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야 안녕? 울 애교마스터~
어제 화요일날에도 하루 잘 보냈니?
어제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씻고 나서
회사에서 또 행사준비 돕고 설거지 끝내고
저녁에 식당에서 에그볶음밥 먹고 나서
드럼학원에 가서 연습하고 드럼학원에
가서도 기분 좋게 연습하고 레슨받고
10시에 끝나서 집으로 무사히 돌아와서
우리 지우도 보고싶어서 댓글 열심히 쓰고 있어~
지우도 지금쯤 뭐하고 있을지 궁금하네
숙소에서 또 편안하게 잘 쉬고 있겠지?
벌써 12월초도 점점 지나가고 이제 12월
중순이 왔네 그동안 2021월달에 울 지우도
언제나 매일매일 그동안 많은 스케줄과
해줘서 너무너무 즐거웠어~
내가 가장 사랑하는 지우는 정말
너무너무 소중한 애교마스터 같은 존재야~
참! 이제 지우도 내년이면 24살이겠네
언제쯤이면 울 지우 빨리 실제로 봐서
울 지우 항상 매일매일 응원하고 싶다~
내일도 더 항상 즐겁고 좋은 하루 보내고
푸욱 자고 감기 걸리지 말구 건강하게 잘 지내쟈
사랑해~싸랑해~울 지우도 싸랑해~!
언제나 내일도 잘할꺼고 모레도 잘할꺼야~
내가 언제나 영원히 곁에 있어줄께~
울 대한민국의 최고의 애교마스터 지우도
언제나 항상 잘하고 있으니까 혹시
힘든게 있다면 항상 오빛팬들이나 다른
맴버들과 털어놓아도 되니까 너무 걱정하지마
언제나 지우도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잊지 않으면 돼~지우도 늘 꽃같이 아름다우니까
지우도 힘들때는 오빛들에게 기대도 좋아!
지우가 내 맘을 환하게 빛내 준 것 처럼 나도
지우가 가지고 있던 걱정들 다 사라지게 만들어줄께!
우리 이달소랑 오빛팬들이랑 서로가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다~
아이고ㅠㅠ 또 벌써 12시가 되었네
지우도 늘 수고했어 오늘 하루도~
내일도 수요일날에도 아자아자 힘내자 화이팅!!
앞뒤가 사랑스러운 꽃지우~
1577~앞뒤가 귀여운 꽃지우
1577~1577~언제나 존귀한 꽃지우
앞뒤가 늘 깜찍한 울 애교마스터
언제나 영원한 꽃지우~
Good night love chuu sweet 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