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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내가 병원에 온지 16일만에 처음으로 대변을 봅니다.
형광등등 추천 1 조회 186 23.07.17 02:2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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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7 09:05

    첫댓글 참 대단하십니다....
    뭐 마땅히 표현할 단어가 생각이 안나요.....
    파란만장..아니지 그것도 초월하고...극에서극을 넘나든다고 해야하나....
    일반 사람이면 나였음 벌써 이세상 사람 아닐텐데...
    흐미야...형광등등님...
    어찌 그리 인생사가.....기적같은 역사인지요...ㅎ

  • 작성자 23.07.17 12:10

    어서오세요 장안님 감사합니다.
    저도 잘 몰라요 제가 뭐 훌륭한 사람도 아니고 보작것 없는 다리병신 장애3급자이고
    말도 더듬고 키도 작고 배운것도 부족한 사람인데 참으로 희한한 삶을 살아요 하하하

  • 23.07.17 22:10

    선배님은 삶이 정말 파란만장
    책도 출판하고
    주위분들이 많이 도와주시는군요
    기적처럼 빠른 쾌유
    하느님 보살핌 처럼 느껴집니다.
    다음 호

  • 작성자 23.07.18 01:15

    맞아요 하느님이 아니면 제가 살아날 수 조차 없지요
    두군데의 병원에서 살지 못한다고 했잖아요?
    그러나 살아났지요,우연히가 아니지요 청담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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