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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업 워크북 95과 나는 나의 창조주와 합일되어 있는 하나인 참나이다.
감사의힘 추천 0 조회 62 20.04.04 00:0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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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4.04 06:06

    첫댓글 감사합니다_()_

  • 20.04.04 06:21


    바빠서 우리가 깜박한 것에 대해서 기꺼이 용서하는 것과 그 날의 개념을 연습하는 데 있어서 지시들을 따르지 못한 것에 대해서 기꺼이 용서하기로 결심합니다.
    연약함에 대한 이런 인내는 우리가 그것을 무시하게 할 수 있게 해줄 것이며, 그것에 우리의 배움을 지체할 힘을 주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루 종일 그대의 목표를 잊지 마십시오.

     "그대는 나와 함께 하나인 참나로서, 이런 참나 안에서 우리의 창조주와 합일되어 있습니다.
    내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 둘 다를 하나로서 사랑하시는 그분이 무엇인지 때문에 나는 그대를 찬미합니다."

    I am One Self, united with my Creator.


    감사합니다 ()

  • 20.04.04 11:44


    I am One Self, united with my Creator.

    19 오늘을 잊지 마십시오. 우리는 그대의 도움, 온 세상에 행복을 가져오는 데 있어서 그대의 작은 역할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천국은 오늘 그대가 애쓸 것이라는 확신 안에서 그대를 지켜봅니다. 그러므로 그 확실성을 나누십시오. 왜냐하면 그것은 그대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방심하지 마십시오. 오늘을 잊지 마십시오.

    ----------------
    오늘 잊지 않게 하소서

    여성(혐오) 범죄에 대한 분노
    범죄를 저지르고도 후안무치한 청소년들에 대한 분노
    기득권이 있다고 안하무인인 노인들에 대한 분노가
    해소된 날입니다.

    무지에서 일어난 것에 대한 이해와 연민이 아침기도명상에서 일어났습니다. ()

  • 20.04.04 13:15


    축하드려요~^^♡

    음악 '조지해리슨' 540

    https://youtu.be/VJDJs9dumZI

  • 20.04.04 17:23

    축하드립니다^^

  • 20.04.04 17:33

    오늘은 빵수업(크루아상)을 마치고
    피곤이 산처럼 몰려왔어요.
    온도와 시간을 다투는 작업인데, 고사리 손이 못미더운 마음을 기적수업에 내맡겼습니다.
    모두 이끌고 뒷산엘 갔더니
    햇살아래 꽃 잔치가 열렸네요^^

  • 20.04.04 20:26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저도 한 송이 꽃이 된 거 같습니다♡

  • 20.04.04 20:37

    @송영주 5살에 만나서 고양이처럼 놀아 달라고 조르던 애가,

    어느틈에 크더니 19살이 되어서 고사리 같은 손으로 빵가르쳐 달라고 조릅니다.

    기적이예요^^

  • 20.04.04 22:45

    @마 리 오
    5살 꼬마의 손이 고스란히 있네요
    크루아상 반죽도 그림처럼 예쁘고요
    또 아기 크루아상이 태어났겠네요
    축하드려요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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