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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대 파노라마, 창세기
이집트 왕조와 아브라함가의 연대
* 적색이 아브라함가의 연대이다.
이집트 제 1 중간기(First Intermediate Period) 왕조: 2181B.C.-2055B.C.
제 9, 10 왕조: 2160B.C.-2125B.C.
2166B.C. 아브라함 출생
제 11 왕조 전반: 2125B.C.-2055B.C.
인테프 1세(Intef I, 2125B.C.-2112B.C.)
인테프 2세(Intef II, 2112B.C.-2063B.C.)
2091 B.C. 아브라함 가나안으로 이주하다(창12:4-8).
2066 B.C. 이삭 출생하다(창21:1-7).
인테프 3세(Intef III, 2063B.C.-2055B.C.)
이집트 중왕국 시대(Middle Kingdom): 2055B.C.-1650 B.C.
제 11 왕조 후반: 2055B.C.-1985B.C.
멘투호텝 2세(Mentuhotep II, 2055B.C.-2004B.C.)
2029 B.C. 사라의 죽음과 막벨라굴을 매입한다(창23:1-20).
2006 B.C. 야곱과 에서 출생하다(창25:21-26).
멘투호텝 3세(Mentuhotep III, 2004B.C.-1992B.C.)
멘투호텝 4세(Mentuhotep IV, 1992B.C.-1985B.C.) 4세
제 12 왕조: 1985B.C.-1795B.C.
아메넴헷트 1세(Amenemhet I, 1985B.C.-1965B.C.)
세누스렛트 1세(Senusret I, 1965B.C.-1920B.C.)
1929 B.C. 야곱 하란으로 도피한다(창28:1-7; 10-22).
아메넴헷트 2세(Amenemhet II, 1922B.C.-1878B.C.)
1915 B.C. 요셉 출생하다(창30:24).
1909 B.C. 야곱 일가 가나안으로 귀향한다(창31:17-20; 32:24-32).
1898B.C. 요셉이 이집트로 팔려가다(창37:12-36). 요셉의 나이 17세이다.
1885B.C. 요셉이 이집트 총리가 되다(창41:37-46). 요셉이 30세가 된다.
세누스렛트 2세(Senusret II, 1880B.C.-1874B.C.)
1876B.C. 이스라엘(야곱)과 그 자손 70인이 이집트로 이주하다(창46:1-7; 47:1-12).
세누스렛트 3세(Senusret III, 1874B.C.-1855B.C.)
1859B.C. 이스라엘(야곱)이 죽는다(창47:27-31; 49:33). 야곱은 147세를 향유했다.
아메넴헷트 3세(Amenemhet III, 1855B.C.-1808B.C.)
아메넴헷트 4세(Amenemhet IV, 1808B.C.-1799B.C.)
1805B.C. 요셉이 죽다(창50:26). 요셉은 110세를 향유(享有)했다.
소벡크네페루 여왕(Queen Sobekhneferu, 1799B.C.-1795B.C.)
제 13 왕조: 1795B.C.-1650B.C.
제 14 왕조: 1750B.C.-1650B.C.
이집트 제2 중간기(Second Intermediate Period): 1650B.C.-1550B.C.
제 15 왕조(힉소스 왕조): 1650B.C.-1550B.C.
제 16 왕조: 1650B.C.-1550B.C.
제 17 왕조: 1650B.C.-1550B.C.
이집트 신 왕국 시대(New Kingdom Period): 1550B.C.-1069B.C.
제 18 왕조: 1550B.C.-1295B.C.
아흐모세(Ahmosis, 1550B.C.-1525B.C.)
1526B.C. 모세가 출생하다(출1:1-2:10).
아멘호텝 1세(Amenhotep I, 1525B.C.-1504B.C.)
툿트모세 1세(Thutmosis I, 1504B.C.-1492B.C.)
툿트모세 2세(Thutmosis II, 1492B.C.-1479B.C.)
1486B.C. 모세가 이집트에서 살인 후 미디안으로 도피하다(출2:11-25).
하쳅숫트 여왕(Queen Hatshepsut, 1479B.C.-1464B.C.)
툿트모세 3세(Thutmosis III, 1479B.C.-1425B.C.)
1446B.C. 모세의 인도로 이집트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하다(출12:37-42)
1443B.C. 불신앙의 소산으로 가나안 입성이 연기된다. 광야생활을 하게 된다(민14:1-38).
아멘호텝 2세(Amenhotep II, 1427B.C.-1400B.C.)
1406B.C.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으로 들어가다(수3:1-17).
* 호르산에서 아론이 죽다(민20:22-29).
* 느보산에서 모세가 죽다(신34:1-8)).
