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문화는 장차 일본의 문화가 아니다 만약 유렵이 멸망해도 일본의 기술은 상승을 계속하지만 곧유럽으로
부터의 샘물이 고갈되어 70년전에 유럽에의해서 깨어진 잠에 일본은 다시 빠져들게 될것이다
훗날우리가 해야할일은 이루지 못하여 대신 책임질 동방민족이 이세상을 바로잡을것이다
동방민족이 서로를 믿지 못하여 남북으로 나위어지고 뿔뿔이 흩어질것이다
흩어진 동방민족이 동국으로 모이는 순간 그것은 전세계가 몰락하는 날인것이다
-히틀러의 나의 투쟁-
독일 민족이 패망하여야 한다 더위대한 동방민족을 위해
동방에서 라스트 바탈리온이 나오게 될것이다 인류는 새로운끝 새로운 시작을 겪게된다
-미소 베를린 진격당시 히틀러의 라디오 연설-
동방민족은 대륙조선인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선도수련을 통해서 초인의 단계 까지 다가간 새로운 부처들을 말하는것 같아요
백두산 천지
[영원히 살 것처럼 계획하고, 하루 살다 죽을 것처럼 실천하라.]
[ 이상없는 현실은 무의미하고
현실없는 이상은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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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高宗)은 왜 나라이름을 대한(大韓)이라 지었을까. (대한제국)
지금 우리는 왜 [대한민국]이라 할까.
[삼한(三韓)] -> [대한(大韓)]
[(고)조선(朝鮮)] 이전에 [삼한(三韓)]이 있었다. (삼한 - 마한 진한 변한)
[조(朝)]자나 [한(韓)]자나 좌측 모양이 같다.
十
日
十
이는 [해뜨는 땅] [진리(문명)이 빛나는 땅]을 뜻한다.
十(십)자는 원래 [진리]를 뜻한다.
불교에서 진리를 뜻하는 卍(만)자도 十자의 변형.
[알타이 파지릭 고분에서 발굴된 그림]
위 그림에서 보이듯이 고대 인도의 [종교+정치 지도자 계급]인 [브라만]은
[동북아시아인(고대 한국인)]이었다.
[석가모니]께서도 이 [브라만(왕족)]이었다.
[원조 고대한국문명 ] 즉 [마 문명] <- 관련글
부처 불(佛)자가 이 활쏘는 (弓) 사람(人)인 것이 괜히 그런 것이 아니라
한민족 즉 동이(東夷)민족을 나타내기 위함이었다.
고대부터 활(弓)로 유명한 것이 한민족이고
그래서 한민족은 지금도 세계 활쏘기(양궁)대회 세계 최강이고
한민족을 뜻하는 동이(東夷)의 이(夷)자도 [大 + 弓] 인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예로부터 석가부처님의 불교(후불: 後佛)가 들어오기 전의 불교
즉 [전불(前佛)시대]가 있었다는 기록이 전해오고 있다.
불(佛)자 역시 [弓 + 人] 즉 [활쏘는 사람]을 뜻하는 글자.
게다가 [불]이라는 발음 또한
[환웅배달국의 신시(神市)]를 한글로는 [서벌]이라 했듯이
( 서라벌은 서벌의 다른 말)
[시(市)]를 [벌]이라 했는데
[ㅂ.ㄹ] -> 발, 벌, 볼, 불, 블, 빌
서벌의 [벌], 불교의 [불]이 상통한다 하겠고
고대인도의 종교+정치 지도자인 [브라만(블아만)], [바라문(발아문)]도
[블아] [발아] 즉 [벌아] 즉 [벌의 사람]이라 하겠다.
그리고 [브라만(블아만)]이 썼다는 [범어(梵語)]의 [범] 역시
[벌]과 [범]이 상통한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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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천 2백년전부터 쓰여진 책이라하는 산해경(山海經)이라는 중국 고대 책이 있다.
