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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시선:번역칼럼 [08Draft 결과와 생각들]
CheddaKayZ 추천 0 조회 4,880 08.06.27 17:26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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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27 17:34

    첫댓글 포틀의 이번픽은 정말 어메이징하군요 저 순위로 베일리스를 잡다니

  • 08.06.27 17:44

    포틀랜드가 또 승자가 되었군요.. 올랜도는.ㅠㅠ 슬프군요.

  • 08.06.27 17:46

    아 더불이 CheddaKayZ님 글 너무 잘 읽고 있습니다. (__) 보기 편하게 정리해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그나저나 디안드레 조던의 2라운드 행은 어떻게 보십니까?

  • 08.06.27 18:16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오셨군요. 수고해주세요^^

  • 작성자 08.06.27 18:23

    페니님 포에버님 감사합니다ㅠ_ㅠ 한창 일이 바쁠시간이라 한꺼번에 제대로 올리지 못했네요_ 곧 완성하겠습니다. 조던의 2라운드행에대한 코멘트도 같이요^-^;

  • 08.06.27 18:43

    저도 너무 기다렸습니다. ^^

  • 08.06.27 20:11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56픽 샤샤 칸은 현금으로 클리블랜드로 트레이드 되었습니다.^^

  • 작성자 08.06.27 20:14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화살표 긋는 작업을 안했더군요. 클리블랜드는 시카고와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팀인데, 이번 드래프트에서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실망하고 있습니다. ㅠ

  • 08.06.27 20:19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캐브스 픽에 대해서 동감입니다. 힉슨이 괜찮은 선수라는건 알겠지만 팀의 상황을 생각하고 그의 포텐셜을 생각해 봤을적에 이해할수 없는 픽이네요.

  • 08.06.27 21:12

    좋은 잘 읽었습니다...^^

  • 08.06.27 21:32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찰머스에 대해 좋은평가 처음보는거 같아요 질식백코트... 리딩만 조금 더 좋았다면 나름 NCAA우승팀 포인트가든데 어떻게 안되나요

  • 작성자 08.06.28 01:20

    챌머스는 계속해서 저평가 받았습니다. 때로는 타이 로슨(내년에 참가하기로 했죠.)이나 파고보다 저평가 받았죠. 챌머스는 좋은 포인트 가드이고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08.06.27 21:56

    잘 읽었습니다~

  • 08.06.27 22:57

    보스턴은 JR Giddens 보다는 디안드레 조던을 픽하는게 나았을 것 같은데....디안드레 조던을 픽하고 빌워커를 뽑았다면 더욱 성공적인 드래프트였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포틀은 2년내로 우승권 팀이 될 듯 싶습니다....물론 스포를 보강하고 현재의 선수들이 좋은 팀웍으로 남아있다면요....`>`

  • 08.06.27 23:04

    올랜도는 올해도 픽하나 날린 것 같다는 생각이..ㅠㅠ GM을 바꾸는게 가장 시급할 듯..ㅠㅠ.

  • 08.06.27 23:19

    좋은 정보 잘 읽었습니다. 여러 평가들과 프리게임의 모습, 시즌 초/중/후반의 모습이 달라질 것이 정말 기대됩니다. 그나저나 Gary Forbes가 안 뽑힌건 의외로군요. 1라운드 후반까지도 주가가 올랐던 선수인데..

  • 작성자 08.06.28 01:21

    저 또한 포브스가 뽑히지 않은것은 의외입니다. 하지만 워낙 좋은 모습을 보여준 만큼 언드래프티로써 어떠한 팀에건 참여해 NBA로스터에 포함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 08.06.28 00:19

    클블 뭡니까 ㅜㅜ 아아.......슬퍼요 ㅠ

  • 08.06.28 00:43

    41번 픽은 토론토로 갑니다. 1라운더는 대부분 다음 시즌 NBA에서 볼 수 있겠지만 2라운더 중 몇 명이나 계약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Courtney Lee와 J.J. Redick은 비슷한 냄새가 납니다. 둘 중 하나라도 살아남을지 둘 다 사라질지...37번에서 알 제퍼슨은 리차드 제퍼슨을 잘못 쓰신거 같은데 조 크로포드는 누군가요?