툿트모세 4세(Thutmosis IV, 1400B.C.-1390B.C.)
아멘호텝 3세(Amenhotep III, 1390B.C.-1352B.C.)
아멘호텝 4세(Amenhotep IV, 1352B.C.-1336B.C.), 또는 아케나텐(Akhenaten)
스멘카라(Smenkhara, 1338B.C.-1336B.C.)
투탕카문(Tutankhamun, 1336B.C.-1327B.C.)
아이(Ay, 1327B.C.-1323B.C.)
호렘헵(Horemheb, 1323B.C.-1295 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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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권(2016). 평신도 눈높이의 성경 통독 가이드: 맛있는 1189, 행복한 298. 목양. pp.83-91.
* 이스라엘의 역대기는 저자마다 그 연도가 달라서 위의 자료는 다음 자료를 원용하였다.
Chronological Life Application Study Bible(2007): New Living Translation 2ndEd. Carol Stream, Ill:
Tyndale House Pub. Inc.
Rogerson, J(1999). Chronicle of the Old Testament Kings: The reign-by-reign record of
the rulers of ancient Israel. London: Thames and Hudson, Ltd.
창세기 역사의 개관
족장들이 활동한 무대를 중심으로 창세기를 개관해 본다.
사람 ╲ 지역 | 메소포타미아 (창1장-11장) | 가나안(팔레스타인) (창12장-36장) | 이집트(애굽) (창37장-50장) |
아 담(창1장-5장) | ⚫ | ||
노 아(창6장-11장) | ⚫ | ||
아브라함(창12장-25장) | ⚫ | ||
이 삭(창26장-28장) | ⚫ | ||
야 곱(창29장-36장) | ⚫ | ||
요 셉(창37장-50장) | ⚫ |
* 창세기의 족장과 그들이 활동한 지역을 대비해서 이해해 본다. 이스라엘 국가 형성에 있어 이들 지역은 무척 큰 의미가 있다.
창세기(창) 1장-4장 메모
<제 1 장> 하나님의 천지 창조; 대 파노라마
[천지 창조: 첫째 날; 빛을 만드심] (창1:1-5)
하나님 창조 전의 우주는 혼돈(混沌)과 공허와 흑암이었다. 첫째 날 하나님은 빛을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좋았다고 하셨다. 우주 창조의 신비는 하나님의 말씀(예로 대폭발과 같은 것을 통해서)으로 빛부터 생겨난 것이다. 혼돈과 공허와 흑암에서 질서와 채워짐과 밝음을 가져오신 창조이고 첫날은 빛을 만드셨다.
[천지 창조: 둘째 날; 궁창 하늘을 만드심] (창1:6-8)
혼돈의 세계에서 하나님이 궁창(穹蒼)을 둘로 나누시었다. 궁창은 지구 태생 기에 응집된 기체가 점차 형상을 찾는 모습이다. 즉 점차 고체화되는 것과 하늘의 분리를 의미한다. 그래서 하나님은 둘째 날에 하늘을 만드셨으니 하늘과 땅이 분리되는 창조이시다.
[천지 창조: 셋째 날; 바다와 육지 그리고 각종 식물을 만드심] (창1:9-13)
지구가 더 고체화되어가는 과정을 잘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액체로 남는 것은 바다가 되고 낮은 곳으로 모이며, 고체화된 부분은 땅이 되었다. 이 땅에 각종 식물을 만드시어 번성하게 하신 창조이시다.
[천지 창조: 넷째 날; 해, 달 그리고 별을 만드심] (창1:14-19)
넷째 날은 하늘에 광명체(光明體) 즉 해와 달과 별들을 만드시어 지구를 비추게 하신 창조이다. 지구를 중심으로 볼 때 지구에 낮과 밤을 비출 빛들이 창조된 것이다.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태양의 에너지가 얼마나 큰 것인가를 상상해 보라, 이 창조는 우리에게 빛과 에너지를 공급하는 밝음과 힘을 의미하는 것이다.
[천지 창조: 다섯째 날; 새와 물고기를 만드심] (창1:20-23)
하나님은 다음 바다 생물을 만드시고 번창(繁昌)하게 하셨고 하늘에 나는 새들을 만드시어 역시 번창(繁昌)하게 하셨다. 지구 생성과정에서 보면 하늘, 땅, 바다가 생성되고 그다음 식물이 먼저 창조되고 다음 동물이 창조되는 질서 정연하게 하나님이 만드셨음을 알 수 있다.
