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 호 7368 등록일 2006-02-12 오전 5:51:00 글쓴이 조무웅 목사 조 회 10 첨부파일 추 천 0 제 목 ==노방 전도 에 대한 견해 를 피력함/ 할렐루야/ 조금 부족 하고 미숙하며 삐리한 인생 이,자꾸만 세련 되지도 못한글 을 올려서 죄송 합니다,좀 넓은 아량 으로 보아 주시면 은 감사 하겠습니다, 꼬르손 목사 님 이 분수 에 넘치는
칭찬 을 해주셔서 몸둘바 를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저 나같은 죄인 의 괴수 를, 용서 하시어서 구원 얻게 하시고,또 목사 로 삼어 주시고,모든것 이 부족 하고 ,삐리 한 인생 인데도
이 마지막 때에 20 여년 간 을, 전도 에 대한 열심 을 매일 매일 부어 주시는, 우리 귀하신 예수님 의 우주론적 인 사랑에 너무나 감사해서,그 사랑 과 구원 과 심판 과 재림 을 전국 방방 곳곳 에 순회 하면서 전파 하는것 을,
귀하신 우리
주님 이 너무나 기쁘게 여기셔서,전국 을 돌아 다니면서 외칠 따름 임니다,한마듸로 저는 예수님 께 미쳐 버린 사람 입니다. 성경 으로 관념적 으로만 보든 예수님 이 실제로
살아 계셔서, 저 의 모든것 을 주관 하시고 ,동행하여 주시는 데 에 어찌 안 미칠수가 있겠습니까?
1) 식구들 이 전도 에 미쳤다고, 대구 화원 의 정신 병원 에 강제 로 입원 시켰는데 주님 꼐서 역사 하시어서" 이상 야릇 한 피부병" 이 온몸을 덮어서 는,병원장 이 깜짝 놀래서는 퇴원 시킨 일 ( 버짐 같은게 온몸에 덮었는데 그 가루가 한움큼 씩 떨어져도 아프거나 가렵지도 않었음--- 병원장 이 다른환자들한테 전염될가봐 즉시로 퇴원 시켜서,그렇게도 갈망 했든 신학교 에 갈수 있었음/
2)1988 년 도 에 신학교 에 입학해서 는 고물 오토바이 로 아이스크림 장사 를 하면서도 전도 에 열중 했으며,지하철 에서 수시로 전도 함/
3)예천 에서 사역 할떄 인데,중부고속도로 의 휴계소 에서 7~ 80 여명 을 세워놓고 는 인생 의 허무함 과 죄문제 해결
릉 오직 예수님 을 믿어야만이 주님 의 십자가 공로로, 죄사함 받아서 구원 받을수 있다고, 멋지게 전도 를 하고서 는 모인 군중 들 에게 전도지 를 나눠 주었드니" 좋은 말씀 해주셔
서 감사 하다며, 인사 를 하길래, 갑자기 마음 속에 한영혼 이 구원 받아도 천국 에서 잔치 가 열린다는데 주님 지금 7~ 80 여명 이,전도 를 받아 드렸는데 하면서 하늘 을 쳐다 보는데 ( 그 떄 7 월 초순 인지라 장마가 곧 시작 될려고 시커먼 구름 이 온 하늘 을 덮었었음) 갑자기 형용 할수 없는 빛이 내 온몸을 감싸서는,너무너무 좋아서 울면서 " 주님 감사 합니다/ 이 전 도 하는 종 을 위로 하실 려고 제게 표적 을 보여 주시는군요" 눈물 이 범벅 이 되면서, 운전 하여 강원도 로 전도 하러 갔었으며.
3) 예천 에서 차 를 불태우는 핍박 을 받고서는 자전거 로 거의 1 년 을 전도 하다가 는,간신히 지금 타고 있는 다마스 차 ( 1995년 형 중고차(15000 킬로 주행 ) 를 구입 하여서 는 1 월 초순 에 바로 순회 전도 를 떠났는데 중부고속도로 로 올라가는데 갑자기 함박눈 이 시야 를 가릴정도 로 쏟아져서 는 모든차 들이 비틀 비틀 거리는데 에 내 차는 타이어가 달아서 더 심하게 미끌어 졌는데 울면 서 주님 꼐 기도 를 했었드니 " 예수님 / 이제 차가 딩굴어서 망가 지면 은 ,어떻게 전도 할수 있겠슴니까? ' 눈물로 아뢰었드니,그 쏟아지든 눈이 갑자기 줄어들면서 는 햇빛 이 비추는 기적 을 보이시지 를 않으시나...