후대에 학자들이 원문에 해설을 붙여놓았다.
(약 1천 7백년전 인물인 중국 진(晋)나라의 학자 곽박(郭璞) 등)
그 산해경(山海經)에 보면 고조선에 대한 글들이 나온다.
(산해경 원문 - http://khaan.net/history/chinadata/sanhaekye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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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해경(山海經) 해내경(海內經)]
동해의 안쪽, 북해의 주변에 나라가 있으니 조선천독(朝鮮天毒)이라 한다.
그 사람들은 물가에 살고 사람을 존중하고 사랑한다.
[東海之內 北海之隅 有國 名曰 朝鮮天毒 其人 水居 偎人愛之]
(북해 : 서해(황해) 북쪽 바다 - 발해)
위 글에 대하여 중국 진(晋)나라의 학자인 곽박[郭璞, 276~324]이 해설을 했다.
[ 郭璞云 天毒即天竺國 貴道德 有 文書 金銀 錢貨 浮屠出此國中也 晉大興四年 天竺胡王獻珍寶 ]
[해석]
곽박이 말한다.
(조선천독(朝鮮天毒))의 천독(天毒)이라는 말은 천축국(天竺國)이라는 얘기다.
(天毒即天竺國)
도덕(道德)을 귀하게 여겼고 문자, 금은(金銀), 돈(錢貨)이 있다.
( 貴道德 有 文書 金銀 錢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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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박의 말은 고조선에 대한 극찬.
천축국(天竺國)의 竺 자는 [독 (두터울 독)]으로도 읽힌다.
-> http://hanja.naver.com/hanja.naver?where=brow_hanja&id=11993
그러므로 [천축국(天竺國)]은 [천독국]으로도 읽힌다.
천축국이라는 말은 [이상적인 나라] 즉 [낙원]을 뜻한다.
그러므로 곽박의 말은 산해경 원문에
그냥 [조선]이라 쓰지 않고 [조선천독(朝鮮天毒)]이라 쓴 것은
고조선이 [낙원]라는 것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었다는 것.
[조선천독(朝鮮天毒)]의 [독(毒)]자의 고대한자는
고대한국을 표현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글자.
조선천독(朝鮮天毒)의 독(毒)자 풀이 <- 관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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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박이 계속 말한다.
[浮屠出此國中也 晉大興四年 天竺胡王獻珍寶]
[해석]
[부도(浮屠)가 이 나라(조선)에서 나왔다. (浮屠出此國中也)
진(晉)나라 대흥4년에 천축(天竺=천독)국의 호왕(胡王)이 진귀한 보물을 선물했다.
(天竺胡王獻珍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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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박이 [호왕(胡王)]이라는 표현을 쓴 것을 보면
곽박은 고조선의 위치를 정확히 알고 있었다.
[호(胡)]라는 지명은 [중국 동북방]이기 때문.
곽박은 [천축호왕(天竺胡王)]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다.
그리고 곽박은 [부도(浮屠)가 이 나라(조선)에서 나왔다.]고 했는데
부도(浮屠)란 원래 부다(붓다=부처), 불교를 뜻하는 말.
->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7496000
곽박은 고조선에서 불교, 붓다(부처)가 나왔다고 말하고 있는 것!
그래서 그는 고조선에 대해서 단정적으로
1. 천독(天毒)이라는 말은 천축국(天竺國)이라는 얘기다.
2. 도덕(道德)을 귀하게 여겼다. (貴道德)
(여기서 도덕(道德)은 진리(眞理)를 뜻한다.)
3. 부도(浮屠 - 불교, 붓다)가 이 나라(조선)에서 나왔다.
4. 천축호왕(天竺胡王 - 천축국 호왕(胡王 - 중국 동북부 즉 만주를 다스리는 왕 )
이라 하고 있다.
곽박은 당대의 유명한 학자.
그러한 학자가 고조선이 천축국이라고 하고 있다.
곽박 뿐만이 아니다.