[천지 창조: 여섯째 날; 짐승과 사람을 만드심] (창1:24-31)
바다 생물과 공중의 생물을 창조하신 후에 하나님은 땅 위에 거하는 동물을 창조하셨다. 짐승과 가축을 만드셨음을 보면 야생 동물 가운데 길들어서 가축이 되는 것까지 미리 정하신 모양이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은 사람을 지으셨다. 사람은 유일하게 하나님의 형상(image)을 따라서 창조하시고 그에게 바다 생물, 공중의 새, 땅 위의 모든 생물을 다스리는 지위를 주셔서 높이셨고 식물을 먹을거리로 주셨다.
하나님 창조의 의의를 보면, 혼돈(chaos)에서 질서정연한 상태(cosmos)로 바꾸신 것이고, 공허(empty) 한 상태에서 충만한 상태(fullness)로 바꾸신 것이고, 흑암의 세계(darkness)에서 광명의 세계(light)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이것이 엿새 동안에 하나님이 이루신 창조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오시기 전과 후의 의미도 같은 의미로 볼 수 있다.
<제 2 장> 인간의 창조와 에덴동산
[천지 창조: 일곱째 날; 안식하시다] (창2:1-3)
하나님이 육일 간의 창조 역사를 마치시고 이렛날 안식을 취하셨다. 이날을 복되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시고 쉬시게 하셨다. 안식일의 제정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를 인간을 위하여 제정하신 것이며 형식적으로 지키라고 하신 것은 아니다. 예수님 오신 후에는 부활의 승리를 기념하는 주일을 지킨다. 안식일이 토요일이니까 주일은 창조 첫날이 된다.
[창조 초기의 지구의 모습] (창2:4-6)
천지 창조하신 초기의 지구의 모습은 땅에는 비가 내리지 아니하고 안개가 땅을 적시었다. 지금도 사막 지역에서 이런 현상을 볼 수 있다.
[사람의 창조와 에덴동산] (창2:7-9)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시는 구체적 상황이다. 사람은 흙으로 빚어 코에 생기를 넣어 생령(生靈)이 되게 하셨다. 그를 에덴동산에 살게 하시고 에덴동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아는 나무도 두셨다.
[에덴동산에서 물이 흘러나와 큰 강을 이룸] (창2:10-14)
에덴동산에서 흘러나오는 물의 네 근원은 비손, 기혼, 힛데겔, 유브라데 등 네 강이다. 비손은 “풍성하게 흐름”이란 뜻으로 아라비아 인도, 기혼은 “차고 넘치도록 흐름”이란 뜻으로 이집트의 나일 강으로, 힛데겔은 “화살처럼 빠른 흐름”의 뜻으로 티그리스 강의 옛 이름, 유브라데는 “물맛이 달고 상쾌함”이란 뜻으로 큰 강, 바다, 하수 등으로도 불리기도 한다.
* 하윌라(Havilah) 아라비아(Arabia) 지방으로 추정된다.
* ‘구스(whole land of Ethiopia)’는 에티오피아이다.
[하나님과 인간의 계약] (창2:15-17)
하나님은 아담에게 동산을 경작하고 지키게 하시면서 동산의 과실을 식물로 주셨지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하시고 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다.
[하나님이 여자를 지으셔서 남자와 동거하게 하시다.](창2:18-25)
하나님이 아담이 혼자 사는 것을 좋지 않게 여기셔서 아담의 뼈를 하나 취하셔서 여자를 만드셨다. 그래서 “여자는 남자의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하시고 그 부모를 떠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하나가 되리라 하셨다. 창세기 2장 25절의 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않더라고 한 것은 입고 벗음을 구별하는 변별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아담은 선악과를 먹음으로 비로 서 입고 벗은 것을 구별하게 된다. 인간세계에 지식이 들어 온 것이다.
<제 3 장> 선악을 알게 된 아담과 이브
[하나님과의 계약을 파기한 아담 부부] (창3:1-7)
아담 부부가 선악과를 먹음으로 인간에게 지식이 생기게 되었다. 선악을 안다는 것은 지식이다. 지식은 변별한다는 뜻이다. 선악과를 먹기 전에 그들은 벗은 것을 몰랐다. 선악과를 먹고 나니 벌거벗은 것과 수치를 알게 된 것이다. 그래서 무화과 잎으로 치마를 만들어 입은 것이다. 항상 인간에게 유혹은 있다. 그러나 유혹에 넘어가는 것은 자신의 욕심에서 생긴다. 여자가 하나님과 같이 되고 싶었기 때문에 선악과를 먹은 것이다.
[하나님 앞에 변명으로 일관하는 아담 부부] (창3:8-13)
죄를 지은 인간은 하나님을 만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숨었다. 이들에게는 지식이 생겨서 벗은 것을 알고 선악도 구별하게 되었다. 뱀의 말이 맞았다. 그러나 이 지식은 인간에게 무거운 짐이 되었다. 하나님을 만난 아담은 하나님과의 대화에서 솔직하기보다는 책임 전가에 급급하였다.
