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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유 방명록 ▦ 수림이님 부탁하신 길 정보 [파주 가는 길]
네모의 꿈 추천 0 조회 315 06.12.01 23:1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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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02 02:48

    첫댓글 저하고 같이가기로하였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06.12.02 08:02

    가시면서 배즙도 나눠 드시고 그러세요. ^ ^

  • 06.12.02 22:11

    웬 배즙?

  • 작성자 06.12.02 22:14

    착한남자님 차에 배즙을 박스로 싣고 다니시더군요. 저 처럼 불쌍한 사람들 나눠 주시려고요....

  • 06.12.02 22:45

    내일 오시면 시원한 배즙이 있을것입니다...ㅎㅎㅎ

  • 06.12.04 16:25

    아하~~~배즙대신에 다른것 실컷 먹었습니다,하하~~??

  • 06.12.04 22:46

    착한남자님 차를 타도 배즙 구경은 못해 보았는데요....

  • 06.12.04 23:39

    이번엔 준비하고 다녔답니다...ㅋㅋ

  • 06.12.05 19:14

    근데,왜 수림이한티는 안주까나,참 나 원 #$%^&,,,나랑 감정이 있나보다,,,허허허.

  • ^*~남자분들 수다(??)도 대단하십니다.. 접시를 박스띠기(??)로 깨시겠습니다..ㅎㅎㅎㅎㅎ 강선생님..네모의꿈님..착한남자님..수림이님..으로 인해 무쟈게 즐거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06.12.05 10:35

    늘 이렇게 일년을 지내고 다녔답니다....그래도 즐거웠다니 감사합니다...

  • 06.12.05 19:16

    준혁이 어머님 오랫만이네요,,,접시가 안그래도 몇나없는디 깰꺼있으면 제가 도시락들고 가서라도 말려야지요 ㅎㅎ==저번날에 음식만 축내고와서리 죄송합니다...

  • ^*~참석해주셔서 넘 고마웠습니다..울 저학년들이 음식준비한다고 고생했지요..덕분에 무사히 잘 치렀습니다.. 담에 또 뵐께요~~~

  • 06.12.07 22:09

    준혁이 어머님은 몰라도 저는 포철에 또 들어갈수가 있답니다,,,왜냐구요 ㅎㅎ==저희 막내 '거칠게'가 거그있으니깐요 ㅎㅎㅎ(울산,부산쪽 어느정도 정리되면 내년에 포항에 '거칠게=상민이'보러 자주 가야지요-형들도 보아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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