왕념손(王念孫)도 덧붙여 말한다.
" 홍명집(弘明集 - 불교 서적)에 보면
[ 옛말의 천독(天毒)이라는 말은 천축(天竺)을 말한다.(古謂天毒即天竺)
부처(불도)가 흥한 곳이다.(浮屠所興)]
라고 쓰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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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王念孫云 宗炳明佛論(弘明集 卷二——珂)引注文 古謂天毒即天竺 浮屠所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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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시듯이 대강 수십년전부터 요녕(요동,요서) 지역에서
황하문명보다 천년이상 빠른 문명이 발굴되었다.
이른바 [홍산문화] ( 약 6천년전 ~ 4천2백년전)
이 [홍산문화]의 발굴은 중국 역사학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고
이들은 이러한 사실이 알려질까봐 쉬쉬하면서 고민고민하다가
결국 소위 [동북꽁정]이라는 것을 감행하게 된다.
[동북문명] 즉 [홍산문명] 즉 [환웅(한웅) 배달문명]의 발굴은
그 유물들이 동이족(한민족)의 전통유물들이 쏟아져 나옴으로 해서
사실은 이 문명이 전해져서 생겨난 것이 황하문명이라는 사실로 드러나고
그러므로 사실은 고대에 동이족(한민족)이 원시중국에
문명을 전해줬다는 것이 드러나게 되어
중국 지식계를 실로 심각한 충격에 빠뜨렸던 것.
그리고 이러한 발굴은 일부 쭝국 찌식인들이 [동북꽁정]
즉 [만주역사가 쭝국꺼라고 필사적으로 우기기]라는 [발악]을 하게 만들었다.
황하문명의 뿌리도 배달문명 <- 관련글
그런데 이 [동북문명] 즉 [배달문명]에서 발굴된 유물중에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홍산문화]지역에서 출토된 여신상. ( 5~6천년전 것)
삼국유사에 [웅녀]로 표현된 [곰 토템(상징)족 여성 지도자]의 인물상.
(전형적인 한국형인 여신상의 얼굴을 보시라!)
가부좌를 튼 채 두손을 다소곳이 모은 이러한 형상은
중국 다른 지역에서는 출토되지 않는 것인데
어디서 많이 본 모습이다.
바로 불교의 수도법 중 하나인 [가부좌]와 [손모으기]
석가모니께서는 3천년전 분인데
이 여신상은 그보다 2~3천년 더 전인 5~6천년전 것.
즉 석가모니께서 불교를 일으키기 수천년전에
고대한국(환웅 배달국)에서는 이미 불교가 있었다는 얘기.
많이 전해오는 [전불(前佛)시대]
즉 한국에 [인도 불교]가 전해지기 이전에 있었다는
[전불(前佛)시대]이야기는 이렇게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 할 것이다.
그래서
중국에서 당대의 유명한 학자였던 곽박이 그토록 단정적으로
" 고조선은 천축국이다.
불교(붓다=부처)는 고조선에서 나왔다."
고 외치고 있는 것.
마치 갈릴레이가 '지구는 돈다'고 주장했던 것처럼.
즉
신라 최치원이 [난랑비서문]에서
" 우리나라에는 고대에 신교(神敎)가 있었는데
이는 유불선(儒佛仙)의 뿌리이다."
라 했던 것이 다 그 이유가 있다 하겠다.
[알타이 파지릭 고분에서 발굴된 그림]
(이러한 그림은 한장이 아니라 여러 장 발견되었다.
위 그림은 그 중 하나.)
고대 인도 최고 계급인 [브라만(종교+정치 지도자 계급)]이 앉아있고
제2계급인 [크샤트리아] 계급의 기사 (서양인 모습)가 그 앞에서 알현하고 있다.
몸의 크기가 브라만이 훨씬 크게 그려진 것을 보아도
브라만이 크샤트리아 계급의 기사 보다 더 높은 제1계급인 것을 알수 있다.
