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이 ‘웰빙 라이프’라는 아이콘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 웰빙 침구류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구절초(들국화)를 무농약으로 직접 재배해 황토염색과 천연염색 원단을 소재로 한방 구절초 베게, 황토침구류 식품 등 자연 그대로를 담아 만들어내는 친환경 웰빙기업을 운영하는 '꿈의 향기' 황순애 대표를 만나 건강한 삶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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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난을 사랑과감사의 이름으로이겨낸 꿈의 향기 황순애 대표가 자신의 회사에서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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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향기는 구절초(들국화)를 무농약으로 직접 재배해 황토염색과 천연염색 원단을 소재로 한방 구절초 베게, 황토침구류 식품등 자연 그대로를 담아 만들어내는 친환경 웰빙기업 입니다”
'꿈의 향기' 황 대표가 사업을 건강 웰빙 침구류 사업을 시작한 것은 6년 전 자활자립장에서 였다. 현대인들이 ‘웰빙 라이프’라는 아이콘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틈새시장을 노리고 건강한 삶에 도움을 주기 위해 사업을 시작했다. 그러나 지난 5년 전 황 대표에게는 엄청난 시련이 다가왔다. 희귀암인 ‘혈액종양’이 그녀의 발목을 잡았다.
본인 스스로의 새벽기도와 그녀의 회복을 바라는 동료 교인들의 기도의 힘에 힘입어 그녀는 최근 완치 판정을 받고 ‘인생 2막’을 살고 있다.
절묘한 시간에 암 보험료를 받아 위기에 몰린 사업체가 돌파구를 찾아내는 등 황 대표의 인생여정에는 '기적의 역사'가 수두룩하다.
사업 초기 어려움을 겪을 때 찾아온 병마는 그녀에게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기도 했다.
절망을 딛고 다시 일어선 황 대표는 최근 그녀의 회사에서 생산되는 건강 웰빙 침구류의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어 용기를 내고 있다.
아직 ‘불티나게 팔릴 정도’는 아니지만 제품에 관한 문의전화가 줄을 잇고 있다.
정감 있는 브랜드인 ‘꿈의 향기’도 고객들을 중심으로 ‘구전마케팅’이 효과를 보이며 전시장도 북적이고 있다.
“저희 회사에서 생산되는 모든 제품은 내 부모님과 아이들이 사용한다는 마음으로 만드는 과정 하나 하나 정성을 다해 수작업으로 직접 만들고 있다”며 “신뢰를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환하게 웃었다.
다소 수줍은 표정으로 자신의 회사를 소개하는 황 대표의 표정에서 강한 신뢰가 묻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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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순애 대표가 서울역에서 열린 정읍농특산물 판매행사장에서 정읍시의회 우천규 부의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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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향기 황 대표는 조합 또는 평생교육의 형태로 창업해 이윤의 배분과 저소득층 주민들 지원하는 사회적 사업에 나눔을 실현하는 가치창출에 큰 관심을 두고 있다.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는 황 대표의 경영철학과 창업의 이유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대목이었다.
꿈의 향기 제품들은 구절초와 황토의 신비로운 조화가 일품인 베개, 구절초 차렵이불등 웰빙 침구류와 향주머니, 휴대폰 주머니등 엑세서리류 등 다양하다.
벼랑 끝에서 희망을 되찾은 황 대표는 더 이상 울지 않는다. 위기때 마다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언약을 알기 때문이다.
주문전화는 063-533-2513/0102328-9067
꿈의 향기 홈페이지는 http://www.j-dream.or.kr/
생활속 황토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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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치료에 효험을 보인 황토 - 산해경(山海經) 산해경에 기록되어 있는 황토는 대체로 질병치료에 효험을 보이는 것으로 묘사되어 있다. 특히 소나 말의 질병치료나 옴과 종기를 낫게하는데에 황토요법의 사용법이 기록되어 있다. 또한 산해경에서는 흙을 생과사의 매개물로 다루어 황토수를 죽지않는 물로 비유하고 있다.
△복룡간의 효능 - 본초강목, 향약집성방(本草綱目, 鄕藥集成方) 중국과 우리나라의 종합의학사전 본초강목, 향약집성방에는 복룡간의 효험을 중요시하고 있다. 복룡간은 아궁이속의 흙을 말하며 이는 부인의 어지러움이나 토혈 및 중풍 치료제로 쓰였다. 아궁이에서 주방일을 하던 옛날 여인들에게 암이나 기타 질병이 없었던 것도 복룡의 효험때문으로 보고 있다.
△임금님의 병을 치료하는 황토방 - 왕실양명술(王室養命術) 왕실의 비전 양명술에는 뒷날 세상사람들을 구하는데 황토가 큰 힘을 발휘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다. 특히 온천을 개발하여 눈병등을 치료했던 세종, 세조 임금은 황토를 민간에 알리게 했으며, 왕과 왕자들이 피로할 때 쉴 수 있도록 3평 정도의 황토방을 궁내에 만들어 피로회복실로 사용했다고 한다. 황토는 상사병의 치료제로도 효력을 발휘했는데, 강화도령 철종임금이 고향에 두고 온 첫사랑을 못잊어 상사병에 시달렸을 때도 황토방에서 요양을 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민간에서는 상사병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황토를 은단처럼 작게 만들어서 먹였다고 한다.
△민간요법으로 쓰인 기와 현대처럼 상비약이 없었던 시대, 옛조상들은 배가 아프면 황토로 구운 기왓장을 달구어 배위에 올려놓는 민간요법을 즐겨 사용하였다. 이는 황토가 제독제, 해독제로 쓰인 경우로 황토 기와의 원적외선이 인체 깊숙이 스며들어 몸의 독소를 없애주기 때문이다.
△부인병을 없애주는 아궁이 황토로 구운 아궁이에 불을 지피며 부엌일을 하던 옛여인들에게 자궁암, 유방암이 없었던 것은 황토에서 방출되는 원적외선이 부인병을 예방하였기 때문이다. 이 황토는 복룡간이라 불리는 것으로 일상생활에서 미리 병을 예방하는 선조들의 지혜가 돋보인다.
△80배의 효과가 있는 약탕기 황토의 원적외선은 전통 황토 약탕기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전통 황토 약탕기는 약을 달이는 이의 정성 뿐만 아니라 열침투력이 일반 약탕기보다 80배정도의 약효 추출효과가 있어 그 효험이 더욱 뛰어났다고 한다. | |
Tip.구절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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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일초(九日草)·선모초(仙母草)·들국화·고뽕[苦蓬]이라고도 한다. 산기슭 풀밭에서 자란다. 높이 50cm 정도로 땅속줄기가 옆으로 길게 벋으면서 번식한다. 모양이 산구절초와 비슷하며 뿌리에 달린 잎과 밑부분의 잎은 1회깃꼴로 갈라진다. 잎은 달걀 모양으로 밑부분이 편평하거나 심장 모양이며 윗부분 가장자리는 날개처럼 갈라진다.
9∼11월에 줄기 끝에 지름이 4∼6cm의 연한 홍색 또는 흰색 두상화가 한 송이씩 핀다. 총포조각은 긴 타원형으로 갈색이다. 열매는 수과로 씨는 10월에 익는다. 꽃을 술에 담가 먹는다. 모양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생약 구절초는 줄기와 잎을 말린 것이며, 한방과 민간에서는 꽃이 달린 풀 전체를 치풍·부인병·위장병에 처방한다. 유사종인 산구절초·바위구절초 등도 약재로 쓴다. 한국·일본·중국·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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