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 Cannon
1934년 태어나 소울, 컨츄리, 트레디셔널 팝등을 섹스폰 하나로 연주한 뮤지션...
Ace Cannon 미망인의 블루스로 알려진 'Tuff'나 또 슬픈로라로 너무 유명한 'Laura'
그리고 크리스 크리스토퍼슨이 불러 잘 알려져있는 'For The Good Time' .....
우리나라에 전후 한 바탕 팝송붐이 있었다.
청순 가련한 데비 레놀즈, 세련된 왈츠의 맛을 보여주었던 패티 페이지등 많은 팝 스타가 태어났다.
그리고 한국어 제목이 붙여지고 사랑받게 된 작품도 많다.
그런 음악의 대표작중 하나가 바로 "미망인의 부르스"라 불리는 Tuff 이다.
첫댓글 그렇군요
분위기 있는 섹스폰 잘들었습니다
카멜레온한테 이 곡 연주해 달라고 해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