이 그림에서도 고대 인도 최고 계급인 [브라만]은 원조가 [동북아시아인]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제2계급인 크샤트리아는 서양 백인의 피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
고대 인도는 민족에 따라서 계급이 나뉘었던 것 같다.
그래서 그토록 계급이 엄격했던 것은 아닐까.
민족에 따라서 계급이 나뉘었으므로.
가야 김수로왕(金首露王)의 왕비인 허황후가 그 먼 인도에서 와서
가야의 왕비가 된 것이 우연이 아니라
원래 한민족인 [허]씨 집안이 인도로 건너가서 살다가
그 딸 중 한명을 다시 가야로 시집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렇게 자연스럽게 공주가 먼길을 시집온 것으로 보인다.
신라 제4대왕 석탈해(昔脫解, 재임 서기 57~80년) 임금은 배를 타고
가야, 신라에 갑자기 나타나서
자신의 조상이 원래 가야, 신라땅의 주인이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증거로 내세운 것이 자신의 조상들이 했다는 대장간(금속문명) 터.
누군가는 석탈해 임금이 인도인이라고 주장하는데
정확히 말하면 석탈해 임금은 [인도인]이 아니라 [인도의 한국인 교포]였던 것.
즉 원래 한민족(韓民族) 중에 [석]씨 집안 중에서도 인도로 건너갔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는데
‘석’ ‘석아(Soka)’등이 인도 고대어인 [타밀어]에서 대장장이 집안의 이름으로 통용됐으며
이를 보아 한민족의 선진 금속문명을 인도에 전한 사람들 중 [석]씨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겠는데
[석가모니]께서도 이 [석, 석아]집안의 일원이었던 것으로 본다.
샤카 = 서가(석아)
석아 -> 석가
원래 [석가모니] 존칭의 의미가 [석가]족의 [모니] 즉 '훌륭한 분'이라는 뜻인데
[모니]는 [몬이]이며
[만주]의 [만]자 역시 [어머니땅, 위대한 땅]이라는 뜻으로
한국 고대어의 [ㅁ.ㄴ]이라는 말은 [위대한], [생명을 주시는], [고마운]이라는 뜻이다.
[ㅁ.ㄴ] -> 만,먼,몬,문
어머니 역시 [어먼이]
[이]는 가는 이, 오는 이, 지은이, 아이 할때의 사람을 나타내는 그 [이]
한민족을 동이(東夷) 즉 [동쪽에 사는 이(夷)족] 라고 하는 것도
한민족이 사람을 [이]라고 많이 말한데서도 그 이유가 있다 하겠다.)
그러므로 [석씨 집안]도 고대한민족의 선진 금속문명을 인도에 전해준 동시에
다른 문명도 전했을 것인데
그 석씨 집안에서 한민족의 고대 수행법을 남달리 훌륭히 수행한
[석가모니]께서 탄생하신 것으로 본다.
마치 고대 [활의 명인]으로 추앙받던 한민족이
현대에도 세계 활쏘기 (양궁) 최강이듯이.
그리고 [전불(前佛)시대]의 피를 받은 [석가모니]께서 말하자면 [후불(後佛)]시대를 여셨는데
한국에 그토록 불교가 융성했던 것이나
한국의 팔만대장경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불경을 모아놓은 것으로 유명하고
(그래서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불경에 금강경이 있듯이 한국에 금강산이 있는 것을 보면
모든 것이 다 [원인과 결과]가 있다 하겠다.
영원히 살 것처럼 계획하고, 하루 살다 죽을 것처럼 실천하라.]
아리안 재조명(환국 ~)
2007/09/17 19:52
http://blog.naver.com/blacken628/80042744541
이 포스트를 보낸곳 ()
펌 : 韓民族! 옛 제국을 찾아서...
아리안
1973년부터 프랑스, 독일, 영국 등 유럽우주기구 가맹 11개국이
인공위성을 띄울 로켓을 개발한다.