[죄를 지은 사람과 뱀에게 내리신 하나님의 심판] (창3:14-21)
아담 부부와 뱀에게 하나님의 벌이 내려지다. 아담은 평생 땀 흘려 일해서 먹게 하시고, 하와는 해산의 고통, 뱀에게는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며 흙을 먹도록 하셨다. 아담은 수치를 가리기 위하여 무화과 잎으로 치마를 만들어 입었으나 하나님은 희생의 결과인 가죽옷을 만들어 입히심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에 의한 구원을 이때 상징하셨다.
[추 방] (창3:22-24)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시다. 안다(knowing)는 것은 ‘다름(차이, different)’을 아는 것이다. 이제 아담은 생명나무와 그렇지 않은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영생하는 나무의 열매를 구별할 능력이 생긴 것이다. 구원 얻은 백성은 수(數)에서 ‘0’이 의미하는 무(無)를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믿음의 상태와 에덴동산의 상태와 같다고 볼 수 있다. 선악(善惡), 좋고 나쁨, 크고 작음의 개념, 풍부와 부족의 개념 등이 없는 무의 세계이다. 인간에게 지식이 들어오니 죄로 연계되고 우리는 다시 구원을 얻어야 한다. 아담은 스스로 지식을 택함으로 육의 세계에 속하게 되었다.
<제 4 장> 인류 최초의 살인과 아담의 다른 후손들
[가인과 아벨의 제사] (창4:1-7)
가인이 드린 제물은 땅의 소산 즉 식물로, 아벨은 목자이기 때문에 양의 첫 새끼로 제물을 삼았다. 그런데 하나님은 아벨의 제물만 받으셨다. 히브리서 기자는 아벨의 제사를 받으신 것은 아벨이 믿음으로 제사를 드렸기 때문이라고 한다(히11:4). 제물의 차이가 아닌 것 같고 두 사람이 내면세계에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갖고 제사를 드렸느냐의 문제로 보아야 한다. 하나님은 가인에게 물으신다. 네가 분하게 생각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이는 벌써 네가 네 마음을 알지 않느냐? 그런 말씀이다.
[인류 최초의 살인] (창4:8-15)
가인이 동생 아벨을 쳐 죽였다. 인간의 분노는 살인할 수 있다. 그는 왜 분노했을까? 시기와 질투 이런 것이 그를 격노하게 하였다. 아벨의 문제가 아니라 가인의 내적 자아의 문제였다. 자아상실, 자기실존성을 잃었을 때 인간은 범죄 하게 된다. 우리의 범죄 역시 사람의 심령에서 나오는 문제이다. 하나님은 공의(公義)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가인에게 추방 명령을 내리시었으나 그의 생명을 지켜주실 것을 약속하신다.
[가인의 후손들] (창4:16-24)
가인이 추방 후에 한 일은 놋 땅에 거주하면서 성을 쌓고 자식을 낳았다. 그들 후손은 무기 만드는 일, 악기 만드는 일, 목축업 등 세상일을 열심히 했다. 또 인과응보로 자신에게 잘 못 한 자에 대하여 몇 배로 갚아주는 삶을 살았다. 패역(悖逆)한 무리는 하나님의 은총으로 살아가기보다는 세상일에 열중하여 무기를 만들고 악기를 만들어 누리고 원수를 갚는 삶으로 점철된다. 가인에게는 본래 믿음이 없었기 때문이다.
* 가인의 후손들(→표는 부자 관계, ↔표는 부부 관계)
가인(Cain) → 에녹(Enoch) → 이랏(Irad) → 므후야엘(Mehujael) → 므드사엘(Methusael) →
라멕(Lamech)
라멕↔ 아다(Adah) → 야발(Jabal): 육축 치는 자의 조상
유발(Jubal): 수금과 퉁소의 조상
↔ 씰라(Zillah) → 두발가인(Tubal-cain): 동철(銅鐵)로 기계를 만드는 자의 조상
[언약 백성의 맥(脈)] (창4:25, 26)
아담이 아벨 대신에 하나님이 주신 셋을 낳고 이어서 셋은 에노스를 낳아 이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게 되었다. 이들이 언약 백성으로 맥을 이어가게 된다. 믿음의 백성이 아니면 언약은 지속하지 않는다.
* 언약백성의 시작(→표는 부자 관계): 아담(Adam) → 셋(Seth) → 에노스(Enos)
김정권 장로(대구대 특수교육과 명예교수)의 평신도 눈높이의 성경통독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