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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이 흐르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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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의 여유-○ 사랑해요~♡ 그리움 여무는 12월 안부 인사 올립니다.
차화 추천 0 조회 224 10.12.01 00:02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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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01 15:11

    첫댓글 올 한해, 차화한테는 행복할 권리가 있었는데... 행복하였는가?
    내년에는 서강의 님들께 행복을 나눠 줄 의무가 있다네~

  • 10.12.01 21:53

    무척 오랜만입니다. 돌팍님!~ㅎ 이러다가 얼굴 잊어버리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남은 올해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라면서... 2010년이 가기 전에 한 번 만나야죠? ^^*

  • 작성자 10.12.01 22:04

    돌팍님.그리고 딸랑구 솔이.내 곁에서 늘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모든님들이 있어서 참 행복하다고 느끼고 감사한 날들이 더 많았네요. 때론 마음이 아프고 슬픈 날들 있어지만 그래도 되돌아보니 그대가 내 곁에 있어서 참 좋은날들이라 말할수 있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우리곁을 지켜주어서.........

  • 10.12.02 12:43

    준마님, 잊지 않으셨군요. 참으로 반갑습니다. 멀지 않은 날에 뵐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10.12.01 16:26

    어느덧 한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장 한장 12월의 첫날이네요 차화님 늘 챙겨주시는 커피한잔과 글 즐감하여 주셔서 캄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서강님네 님들 ....행복하세요

  • 작성자 10.12.01 22:10

    장미빛님.........오늘은 고창 선은Cc 에서 부안군 군수배 생활체육골프대회를 했답니다. 몇칠동안 준비해서 여러 사람이 즐겁고 행복해하는 것을 보고와서 그런지 마음이 풍성해졌네요.세상만사 파도타는 마음을 안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도 이렇게 고운님.방가운님의 고운미소 서로 나눌수 있어 좋으네요. 저녁시간도 행복한 밤 고운꿈 꾸시기를 소망하네요. 고맙습니다.

  • 10.12.01 21:41

    언니 참 마니도 보고 싶었는데...잘 지내시져?

  • 작성자 10.12.01 22:12

    하늘아 ! 방갑다. 언니야 늘 잘 지내지 .넌 어떻게지내니. 언제 시간내서 한번 와라 ..날씨가 더 추워지기전에 ....나도 보고싶다 ...할 이야기도 많구 ....

  • 10.12.01 21:52

    차화님 잘 지내시죠? 몇년만인지 모르겠네요. 참 반갑습니다.^^* 요즘은 산행공지도 안 올라오고 연말인데 송년회 모임도 아직..... 변산반도로 제가 가야하나요?~ㅎ

  • 작성자 10.12.01 22:18

    멋진 준마님.....잘 지내셨나요. 2010년이 가기전에 "모여라 "해서 한번 뵐까요. 산행공지 산악대장님이신 낙조님 발바닥이 아픈가봅니다. 쉬엄쉬엄 쉬었다 가려고 주저 앉아 있는 것을 보니 말이지요.아마도 2011년도에는 가까운 산 쉬운산만 골라서 다달이 가지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보고픈 님들 한달에 한번이라도 뵐수 있도록 ................준마님 조만간 송년회번개모임 한번 하지요. 그때까지 마음대로 아프면 아니될것이니면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 기대합니다. 그 이후에도 쭈욱 행복하셔야하고요.

  • 10.12.02 00:36

    오셨는가~~~반갑네!!...기린 목아지가 되도록 목 빠지게 기다리다 지쳐서 주저 앉아 있는중인데 듣던중 젤 반가운 글귀가 "이제 자주 오렵니다
    아니 날마다 오렵니다."이 말이 마음을 뿌듯하게 해주는구려~~^*^*

  • 작성자 10.12.02 11:24

    운서님......... 사랑해요. 이이상 더 할말이 없네요. 그대가 있어 행복한 세상

  • 10.12.02 12:05

    끈질기게 기다릴 줄 아는 나였지만 운서님 마냥 지쳐갈쯤 이렇게 돌아왔으니
    그 기쁨 어떨지 상상해 보시길 ---
    이젠 지기님도 오실만 한데 올 한해가 저물고 있으니 마음 한녘 쓸쓸합니다.

  • 작성자 10.12.02 11:26

    바람소리님...................미소가득 그리움에 눈을 감고 큰절합니다. 이렇게 케페 지켜주셔서 감사하여서........언제나 영원히 우리곁에 든든한 버팀목으로 남아주시기를 소망합니다.
    러브 러브

  • 10.12.02 21:47

    꾸벅 ^^*

  • 작성자 10.12.03 22:58

    언제보아도 그자리에 그미소..... 고창에 두분 사랑 합니다. 러브 러브

  • 10.12.03 07:46

    차화님 얼굴의 미소 만큼 행복 하세요

  • 작성자 10.12.03 23:00

    와우 지평선님.........지평선님도 행복 만땅 사랑 만땅 하세요.

  • 10.12.03 10:09

    차화님 팬들이 꽤나 많을것 같은데 자주못오셨나봐요.
    올한해 계획하신 일들은 잘실행하고 계신지요?
    저는 상당수 미완으로 남아 해를넘길거 같아서 새년에는 조금 검소한 계획 세워야 겠어요.
    그래서 많은 아쉬움을 남기구요.
    차가운날씨 늘~건강하시고 저또한 차화님과 자주 뵙기를 소망합니다.

  • 작성자 10.12.03 23:08

    금성산님........ 실은 2010년 운영자의 의무 아니 사랑으로 행해야하는 행함마저도 하지 않고 오로지 노는 일에만 열중하였답니다. 그래서 저 멀리 저만큼 멀어져버린 나 자신을 스스로 목을 매어 끌고 이자리에 다시 앉아 고운님들께 안부 인사 올리면서 자주 와야지 아니 날마다와서 사랑하는 마음을 남기리라 다짐하였지요..금성산님 고맙습니다. 저두 새해에는 정말이자 작고 소박한 꿈을 하나 심고 가꾸어 가지고 2011년은 정말 의미있는 날들로 채워야겠습니다. 금성산님의 소망에 화이팅하면서 내일은 주말 행복으로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10.12.03 23:09

    올 만 입니다요,,,,,,,,,,,,~~!!

  • 작성자 10.12.03 23:58

    죄송합니다요,,,,,,,,,,,,,,,,용서해주실거지요.... 자주 뵙도록하거습니다요.

  • 10.12.06 12:48

    그래요..차화님 이렇게 오신것 너무나 반가운마음 전합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들로 차화님 모습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저 잘도가는 2010년의 마지막 남은 12월 차화님께서도
    뜻있고 보람되게 마무리 잘 하시고, 늘 일상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또 한 주 행복 넘치시길 바랄게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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