그런데 그 로켓의 이름이 [아리안]
▲ 유럽 로켓 아리안호, 기아나 쿠루 우주센터 ⓒ
( 사진출처 - 사이언스 타임즈
http://www.sciencetimes.co.kr/data/article/10000/0000009971.jsp )
그런데 왜 그들은 자신들의 로켓에
[아리안]이라는 이름을 붙였을까.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 거의 대부분의 유럽어는
[아리안 어족]에 속한다.
[아리안 어족]은 [인도-유럽어족]으로도 불린다.
즉 인도어와 유럽어는 그 뿌리가 같은 것.
세계 학자들은 약 3천 수백년전에 중앙아시아에서
[아리안]이 대거 유럽으로 이동해와서
그들의 말인 [아리안어]가 대부분의 유럽어의 뿌리가
되었다고 보고 있다.
3천 수백년전 당시 유럽에는 그리스 정도를 제외하면
별다른 발전된 문명이 없었기 때문에
고등문명을 가진 [아리아인(아리안)]들이 유럽으로 와서
문명을 전파하고 유럽에서 그들의 말 즉 아리안어를
쓰게 되었다는 것.
히틀러가 [아리안의 원형]을 찾겠다고 난리를 친 것도
그러한 이유가 있는 것.
그런데 3천 수백년전에 중앙아시아에서 이동해 왔다는
[아리안]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인가.
[알타이 파지릭 고분에서 발굴된 그림]
위 그림은 중앙아시아 알타이 파지릭 고분에서 발견된
고대인도 브라만과 크샤트리아에 대한 그림.
의자에 앉아있는 사람이 고대인도 제1계급인 [브라만]
말타고 있는 사람이 당시 제2계급인 [크샤트리아]
[브라만]은 동북아시안의 모습이고
[크샤트리아]는 백인의 피가 많이 섞인 모습.
[산해경에 나온 (고)조선도 불교의 뿌리] <- 관련글
세계학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이미 7천년전에
아리안은 어디론가부터 중앙아시아에 나타났다.
필자는 이 [아리안]이 [한반도-만주]에서 중앙아시아로 건너갔다고 본다.
[원조 고대한국문명 ] 즉 [마 문명] <- 관련글
히틀러가 그토록 찾던 [아리안의 원형]은 백인이 아니라
아시아인 그것도 [동북아시아인] 이었던 것.
사실 백인이 유럽의 주류가 된 것은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다.
대강 기원전만 해도 독일 프랑스 등 중부유럽과
남부유럽의 주류는 백인이 아니었다.
먼저 백인들이 어디서 생겨났는지를 보자.
흔히 [몽골리안의 특성] 이라 불리는 특성을 가진 사람들이
사실은 빙하기 때 동부 시베리아 바이칼 호수 주위에
고립되어 살다가 생긴 [바이칼리안(밝할인)]의 특성으로 추정되듯이
(그러므로 [몽골리안]이라는 말은 [바이칼리안]으로 바뀌어야 한다.)
흔히 [백인]으로 불리는 사람들의 원형은
빙하기때 스웨덴, 노르웨이 등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고립되어 살던 사람들이라고 추정된다.
빙하기때 얼어붙은 땅과 바다에 둘러쌓여 고립되어 살던 사람들이
머리카락색깔이 탈색되는 등 현 [백인의 특성]이 나타났다는 것.
아래그림 출처 - '헬리코박터균'의 분포로 본 과거의 인류이동
(Traces of Human Migrations in Helicobacter pylori Populations)
- 사이언스 2003년 3월 7일자에 실린 연구논문
위 그림에서 노란색 은 [바이칼리안(밝할인) 특유의 헬리코박터균]을 보유한 사람들이다.
세계에서 [바이칼리안(밝할인) 특유의 헬리코박터균]만을 보유한 민족은 한민족밖에 없다.