4) 주님 께서 담대함 을 주셔서는 이화령고개 위 의 휴계소 에 중들 을 가득 태운 서울 의 조계사 의 뻐스 안 에 들어가서 는 " 당신 들이 아무리,고행 과 수양 을 해도,죄인 으로
태어 났기 때문 에 돌덩 어리 한테 천번 만번 빌어도 아무소용 없으니 죄문제 해결 을 위하여 십자가 에서 죽어 주신 "예수님 " 을 믿어야 지은죄 가 해결 되어 구원 받 는
다 " 라고 전도 했드니 걔 중 에서 " 아멘 " 하든 여승 들 도 있었으며, 욕지거리 를 해대는 중 들도 있었으며
나중 에 건장한 중놈 한 테 끌려 나왔음,,그들은 우리 로 치면은 신학생 같은 수련 하는 중들이었음/
5) 영주역전 창녀굴 에서 전도 하다가는 술취한 깡패가 소줏병 을 꺠서 는 달려들길래 " 당신 도 죄문제 해결 없이는 지옥 간다 " 라고 햇드니 비실 비실
사라 졌는데 나자신 얼마나 겁이 났었든지, 웃옷 이 식은땀 으로 몽땅 젖었으며.
6)2002 년 에 대림오토바이(100cc ) 로 전도장비 와 텐트며 옷가지며 잔뜩 싣고는 대구 에서 통영 으로 해서 제주도 에 전도 가는
데 ( 기독 신문 에 제주도 가 복음율이 3% 에도 안된다는 기사 에 분개 해서 는 ,,, 사도 바울 이 아덴성 에 우상 이 가득 한것 을 보고 는 분개 한것처럼)
캄캄한 밤 에 70 킬 로로 국도 를 주행 하다 가 는 도로면 이 2미터가량 움푹 파인곳 을 모르고 달리다가는 공중 에 떳었으나 " 주여/"했드니 간신히 착지 하여서 는 주님
의 돌보심 으로 전복 을 면해서는 통영 에서 " 만다린 " 호로 제주도 에 갔드니 신학 동기생 인 오 창덕 목사 가 " 자네 사람 이야 뭐야 " 하면서 웃었든일/-- 신학교 다닐때 헤어진
마누라 와 대판 싸우고 홧김 에 제주도 에 갔었으나 그떄도 오토바이 로) 그떄 전도 를 안해서 는 주님 꼐 죄송 해서 전도 를 안한것 에 대한 빚진 마음 으로 제주도 해안
일대 의 마을 마을 마다 전도지 를 나눠주고,개인 전도 와 대중 전도 를 병행 햇었으며, 주님 꼐 보너스 를 드린다 는 마음 으로 이웃 섬 인 " 외도 까지 가서 전도를 하여 주님 마음 을 시원 하게 해드렸습니다.)
