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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내사진 풍경여행 맹감열매
파란장미 추천 0 조회 347 15.06.29 16:08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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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29 16:11

    첫댓글 ㅋㅋ충청도에서 멍과라고 했어요
    어릴적 마니따먹었어요...
    그리운 멍과...

  • 15.06.29 16:21

    정말 오랜만에 봐요
    참 많은것을 잊고 살아요
    육이 키우며 카페에 올라오는 사진보며 아~~~저거 하지요

  • 15.06.29 16:24

    오랜만에 보는 맹감이네요^^

  • 15.06.29 16:45

    어려서 냉감 땡감 그랬네요
    정말 오랫만에보네요 ㅎㅎ
    빨갛게 익으면 따 먹었죠 ㅎㅎ

  • 15.06.29 17:41

    이름도 가물가물했던 열매네요.

  • 15.06.29 18:14

    신맛이 상상되고 입에 침이 고이네요 ^^

  • 15.06.29 18:56

    옛날 생각이 납니다^~^♡

  • 15.06.29 20:58

    제목보구 감인줄 알았네요 ㅎ
    갱상도에선 망개라고도 하는뎅 ~~

  • 15.06.29 23:25

    정확한 이름은 청미레덩쿨 입니다

  • 15.06.30 14:17

    전 처음보는열매네요~~맛이어떨지 궁금해요

  • 15.06.30 17:23

    포도 인줄 알았어요^^ㅎㅎ 신기하네요
    먹을수 있는건가요? 처음보는거라..

  • 15.06.30 17:51

    저두 전라도!! 맹감~~

  • 15.06.30 21:09

    멍과댕이~~
    열매도 이쁩니다 ㅎㅎㅎ~~

  • 15.07.01 23:05

    맹감열매 오랫만에 봅니다
    사진감사^^

  • 15.07.02 08:20

    맞다 망개나무 망개잎
    떡도 이잎에싸서 판매하죠?

  • 15.07.02 10:17

    이쁘네요

  • 15.07.02 14:25

    저도 충청도라 멍개라 하는데 서울에서는 망게라해요~~^^
    상큼하네요~~

  • 15.07.06 12:41

    너무 귀한사진 잘 보고 갑니다~^^
    어릴적 고향에서 맹감이라 불렀는데 이 사진보며 잊고있던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잠시 들춰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 15.07.08 13:13

    제기억엔 명감으로. 저걸왜그리주머니터지게 따가져왔던지 ㅎ ㅎ실에길게꿰어 목걸이했던 옛기억을 살려주시네요

  • 15.07.09 13:10

    싱그러운게 너무 이뿌네요..어릴때 많이 보았지요..ㅎㅎ

  • 15.07.12 12:39

    먹는거유 ?산에가면 보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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