 실재를 알고 그 가운데 행하도록 나의 이해가 밝아집니다. 나는 그리스도께서 내게 주신 자유, 의, 영생 안에서 삽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갈4:4-5, 롬3:19, 골1:13-14
갈4:4-5, 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5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롬3:19, 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게 하려 함이라
골1:13-14 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10월18일(주일)율법의 저주로부터의 속량(큐티, 묵상, 적용)
(갈라디아서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1. 말씀 묵상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서 저주를 담당하시고 율법 아래 있던 자들을 속량하셨습니다.
율법은 이스라엘에게 주어졌으며, 그리스도께서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습니다(갈 4:4-5). 또한 예수님의 십자가는 유대인뿐 아니라 이방인에게도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죄 사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고, 성령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나는 더 이상 흑암의 권세 아래 있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에 속한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2. 나의 삶을 살펴보기
① 나는 아직도 율법적인 생각과 정죄감에 붙잡혀 살아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②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을 확신합니까?
③ 나는 거듭난 새로운 피조물로서 하나님이 주신 자유와 의를 누리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3. 삶의 적용
① 정죄감보다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보겠습니다. 나의 부족함이 아니라 예수님의 완전한 구원을 의지하겠습니다.
② 새로운 피조물의 정체성을 기억하겠습니다. 나는 흑암의 권세에서 건짐받아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사람입니다(골 1:13).
③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겠습니다. 두려움이나 의무감이 아니라 사랑과 감사로 하나님을 섬기겠습니다.
4. 믿음의 선포
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나는 예수님의 보혈로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나는 성령으로 거듭난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입니다.
나는 흑암의 권세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나라에 속했습니다.
나는 정죄감이 아니라 은혜와 의와 자유 안에서 살아갑니다.
나는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생명을 누립니다!
5. 오늘의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나를 죄와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율법적인 생각과 정죄감에 붙잡히지 않고, 그리스도 안에서 주신 의와 자유를 누리며 살게 하옵소서.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나의 정체성을 깨닫고, 은혜와 진리 안에서 담대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핵심 말씀 : 예수님은 우리를 죄와 흑암의 권세에서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게 하셨습니다.
율법의 저주에서의 속량은 특별히 율법 아래 있던 자들과 관련되지만, 그리스도 안에서의 죄 사함과 구원은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에게 주어집니다.
오늘의 중심 고백 :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난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나는 정죄가 아니라 은혜 안에 살며, 의와 자유와 영생을 누리는 사람입니다.”
※ 주일오전11예배 생방송-복음의 능력으로 기름부음이 있는 예배입니다
※ 금요일 밤8시 생방송 영성기도회- 치유와 회복이 있습니니다
예배 후 치유와 기름부음의 안수 기도가 있습니다
※ 치유학교 온라인반, 현장반 모집입니다
현장반: 매주 목요일입니다 (오전11시30분부터)
온라인반: 매주 토요일부터 수요일까지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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