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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현의 아침 시편] ‘달팽이 뿔싸움’과 긍정의 힘
출처 한국경제 :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106242537i
술을 앞에 놓고(對酒·二)
달팽이 뿔 위에서 무엇을 다투는가.
부싯돌 번쩍하듯 찰나에 사는 몸
풍족하나 부족하나 그대로 즐겁거늘
하하 크게 웃지 않으면 그대는 바보.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이 생전에 즐겨 암송한 시입니다. 정 회장은 걱정으로 마음이 졸아들 때, 이 시를 읊으며 용기를 냈습니다. 눈앞의 작은 분쟁을 경계하고 호방하게 큰일을 도모하는 지침으로 삼기도 했지요.
한 몸에 난 촉수끼리 싸우다니…
달팽이는 머리 위에 두 개의 촉수를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몸에 난 촉수끼리 서로 싸우면 어떻게 될까요. 불필요한 분쟁을 의미하는 고사성어 ‘와각지쟁(蝸角之爭)’이 여기에서 나왔습니다. 달팽이(蝸) 뿔(角) 위에서 싸우는 것처럼 아무 소용도 없는 다툼을 뜻하지요.
『장자(莊子)』에 이와 관련한 얘기가 나옵니다.
중국 전국시대 위나라 혜왕은 불가침 조약을 맺었던 제나라 위왕이 약속을 깨자 자객을 보내 암살하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러자 신하인 공손연은 군사를 일으켜 제나라를 치자고 했고, 또 다른 신하 계자는 백성들을 피폐하게 만드는 일이라며 반대했습니다. 이에 혜왕이 재상에게 의견을 물었더니 재상은 도가의 현인인 대진인(戴晉人)을 만나보라고 했죠.
혜왕을 알현한 대진인은 달팽이 우화를 들려줍니다.
“달팽이의 왼쪽 촉수에는 촉(觸)씨라는 사람의 나라가 있었고 오른쪽 뿔에는 만(蠻)씨라는 사람의 나라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두 나라가 사소한 영토분쟁으로 전쟁을 일으켜 서로가 수만 명의 사상자를 내는 비극에 이르게 된 일이 있었습니다.”
혜왕이 엉터리 이야기라고 말하자 대진인은 다시 한번 이렇게 말했지요.
“우주는 끝이 없습니다. 끝없는 우주에서 우리 지상을 내려다보면 어떻겠습니까? 우리 위나라와 제나라의 분쟁 역시 달팽이 두 촉수의 다툼과 다름이 없지 않겠습니까?”
혜왕이 이 말을 듣고 “대진인은 성인보다 위대한 인물”이라고 칭찬했습니다.
긍정의 힘이 통찰을 낳는다
남들이 3대에나 일굴 위업을 당대에 다 이룬 정주영 회장의 통찰력도 이런 사고에서 나왔습니다. 그는 뭐든지 가능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다녔지요. 부하들이 온갖 이유를 대며 불가능하다고 말하면 “해 봤어?”라는 한마디로 ‘부정의 싹’을 잘라버렸습니다.
그가 네 번째 가출해 인천 부두에서 막노동할 때의 ‘빈대 사건’도 그렇습니다. 노동자 합숙소에서 밤마다 빈대에게 시달리던 그는 어느 날 꾀를 써서 밥상 위에 올라가 잤습니다. 그런데 잠시 뜸한가 했더니 이내 빈대가 밥상 다리로 기어 올라와 물어뜯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머리를 써서 밥상 다리 네 개를 양재기 물에 하나씩 담가 놓고 잤습니다. 빈대가 밥상 다리를 타고 오르지 못하게 하려는 묘안이었죠.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빈대들이었습니다. 벽을 타고 천장으로 올라가더니 사람을 향해 몸을 날리는 게 아닙니까.
그때 그는 깨달았습니다. 하찮은 빈대도 물이 담긴 양재기라는 장애물을 뛰어넘으려 저토록 연구하고 사력을 다하는데,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뜻을 세우고 최선을 다하면 무엇이든지 다 이룰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정 회장이 조선소를 짓기 위해 자금을 구하러 백방으로 뛰어다닐 때도 그랬죠. 영국으로 날아간 그의 손에는 조선소가 들어설 황량한 백사장 사진 한 장만 들려 있었습니다. 차관을 신청할 때 그는 우리나라 돈에 그려진 거북선을 보여주며 한국인의 선박제조 기술이 얼마나 뛰어났는지를 강조했습니다.