  • 작성자 08.06.28 01:19

    수정했습니다. 리차드 제퍼슨과 조 알렉산더를 적는다는 것이_ 잘못적고 말았네요-_-; 올 해 예상보다 많은 선수들이 드래프트를 취소하면서 뎊스가 많이 약해진 느낌입니다. 그만큼 혼전이었고 트레이드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 08.06.28 11:34

    오히려..의외의 픽에서 대박이 나는경우도..결과는 지켜봐야죠..

  • 작성자 08.06.28 13:32

    네. 결과는 당연히 지켜봐야죠. ' 생각들 ' 입니다. 작년에도 많은 생각들을 했었구요. 맞은것도 있었고 틀린것도 있었죠. 그저 약간의 가이드가 되고자 하는 겁니다~

  • 08.06.28 13:28

    보스턴 무슨짓을 한거야 아아아아아아아 ㅠㅠ

  • 08.06.28 13:50

    잘 읽었습니다.

  • 08.07.01 03:42

    제가 보기엔 클리블랜드의 JJ 힉슨의 선택은 베리 굿이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이번에 뽑힌 파포중 최고의 포텐셜이 기대되는 동시에 타고난 운동능력을 이용한 활력넘치는 공격력이 가능하다는 사실은 바로 현재 클리블랜드가 가지지 못한..즉 르브론의 패스를 골밑에서 적지적소에 받아서 우겨넣는게 가능한점. 생각외로 포스트업을 이용한 피벅 플레이와 점프슛이 매끄끄럽습니다.. 단지 약체팀에 있어서 주목을 크게 받지 못했지만. 제가 볼때 JJ 힉슨은 2000년대에 아마레 스터드마이어 와 카를로스 부저에 이은 파워포워드의 슈퍼스타가 될 자질이 충분한 선수입니다.. espn 에서도 이번 드래프트의 최고의 다크호스로 꼽기도 했구

  • 작성자 08.07.01 10:22

    아마레와 카를로스 부져와는 비교불가 입니다. 약체팀에 있어서 주목을 못받았다는 말씀은 어느정도 동감이지만요. 아마레의 졸업반 시절의 경기를 수십차례 봐왔고, 카를로스 부저의 경기 또한 수십차례지켜봤습니다만 힉슨이 부져나 아마레의 레벨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하겠습니다. 물론 힉슨은 아직 88년생으로 어리고, 신체적인 조건도 훌륭하고 기초 바스켓 센스는 갖추고 있지만, 아마도 크리스 윌칵스 혹은 예전 모리스 테일러 수준의 선수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남아있었던 다른 자원들이 아까웠다는 것이죠. 힉슨에게서 충분한 인상을 얻지 못했습니다. 물론 제가 틀렸다면 좋겠지만요.

  • 작성자 08.07.01 10:28

    힉슨이 인사이드에서 두려움이 없고 많은 컨택트를 만들어낸다는 것은 긍정적인 요소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만큼 힘에 자신감이 있다는 뜻이니깐요. 하지만 멜빈 일라이도 고등학교 대학교 시절 이정도의 느낌은 보여주었고, 힉슨은 일라이보다 잠재력이 떨어집니다. 물론 NBA드래프트 참여시절 일라이와 비교해서요. 여튼, 클리블랜드를 좋아하고 또 응원하는 입장에서, 힉슨의 포텐셜이 폭발해준다면 두말할 나위 없습니다. 스킬적으로 가다듬고 특히, 르브론의 Making Teammates better를 겪는다면 좋은 선수로 발전할 수도 있겠죠. 그래도 현재까지 느낌으로는 단순 벤치자원을 19순위에서 뽑았다는 생각입니다.

  • 08.07.01 15:27

    산왕의 2라운드 57번픽....난 기대되는데...ㅋㅋㅋ 보웬정도의 디펜더로 자라나주면 대박!!또다시 산왕 2라운드 57번픽 전설을 느껴봅시다. ㅋ

  • 08.07.01 22:47

    좋은 분석이네요~ 저장해뒀다가 몇년후에 꺼내서 읽어보겠습니다~

  • 08.07.02 11:48

    잘봤습니다.~!! 이번 드래프트를 한눈으로 보여주는거 같네요. 정리 완벽깔끔합니다.!!^^

  • 08.07.02 15:44

    잘 읽었습니다^^ 역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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