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텃밭정원
예전부터 존재하던 전통 농업방식으로 농작물과 화예작물을 조화롭게
식재하여 상승작용, 미관 등을 동시에 달성하는 농작법.
- 텃밭정원 테두리에 키큰 작물을 식제하여 봄철 병충해, 성충들의
접근을 막는것도 .
- 텃밭정원의 작업성과 청결성을 높이기 위해 고랑에 벽돌을 깔고
주변의 두둑은 15센티 정도 높게 설계.
한편, 벽돌을 깔기전에 잔 자갈이나 세석등을 흩뿌려 놓으면 벽돌
의 침하를 막을수 있다. 또한 모래와 생석회를 1:1로 섞어서 세석
위에 흩뿌리고 벽돌을 깐후 벽돌사이로 충진한 후 물을 뿌리면
고정성이 좋아지고 나중 제거시나 변경시도 용이한 구조가 된다.
- 뿌리재소와 메리골드 혼식
고구마, 당근, 무우 등의 뿌리채소는 뿌리 혹 선충이 생기기 쉬워
모종을 심을때 함께 심으면 뿌리혹선충 예방에 최적
- 한련화는 진딧물 예방효과 탁월함
또한 7잠 무당벌레는 육식성이라서 진딧물 등을 잡아먹는다.
- 씨감자는 햇빛에 2~3일 노출 시킨뒤 새파랗게 변한 후 심으면
독성이 생겨 병충해에도 강해진다
~ 밭만들기 준비
1. 석회
2. 유기질 퇴비
3. 부엽토
- 석회 : 토양의 알칼리화를 방지하기 위해 석회를 쓰면 작무들의
세포벽이 튼튼해 지고, 특히 잎을 갉아 먹은 부분에 분사
하면 치유효과도 있음, 봄가을 2회 정도
- 유기질퇴비: 동물성 유기질퇴비(돈분, 계분 등)보다는 식물성
친환경유박퇴비가 좋다. 특히 쌀겨가 특히 좋음
토비보다는 살겨를 더 많이 쓸 것
- 부엽토 : 수분을 많이 함유하며 침엽수의 부엽토는 쓰지 않도록
하고( 은행잎도 안됨) 반드시 활엽수 부엽토를 채취
하여 수분보존성과 미생물의 활동을 기대하는 것이
좋음.
- 개미를 방제하기위해 고무줄을 밭주위에 돌려서 설치하면 도움
개미가 있다는 것은 진딧물이 있다는 방증
~ 돌려짓기
뿌리채소(당근, 무우, 고구마 등) --> 열매채소(콩과 작물 등)
-----> 잎채소(상추 등 국화과) 순으로 돌려서 심는 것이
바람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