초등학교 졸업이 전부였던 그는 은행 측이 전공과 학력을 묻자 전날 옥스퍼드 대학에 산책갔던 걸 가지고 “옥스퍼드 총장이 내 사업계획서를 보고 경제학 박사 학위를 주겠다고 했다”는 유머를 던지며 위기를 넘겼습니다. 선박 수주를 미리 받아야 한다는 조건에 선박왕 오나시스의 처남이자 해운업계 거물인 리바노스의 주문을 받아 차관도입을 성사시킨 것도 정주영식 해법의 백미였지요.
그가 객관적인 환경과 사실만 따졌다면 애당초 조선소 건립은 생각지도 못했을 겁니다. 고학력과 전문성을 요구할 때 엉뚱한 유머로 대응하지도 못했겠지요. 그는 위기 상황일수록 긍정적 사고로 승부했고, 뜻하는 바를 대부분 다 이뤘습니다.
엄동설한에 푸른 잔디를?
또 다른 일화도 있지요. 1952년 12월 아이젠하워 미국 대통령이 부산에 있는 유엔군 묘지를 방문하기 직전, 미군은 “대통령에게 황량한 묘지를 보일 순 없다”며 묘지를 푸른 잔디로 단장하는 공사를 입찰에 부쳤습니다.
이때 정 회장은 기발한 아이디어를 떠올린 뒤 “공사를 맡겨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며칠 만에 낙동강변 밭에 있는 보리를 수십 트럭 싣고 와 묘지를 푸른 잔디밭으로 바꾸어 놓았죠. 미군 관계자들은 “원더풀!”을 연발했고, 이후 미군 공사는 모두 그의 차지가 됐습니다.
나중에 그는 “그들이 원하는 것은 잔디가 아니라 푸른빛이었고, 그래서 나는 푸른빛을 입혔다”고 말했지요. 이것이 곧 긍정의 뿌리에서 나온 통찰의 힘입니다.
‘무한대의 가능성’과 ‘긍정에서 나온 통찰력’으로 당대 최고의 가업을 일군 정주영. 그가 ‘부싯돌 번쩍하듯 찰나’의 삶에서 ‘끝없는 우주’의 큰 그림을 그릴 줄 알았던 것도 ‘천장 위의 빈대’와 ‘한겨울의 잔디’, ‘달팽이의 두 뿔’을 아우르는 ‘긍정의 힘’에서 나온 것이었지요.
■ 고두현 시인·한국경제 논설위원 : 199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당선. 시집 『늦게 온 소포』, 『물미해안에서 보내는 편지』, 『달의 뒷면을 보다』 등 출간. 시와시학 젊은시인상 등 수상.
빛viit명상
확신과 긍정 순수의 주파수를 맞추어라
빛viit을 잘 받기 위한 자세를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우선 바닥이나 의자에 편안히 앉는다. 허리를 곧게 펴고 두 눈은 살짝 감는다. 이후 양손을 어깨 너비로 벌리고 살짝 들어 올려 손바닥이 하늘을 향하게 한다. 이렇게 하면 손에 느껴지는 빛viit을 더 쉽게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몸가짐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이다. 아무리 좋은 자세를 취하고 있어도 머릿속으론 다른 생각을 하거나 내면에 집중하지 못하면 소용없다. 빛viit은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에너지이기에 같은 장소에서 동일한 자세로 빛viit명상을 해도 그 마음가짐이 어떠한가에 따라 내면의 빛viit이 흡수되는 정도가 다르다.
하루는 약 십여 명이 모인 자리에서 빛viit을 준 일이 있다. 그 장면을 사진으로 찍었더니 시비로운 현상이 나와 있었다. 빛viit은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힘이지만 이따금씩 밝은 기둥과 같은 형태로 사진에 나타나곤 하는데, 이날 찍은 사진에도 그와 같은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사진 속에서 나는 뒷줄에 앉은 사람들 앞을 지나며 빛viit을 펼치고 있는데 사진 속 빛viit줄기들은 모두 앞줄에 앉은 어린이와 한 아주머니 쪽을 향해 뻗어 나가고 있다.
이날 사진의 왼쪽 앞에서 찬란한 두 개의 빛viit줄기를 받은 아주머니에게 그날의 경험은 무엇보다도 대단한 일이었다. 평소 지팡이 없이는 걸음이 힘들 정도로 다리가 불편했던 그녀가 지팡이에 의지하지 않고 일어설 수 있을 만큼 호전되는 기적을 체험한 것이다.
왜 빛viit은 그 많은 사람들 중 유독 그 아주머니를 향했을까? 그리고 그녀에게 그러한 기적이 일어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그녀의 내면에 자리하고 있는 확신이었다. 걷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 빛viit을 받으면 걸을 수 있다는 긍정과 확신. 자신의 바람이 빛viit을 통해 이루어지리라는 데 대해 일체의 부정과 의심을 하지 않은 그 마음이 마치 강한 자석과도 같이 빛viit을 끌어당긴 것이다.