고대 [바이칼리안(밝할인)]들이 고립에서 탈출하여 남하하여
한반도로 내려와서 당시 원주민들과 섞였고
그 후손들이 계속 한반도에서 살고 있다는 근거라 하겠다.
즉 [바이칼리안(밝할인)]의 특성은 한민족에 가장 강력하게 남아있다.
바이칼리안 (밝할인) <- 관련글
위 그림에서 회색이 백인들의 헬리코박터균으로 볼 수 있는데
분포지역과 빙하기 때 고립될 수 있는 지역으로 보아
백인은 현 스웨덴, 노르웨이 지역에서 생겨났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
그런데 이미 수천년 전에 [한반도-만주]에서 백인들의 지역까지
문명이 전파된다.
빗살무늬토기는 한국이 원조.
한반도에서 8천년전 것까지 발견되었다.
그 빗살무늬토기가 멀리 북유럽까지 전파되고 있다.
북유럽의 빗살무늬토기는 한반도보다 훨씬 후대의 것.
고대한국인들은 고인돌문화도 전파한다.
고인돌 역시 한반도에는 8천년전것도 있는데
유럽에는 그보다 훨씬 뒤의 것만 있다.
한반도에는 세계 고인돌의 절반이상이 몰려있을 정도로 숫자도 많다.
원조백인들 즉 스칸디나비아인들 중 상당수는 오래전부터 이렇게
직접적으로 고대한국의 문명을 받아들이게 되고
그래서 독특한 문화가 생기게 된다.
북유럽 고유의 신화와 언어.
그리고 그들은 생김새도.
쉽게말해서
원조백인들 중 고대한국의 문명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사람들을
역사는 [게르만]이라 부른다.
[게르만]은 머리카락이 빨간 것으로 통칭되는데
이는 백인의 흰 머리카락과 동북아인(고대한국인)의 검은 머리카락이
섞여서 나온 색깔로 본다.
그래서 게르만이 노르만보다 먼저 이동을 시작한다.
( 뒤늦게 문명을 받아들인 사람들은 [노르만]이라 부른다.
이들은 게르만보다 비교적 더 [원조 백인]의 모습을 보인다.
노르만은 게르만보다 훨씬 더 후에 이동을 한다.)
[게르만의 영역 확장]
게르만은 차차 영역을 확장한다.
그리하여 4세기 게르만족의 대이동 전에는 대강 다음과 같은 영역.
붉은색 이 로마의 영역
초록색 이 게르만의 영역
당시 영국인, 프랑스인 등은 지금보다 훨씬 더 [동양적]인 모습이었다.
게르만, 노르만의 대이동 전이므로.
지금의 영국인, 프랑스인 등은 당시보다 훨씬 더
[백인화] 된 모습.
영국, 프랑스의 경우를 보자.
1. 약 3천수백년전에 아시아에서 [아리안]이 와서 원주민에게 문명을 전파했다.
그래서 영어, 프랑스어의 뿌리는 [아리안어]
당시 영국, 프랑스에서 살던 사람들은
지금보다 훨씬 덜 [백인적]인 모습.
2. 후에 게르만족의 이동으로 영국, 프랑스는 [백인화]가 많이 된다.
3. 더 후에 노르만의 이동으로 더욱 [백인화]가 된다.
그리하여 지금의 영국인, 프랑스인의 모습이 생긴다.
기원전의 영국인, 프랑스인의 모습과
지금의 영국인, 프랑스인의 모습은
많이 다르다.
많이.
기원전의 영국, 프랑스는 백인의 영역이라고 보기가 어렵고
원주민+ 아리안(동양인)+백인 등이 섞여 있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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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경우 아리안의 흔적 중 하나로 보이는 것이
바로 스톤헨지.
세계 불가사의 중 하나라는 이 스톤헨지가 만들어진 것이
학자들 주장으로 보면 3~4천년전.
