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ction deleteArticleSomething( kind ) {
if ( confirm( "정말로 삭제하시겠습니까?" ) ) {
document.location.href="/_c21_/article_something_delete_hdn?kind=" + kind + "&grpid=CAnB&mgrpid=&fldid=1nDU&dataid=11946";
}
}
// 동영상 블로그에서 항상 호출.
function AllBGMStop() {}
(인터뷰의 참석한 참석자들에게 시장님의 한 말씀...)
인천광역시 e-Clean Center에서는 지난 2월 28일 오후 3시 인천광역시 회의실에서 안상수 시장님과 함께 청소년푸르미기자단(선화여상 이은경외 3), 어머니회(계양구, 부평구, 남동구, 남구, 연수구, 서구 어머니회장), 청소년사이버지키미(선인고 윤정섭외 1명), 학교교사(간석여중 교사 김국희), 언론인들이 함께 인천의 2005년 청소년문화사업과 사이버문화의 심각성에 대한 토론 및 대화의 장을 열었다. 안상수시장님은 청소년은 우리 인천의 미래의 꿈이요, 희망임을 명시하며 인천시에서는 2005년 청소년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e-clean사업 등 다양한 시책으로 특히 청소년문화존 사업과 인터넷 유해정보차단 소프트웨어 보급사업을 추진 중에 있어 향후 더욱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광역시 e-Clean Center는 유해정보 차단 소프트웨어인 ‘네티폴’로, 인터넷(internet)과 에티켓(etiquette)의 네티켓(netiquette)과 폴리스(polis)의 합성어로 유해한 인터넷 환경속에서 우리의 청소년을 보호하고 지킨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인천시민이 함께하는 260만 서명운동’에 안상수시장님도 직접 동참하여 인천시 전공무원들의 인천의 깨끗한 인터넷 문화공간 조성의 동참할 뜻을 밝혔다. e-Clean Center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면서 각계의 뜨거운 반응과 열띤 성원으로 홈페이지(http://www.e-cleanincheon.or.kr) 이용률과 다운로드 횟수가 폭주하고 있으며, 주부모니터링활동이나 청소년지킴이의 모니터링활동도 더욱 활기를 띄며, 모니터 신청의 참여율도 높아지고 있다. 인천시민들을 유해정보로부터 차단, 보호하며, 건전한 인터넷문화를 위한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e-Clean Center에서는 앞으로도 더욱 깨끗한 e-Clean 인천 만들기에 앞장서며, 앞으로도 인터넷문화의 대한 체험수기공모와 4월 16일 인천광역시 교육청에서 있을 e-Clean 웅변대회도 기대하고 있다. (인터넷 유해신고전화 1544-1099)
인천시민 260만 서명운동’ 안상수님 시장 인터뷰 모습
인천시민 260만 서명운동’ 안상수 시장님 인터뷰 모습
안상수 시장님이 네티폴에게 `인천시민 260만 서명운동’ 서명지를 받는 모습
안상수 시장님이 `인천시민 260만 서명운동’ 서명지에 서명하는 모습
안상수 시장님과 청소년문화사업단의 이주열 단장과 네티폴, 서명 후 촬영 포즈
인터뷰를 마친후 인터뷰에 참석한 어머니회 임원들과 푸르미 기자단과의 기념 촬영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