확신은 빛viit을 담는 당신의 내면을 더욱 크고 견고하게 만들어준다. 소원을 이루고자 한다면 그 소원이 이미 이루어졌다고 생각하고 빛viit명상하라. 심지어 소원이 이루어진 것에 대해 감사하라. 돈을 갈구 한다면 이미 부자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부자가 된 것에 감사하라. 중요한 계약이 이루어지기를 원한다면 이미 상대방이 나와 계약하기로 마음먹었고 그 계약이 체결되었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면 된다. 이미 당신이 원하는 바가 모두 이루어진 듯 말하고 행동하라. 그리고 그 성공에 대해 감사하라. 당신의 확신이 강하면 강할수록, 의심과 부정이 적으면 적을수록 더 많은 빛viit이 당신의 내면에 담긴다. 그리고 그 힘이 꿈을 현실로 바꾸어주는 것이다.
그러니 겉으로 어떤 그럴듯한 포즈를 취하거나, 말로만 빛viit을 청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부정과 불신, 의심이 가득 담긴 마음은 마치 자석의 양극처럼 빛viit을 밀어낸다. 엉뚱한 라디오 주파수를 맞추어놓고 원하는 음악이 나오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
우주마음이 우리에게 빛viit을 보낼 때, 그것은 ‘순수’의 상태다. 그 안에는 그 어떤 계산이나 의심, 부정이 없다. 가장 귀한 것을 아낌없이 자식에게 주는 어머니의 마음과도 같다.
그러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빛viit을 갈구하라! 어린 아이 같이 아무런 의심 없이, 무한한 긍정의 상태로 간절히 이 힘을 청하는 것이다. 바로 그 순간, 당신의 내면에 빛viit이 가득 담긴다. 그 힘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고 소원을 이루어준다. 또한 내면을 정화하고 풍요로운 당신을 만든다.
출처 :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2017/01/01 초판 35쇄 P.234-2236
행복한 삶을 만드는 방법
일반적으로, 타고난 에너지가 전체적으로 잘 조화를 이루어 알맞은 균형을 갖고 태어난 사람은 그 에너지 흐름과 순리에 따라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게 된다. 문제는 그렇지 못한 경우인데, 이 또한 후천적인 노력과 행동에 의해서 자신의 에너지 가운데 부족한 부분을 보충함으로써 행복한 삶으로 만들어 갈 수 있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에너지를 극복한다는 것은 실질적으로 그다지 쉽지 않을 수도 있다. 아무래도 척박한 땅에서 농사를 지으려면 비옥한 땅에서보다 더 많은 노력과 공을 들여야 한다. 그렇다고 주어진 것을 탓하거나 원망만 할 수는 없는 일이다. 우리는 어느 누구든 오직 한 번 뿐인 이 지구에서의 삶을 멋지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어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선천적인 에너지 불균형, 혹은 부족을 메우는 에너지가 과연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그 답은 의외로 가까운 곳, 즉 우리의 마음 안에 있다. 본래의 순수한 마음, 선한 마음으로 되돌아가 그 마음이 이끄는 대로 행하면 된다. 늘 선행을 베풀고 감사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복도 따라오고 부족한 기운도 메워진다. 누구나 사람의 마음 속에는 본래의 때 묻지 않은 순수한 빛viit 알갱이가 있는 데 이를 통해 우주 근원과 맞닿게 되면 빛viit과 교류 할 수 있는 기본적 심성이 만들어지고, 저절로 무한의 에너지 ‘빛viit’과 만나게 된다.
순수로 돌아가기 위한 가장 첫걸음은 내면에 대한 관조이다. 진정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고 싶다면 무엇보다도 스스로의 마음을 철저히 관조해야 한다. 지금껏 자신이라고 맏으며 살아왔던 겉껍질, 진짜 자기를 가로막고 있는 틀을 과감히 벗어버리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바라보는 것이다. 진정한 나는 이름, 성격, 외모, 직업, 재산도 아닌 오직 본래의 내 ‘마음’ 이다. 빛viit명상은 이러한 본연의 마음을 되찾고 나아가 우주의 에너지 ‘빛viit’과 교류하기위한 준비과정이다.
지금껏 빛viit명상을 행한 사람들이 실제로 생활에서 여러 가지 일이 잘 해결 되었다거나 자신이 운 좋은 사람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자신도 모르게 무언가 자신의 삶이 조금씩 변화되어 가는 것을 감지하게 된다. 이는 마음이 맑아지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내면을 채우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이처럼 내면의 에너지를 채우는 방법을 알게 되면 타고난 사주팔자는 물론 그 무엇에도 얽매임 없는 참된 자유와 만나게 된다. 그저 본연의 맑은 마음으로 돌아가 순리에 따라 행복한 삶을 살고, 나아가 그 ‘빛viit’을 자기 자신만이 아닌 가족, 사회, 나라, 그리고 온 세상과 함께 나눌 수 있으면 된다. 한 자루의 촛불이 사방의 캄캄한 어둠을 잔잔히 밀어내듯, 진정한 ‘빛’을 발하는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 세상을 밝히는 세상, 그 아름다운 지구를 꿈꾸어본다.
