쨍하는 개막날 (쨍하고 해뜰날) 개사작.

[은평센터]

쨍하는 개막날 (쨍하고 해뜰날) 개사작.

작사 : 박대관(송대관)
노래 : 투쟁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쨍하는 개막날 개사곡)

꿈을 안고 왔단다 장애인이 왔단다
차별도 괴로움도 모두 모두 비켜라
안 되는 일 없단다 투쟁하면은
쨍하고 해뜰 날 굴러온단다

장애인이 간단다 평창으로 간단다
평등없이 평창,평화 모두 모도 없단다
안 되는 일 없단다 투쟁할꺼다
쨍하는 개막 날 기어갈꺼다
쨍하는 개막 날 거어갈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