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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64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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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글 이사 유감.
샤이홍 추천 0 조회 79 14.11.24 20:1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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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24 21:43

    첫댓글 밖에일 집안일 모두가 자네일인줄을 아직도 몰랐는가? 집안일도 돈번는일도 모두 자네일이네. 나는 장가들고 강제로 배웠네. 혹시 마느님께서 집안일을 도와주면 밥을 해주면 고맙다고 인사를 해야되네. 나는 일찍배웠어도 아직도 실천은 못하고 있지만. 알다시피 마느님 마음이 편해야 우리마음도 편하네.

  • 14.11.24 23:49

    ㅎㅎㅎ, 아직도 신혼이십니다. 행복한 사람들의 얘기라고 하면 약올리지 말라고 하시겠지만,
    행복이 뭐 별건가요. 투닥토닥, 아옹다옹, 그런거죠, 뭐. 박인희의 노래가 좋으네요. 끝없이 걸어 가는 길이라잖아요.

  • 14.11.25 10:32

    이사 했구나. 축하 한다.
    이사를 간다, 그러면 이사 날 잡은 날 부터 마음도 몸도 바쁘고 바쁘지요.
    두분 수고하시었습니다.
    더 더욱 健康하시고 幸福하세요.
    또 축하!!!!

  • 14.12.12 15:44

    뒤늦게 보았습니다...
    이거 홍회장님네 부부싸움을 붙여야 되나 마나 ㅎㅎㅎㅎ
    난 주위에서 홍영균씨가 소위 밖의 일이라고 하는 것도 전부 여자가 하고,,
    짐 싸고 푸는 것 감독도 여자가 하고,, 풀고 난 뒤의 정리도 여자가 하고,,
    다 하고 난 뒤,, 잘못됐다고,, 쓸데없는(자기 눈에) 것 버리지 않았다고,,,
    남편에게 야단 맞는 여자를 보았는데,,, 후후후후
    그래요... 미자 말마따나 아직 이런 이사일로 싸울 일이 있다는 건
    신혼을 즐기시는 거나 다름 없죠... 반짝반짝 깨끗한 집으로 이사하셨으니
    오래오래 재미보며 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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