물음표(?) 2005/07/10 초판2쇄 P. 122~124
첫댓글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무한대의 가능성’과 ‘긍정에서 나온 통찰력’으로 당대 최고의 가업을 일군 정주영.
그가 ‘부싯돌 번쩍하듯 찰나’의 삶에서 ‘끝없는 우주’의 큰 그림을 그릴 줄 알았던 것도 ‘천장 위의 빈대’와 ‘한겨울의 잔디’,
‘달팽이의 두 뿔’을 아우르는 ‘긍정의 힘’에서 나온 것이었지요.
란글과 귀한 빛글인 "확신과 긍정 순수의 주파수를 맞추어라'를 함께해주셔서감사드립니다.
빛에 대한 확신 무한긍정의 마음으로 빛명상 하겠습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고 정주영회장님의 일화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빛을 잘 받기위한 자세와 행복한 삶을
만드는 방법...
감사한마음 올립니다.
2021년 하반기 따뜻한 결과를 기대합니다.
한해의 절반을 마무리하면서
저 자신을 돌아봅니다^^
확신과 긍정 순수의 마음으로
빛명상을 하며
올 하반기 좋은결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귀한 빛말씀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 세상을 밝히는 세상,
모두가 빛과함께 행복한 세상이
이루어지는 그날을 기원합니다
마음을 맑게 하여 긍즹적인 에너지가
차오를수 있도록 늘 빛명상과
함께 하겠습니다
우주마음님 학회장님 감사와
공경올립니다
행복한 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확신과 긍정의 마음으로 빛과 함께 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어린아이 마음, 본연의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 순리에 따라 행복한 삶을 살고, 행복의 빛을 주위에 알리고 나누며 살겠습니다.
빛에 대한 마음가짐 확신 순수 긍정의 주파수 빛글 감사합니다.
귀한 빛의 글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삶을 사는 방법, 내면의 모든 껍질을 벗어버리고 오롯한 빛마음으로 살아가는 길로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진심의 공경과 감사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 마음속에는 순수한 빛 알갱이가 있다. 본래의 순수하고 선한 마음으로 마음이 끄는대로 행하라.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빛명상으로 확신과 긍정 순수 마음의 주파수를 맞추어 모두 함께 행복한 세상 만들어 나가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확신과 긍정, 순수의 주파수를 맞추어라...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순수 겸손 감사 긍정의 마음으로 빛과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확신과 긍정, 순수에 주파수를 맞추며 살아가겠습니다.
귀한 빛말씀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늘 선행을 베풀고 감사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복도 따라오고 부족한 기운도 메워진다
<_행복한 삶을 만드는 방법>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달팽이 뿔 싸움과 긍정의 힘!!
확신과 긍정 순수의
주파수를 맞추어라!!
빛을 잘 받기위해 빛명상 자세와
준비를 하고 빛명상에 듭니다.♥︎
정주영회장의 해봤어?와 영국에 차관 빌릴때 신문대학나왔다는(?) 그 일화는 들은 기억이 나는데
이렇게까지 초긍정스러운 분인지 몰랐습니다ㅎㅎ^^ 마음의 주파수를 긍정으로 맞추고 자기관조를 통해 제대로 빛을 받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한 삶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빛명상이 있어 든든한 순간들, 그리고 빛을 알게 해주시고 빛마음을 가지도록 이끌어주시니
빛명상 회원님들은 최고의 행운과 행복을 선물받는 삶을 살아가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학회장님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확신과 긍정 순수의 빛에 감사와 공경을 올립니다.
순수의 마음과 빛에 대한 확신으로 생활에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의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긍정과 확신....본연의 맑고 선한마음으로 순리에 어긋나지 않게 빛과 함께 하겠습니다~~*
소중한 글 감사드립니다 ♡
감사 합니다...
순수한 마음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와 긍정의 마음 잊지않도록 하겠습니다
확신과 긍정 순수의 주파수를 맞추고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달팽이 뿔싸움과 긍정의 힘 ..
빛에 대한 확신과 순수 긍정의 주파수를 맞추고
빛명상과 함께 지금 그대로의 나를 관조해가며
맑은 마음의 긍정 에너지로 내면을 채워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마음의 주파수를 맞춰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