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의 해ㆍ달ㆍ별의 징조ㆍ하늘 권능 흔들림!

요한계시록 6:12~14 12.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13.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14.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이사야 13:10 10.하늘의 별들과 별 무리가 그 빛을 내지 아니하며 해가 돋아도 어두우며 달이 그 빛을 비추지 아니할 것이로다 성경에는 계시록의 때에 두 번의 해ㆍ달 . 별들. 천체의 징조가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두 번의 하늘의 권능 흔들림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한 번은 여섯째 인의 재앙 때에 있게 되며 한 번은 계시록의 마지막 징조에 나타나게 됩니다 여섯째 인과 마지막 징조로 나타나는 징조의 다른점은? 여섯째 인은 달이 핏빛으로 변하게 됩니다 마지막 징조는 달이 빛을 잃고 어두워 집니다 별들이 무수히 떨어집니다 해 . 달이 빛을 잃어 밤낮 암흑으로 변하며 별이 무수히 떨어지게 됩니다 "해 . 달이 빛을 잃어 밤낮 암흑이 되는 것" "밤낮 암흑이 되는 것" 이것이 여섯째 인과 마지막 징조의 차이점이 됩니다 여기서 마지막 징조로 보여주는 해 . 달이 빛을 잃어 밤낮 암흑으로 변하게 되는 때에 대하여 적고 싶습니다 이 때는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의 진노를 피하여 밀실 . 산ㆍ암혈 등에 잠시 숨어 있는 때에 해 . 달이 빛을 잃고 밤낮 암흑이 되는 때와 같거나 비슷한 때가 됩니다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의 진노를 잠시 피하여 밀실 . 산 . 암혈 등에 숨어 있을 때 있게 되는 징조입니다 이사야 13:10 10.하늘의 별들과 별 무리가 그 빛을 내지 아니하며 해가 돋아도 어두우며 달이 그 빛을 비추지 아니할 것이로다 위 징조는 대 환난이 끝이 나면 대 환난 후 즉시 있게 되는 징조입니다 대 환난이 끝이 났다는 징조가 됩니다 대 환난 후 즉시 있게 되는 징조이니까요 예수님의 재림이 더욱 가까이 왔다는 것만은 알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밀실에서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기다리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실 것입니다 휴거와 재림과 부활을! 기다리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실 것입니다 재림과 휴거와 부활을! 여기서 다른점이 하나가 있습니다 구약의 여러 곳. 이사야서에는 별도 . 별무리도 빛을 잃는다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마태 . 마가복음에는 기록이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구약의 여러 곳과 이사야서에는 기록이 되어 있지만 마태복음 마가복음에는 기록이 되어 있지 않은 부분이지만 기억하고 있을 필요는 있을 듯 합니다 #계시록 #부활 #순종의삶 #심판 #재림 #십사만사천 #첫째인 #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