이 에 감동 을 받은 ,이 세상 에 둘도 없는 믿음 의 친구 인 군산 성 복 교회 의 전도 의 동 역자 인 최 상권 목사님 이 전도경비 를 다대어서 는 2004 년 6월 초순 에 내차 다마스 로 5박 6 일 간 제주도 전도 를 갔었는데 대구 에서 군산 으로 군
산 에서 완도 까지 주욱 갔었는데 완도 에서 타는배 는 똥배인지라 파도 가 너무나 심해서 그떄 같이 탄 수학 여행 을가는 여고생 들 400 여 명 이 배멀미 에 , 빤츠 가 흘러 내려도 모를정도 로 파도 가 심했는데
나는 해병대 출신 이라 괜찮은편 이 었는데, 최 목사님 은 멀미 에 너무나 취해서 는 육지 에 내려도
땅이 울퉁 불퉁 하다고 했으며 그날밤 신학 동기생인 오 창덕 목사 의 외도순복음 교회 에서
자는데 나 는 코를 너무나 심하게 골아서 강대상 앞에서 담요 를 깔고 자고, 최 목사 님 은 유아실 에서 자는데
20 여년 을 전도 를 했지만 서도 주님 께서 많은 체험 을 주셨지만은 단한번도 꿈속에서 우리 주님 을 뵈온적 이 없었드랬는데 그날밤 에 꿈속에서
내가 큰 항아리 에 갇혀 있었는데 번쩍뻔쩍 빛나는 황금 빛옷을 입으신 예수님 이 위 에서 내려다 보시면서 두손 으로
내 손 을 잡으시며' 사랑하는 내종 아/ 천국 으로 올라 오려므나"하시는데 내 몸이 쑤욱 빠지 길래 깜짝 놀라서 눈 을 떳드니 교회 안 이 었다, 지금 도 아쉬운것 은 그떄 깨
지말고 바로 올라갔어야 되는긴데,,,너무너무 아쉬었었다. 그 이틑날 에 제주도 중앙통 에서 메가폰 으로 외침 전도 를 하는데 에
그야말 로 센세이숀 을 일으켰었다, 제주도 에 노방 전도자 가 단1명도 없었는지라 " 예수 믿어야 천국 가고 안 믿고 우상 숭배 하고 귀신 섬기면 은 자손 삼사대 가 망하고 지옥 갑니다" 했드니 최목사 님 은 전도지 수백장 을 전달 하기 에 바뻣 으며 나는 더욱 신 바람 이 나서" 바다 의 용왕 귀신 은 엉터리 이고 하나님 이 참신 이다 예수 천당 / 불신 지옥"
외치고 는 제주도 전지역 을 쥐잡듯이 돌면서 우리 주님 마음 을 시윈 하게 해 드렸었다/ 할렐루야/
7) 지금 까지20 여년 을 전 도 하면 서 제 전 도 를 훼방 하고 핍박 하든 자들 5 명 이 주님 의심 판 으로 죽었습니다,
정말로 무섭고 두려운일 이며 ,복음 전파 를 방해 하는것 은 즉시 주님 의 진노 의심판 을 부르는 것 임 을 꺠달으시기 바람니다.
첫번쨰 늙다리 전도사 시절( 목사 고시 5번 낙방/ 여섯번쨰 합격함) 예천 에서 찬양곡 에 춤춰가면 서 전도 를 하는데, 예천 에서 좀 떨어진 모교회 의, L 목 사 가 " 산돌이/ " 라며 떄릴듯이 달려 들길래'" 야/ 너 그런 전도 좀 그만해/
' 웃기지 마/ 다윗 왕도 나처럼 춤췄고,시편 에도 춤추며 소고치며 찬양 하라고 했어/ 무신 목사 가 전도 하지 말라 하나/이 가짜 목사야/
전도 는 어떤 방도로든지 하면 되/ 야 이 목사색캬/ 니는 성경도 안보냐 ? 빌립보서 1장 18 절 좀 읽어라 읽어/
라며 충돌 했었는데, 몇주 안되어서 는 그 목사 의 외 아들 (5학년) 이 학교 갔다 오다가, 예천 공단 앞의 안전 지대 길 이었는데도 푸로판 깨스 배달차 가 덮쳐서 즉사 했음/
두 번 째
익산 의 큰교회 집사 이며 나의 친 매제 인 " 이 용선 " 이 가 나를 지독히도 미워하며,내가 이혼 당 해서 오갈대 가 없어서는 그집 에 7 일 을 있었드랬는데 ' 나가라" 고 하길래 옷가지 와 책을 차 에 싣고 눈물 을 먹음고 나갔는데 그 치 가 술 만 좋아 허는 줄 알 었는데, 내연 의 처 까지 있어서 그 여자 돈 800 만원 을 쓰고는 안갚길 래 그 여자 남편 의닥달 에 견디다 못한 여자 가. 이 용선 이 를 밤 두시까지 술 을 먹여서 는 강 경 의 고속도로 의 지하 통로 옆으로 차로 가서