아시아에서 이동해 온 [아리안]의 언어가 지금 거의 모든 유럽의
언어의 뿌리가 되었다는 것을 볼 때
[아리안]의 문명은 당시 영국, 프랑스의 문명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높았다고 봐야 할 것이고
그런 면에서 그들이 스톤헨지를 만들었다고 보아도 크게 이상할 것은 없다 하겠다.
3천 수백년전 [아리안]으로부터 문명을 전해받은 영국, 프랑스, 독일.
그래서 히틀러도 [아리안의 원형]을 찾아 헤맸고
현재도 그 나라 학자들이 [아리안]을 찾아 동북아로 온다.
위 사진들은 독일학자 하우스돌프 등이 어렵게 찍어서 세계에 알린
중국 서안의 피라미드들.
중국당국의 감시를 피해서 어렵게 찍은 사진들.
이 사진을 찍어 보내고 나서 하우스돌프는 추방된다.
중국당국은 왜 이런 피라미드들을 애써 감추고 있을까.
원래 중국무덤은 돌무덤이 없다.
역대 중국황제들의 무덤도 모두 흙무덤.
돌무덤은 한반도와 만주 즉 고대한국 고유의 양식.
그러니 고대한국인들이 와서 만든 피라미드들이 분명하니
중국당국이 존재 자체를 애써 감추고 있는 것.
구글어스로 찍은 중국 서안(시안, 옛 장안)의 돌 피라미드들.
중국당국은 애써 흙까지 덮어놨다.
개중에는 일부러 나무까지 심어놓은 것도 있다.
[장군총]
고구려때 것이라 알려져 있는데, 고구려때 것이라는 증거는 전혀 없다.
고구려보다 훨씬 전 것이라는 증거는 많다.
장군총은 고구려보다 훨씬 이전의 작품 <- 관련글
[서안 피라미드]
위 두 사진을 비교해 보시라.
장군총과 서안피라미드는 그 모양이 똑 같다.
그런데 압록강 북쪽에는 장군총 말고도
태왕릉이라 불리는 피라미드가 있다.
장군총보다 밑면적은 4배 크고 , 부피는 7배 정도 크다.
[태왕릉]
[장군총과 태왕릉의 크기비교]
그런데
압록강 주변에는 피라미드들이 무려 1만2천기나 있다.
이러니 중국당국은 그동안 서안피라미드들을 숨겨올 수밖에 없었던 것이고
(서안피라미드가 만주에서 건너온 것이 분명하므로)
이러한 것이 만주역사를 삼키려는 소위 동북꽁정의 이유가 되었을 것이고
언제부터인가 '탐원꽁정'이라 하여 더더욱 야욕을 드러내고 있으며
압록강 유역인 길림성 통화현의 유적에 문명의 시작이라는 뜻의
[여명문화]라는 이름까지 붙이며
그 유적 유물은 아직까지 철저히 숨기는 것을 볼때
그들의 소위 동북꽁정이 성공되었다고 '확신'이 서는 날
세계에다 대고 대대적으로 [압록강 유역이 인류문명의 시원]이라고 말하면서
그리고 [그 지역은 쭝국역사]라고 할 계획이 분명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장기적으로 결국 세계학자들에 의해서
[압록강 유역은 한민족의 역사]라는 것이 세계에 알려지겠지만
[출처] 아리안|작성자 역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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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안족의 비밀...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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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22
08.05.14 09:1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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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네.저도 원조 천독국과 원조 아리안은...현 만주일대와 바다에 가라앉기전의 황해평원 일대라 봅니다....오끼나와 바다밑의 피라밋을...역사조작하느라 왜늠덜이 만들었다 볼 순 없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역사의 실타래가 어느정도 조합이 되니 머리가 시원해집니다.
서이가 우리 와 동포라는 나의 말을 강하게 서포트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주 한반도 에서 서쪽으로 간 문화의 무게를 더 하는 글 이라 하겠습니다 ,,,/ 그래요,,? ! 고인돌이 한반도가 원조 였군요 !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