는 머리 를 돌 로치고 휘발유를 끼얹어서 는 불태워 죽여 버렸다,, 그런데 가관 인것은 익산 의 제일 로 큰 신광 교회(( 통합 교단) 의 부목사 라는 작자 가
장 례 예배 에서 " 고 이 용선 집사님 은 극장 을 경영 하면 서 주일 학생 들 을 영화도 공짜로 보여주는 선행 을 베풀어서, 주님 께서 부르셔서 는 지금 천국 에서 안식 하십니다' 라며 설교 를 하는데,참말로 교회 들 이 저렇게 도 구원 을 쉽게 설교 하다니 ,,화가 나서는 빠져 놔왔었다
집사 좋아허네/술꾼 에다가 사기꾼 이며 내연 의 기집 도 있는데 천국 에가다니..그렇게 구원 이 쉽다면 은 대한 민국 사람 다 구원 받아 천국 가겄다/
세번째 대구에 다 1998년 3 월1 일 에 " 대구산돌 교회 ' 를 개척 해서 한1 년 되 니깐 은 4 층 꼭대기 인데도 ( 그 떄 기독교 방송 " 새 롭게 하소서출연 ') 교인 이 열댓명 이나 모여서 는 그야 말 로 신바람 이 나서 는, 타이프 로 주보 도 만들고 했는데 지금 의 사모가 성경 학원 의 1 년 선배라며
서 정자 ' 란 여전도사 를 우리 교회 에 데려 왔는 데 그 여자 도 40 초반 인데 신앙 떄문 에 "이혼 " 헀다하며 겨우 같은 신학 동기생 에 얹혀 산다 해서는 ,불쌍히 여겨서 는 일주일 에 헌금 이래야 고작 5 ~6 만원 나오는 형편 인데도 절반 을 1 년 가까 이 나눠 주었으며 ,또 우리 시찰회 의 모임 떄 는 좋은 음식 먹인 다고 반드시 사모 와 대 동행 해서 같이 가주고, 또 방 을 구했다 길 래 내 차로 이사 도 해주곤 했는 데, 나는 그떄 나 지금 이나 장거리 전도 를 많이 나가 고, 또 서문시장 전도 떄문에 한시도 교회 에 있는 시간 이 적었드랬는 데, 이 서 전도사 가 교인 들 을 심방 한다고( 무에 병고치 는 신유가 있었다나 어쨋다나 ) 다니면 서 " 우리 목사님 은 설교 가 너무 강하고,교인 들 심방 도 안허고 노방 전도 만 열심 이라고 불평불만 을 하드니) 한주간 에 는 교인 들 이 다 없어지고 지금 의 허 동범 집사 하고 그의 딸만 남고는 ,다 나가버렷음 )
마음 에 심한 갈등 과 그 일 로 인하여서 는 주보 도 안만들고 이것도 주님 께서 내게 "노방 전도" 에 만 전념 하라는 주님 의 싸인 으로 받아 들 였음/
그 란듸 그 서전도사 가 두어군 데 의 다른 교회 에서 도 우리 와 비슷한 짓거리 를 해서 는 교회 에 평지 풍파 를 일으키드니 만 은
나중에는 성당동 의 찌그러진 집 을 얻어서 는 " 임 마누엘 기도처 " 라고 간판 을 붙여서는 병 을 고친대나 어쩄다나 하드니만 은, 3 년전 에 자살 로서 생 을 마감 했다...그렇게도 내 마음 을 아프게 하고 교회 마다 돌 아다니면 서 목사님 과 사모들 과 논쟁 을 벌이드니만..
그만 줄 일 라 요/ 손 이 아파서 못 올 리 겠내요/ ~~~ 주 안 에서 살 롬 ~~ 다음 에 올 리 지 요/
대구산돌 교회 ; 조 무웅 목사 인터넷 선교사 겸 전국 노방 전도목사 053-290-1230 010-5400-3909 2006 ,2,12
다음카페 ; 산돌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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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크~ 지혜에요. 산돌목사님.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전에 쓰신 원고 뭉치 그대로 있나요? 잠자고 있는 원고뭉치 제가 워드로 쳐 드리면 출판사에서도 그냥 자필로 휘갈겨 쓴 것 보단 더 관심을 가질텐데요
목사님의 그 걸쭉하고 원색적인 글을 일반인들은 잘 이해 못할 것 같아요^^ 원고 제가 다듬어 드릴테니 출판 한번 해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