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속적으로 구지도자들을 제거 할 것이며, 지도자들 외에도 많은 죽음들이 있으리라. 내가 구지도자들을 옮김으로써 새지도자들의 공간을 만들리라. 이 시간에 내가 일으키는 새지도자들은 추수를 거두리라. 시간이 많지 않음으로 이 옮김은 빠르게 일어나리라. 이방의 충만함의 때가 이르렀도다. (그리고는 이 땅 위에 있는 주님의 손을 보았다고 합니다. 그의 손에는 보라빛 펜이 있었다고 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실 때 그 손 아래에 많은 사람들이 위치해 있음을 보았는데, 그 손이 휩쓰는 동작을 보이자, 서있던 사람들은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새로운 사람들이 지면에서 일어났다고 합니다. 그들은 전에 있던 사람들에 비해 소수였으나, 권능으로 영토를 가로질러 움직였다고 합니다. 받은 말씀은 사무엘상 2장 34절-35절이었다고 합니다)
"네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한 날에 죽으리니 그들이 당할 그 일이 네게 표징이 되리라 내가 나를 위하여 충실한
제사장을 일으키리니 그 사람은 내 마음, 내 뜻대로 행할 것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리니 그가 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영구히 행하리라"
바다 깊숙히 갈아 앉아 있는 타이타닉호의 잔해를 둘러보는 해저관광을 위한 잠수정이 실종되었는데,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영국의 억만장자를 포함 부유한 5명의 관광객이 탑승하고 있다는 것이며, 한국시간으로 오늘 저녁 8시 18분이 산소가 고갈되는 시점이라고 합니다. 그야말로 시한부의 상황이 된 셈입니다. 사망 직전에라도 진실하게 회개를 하면, 육신은 죽더라도, 영혼이 지옥에 떨어짐은 면할 수 있을텐데, 과연 회개를 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위의 메시지에도 "이방의 충만함의 때가 이르렀도다" 라는 대목이 있는데, 그 때가 언제인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첫열매의 출산도 시한부가 된 셈이며, 시계는 째깍 째깍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스라엘에서는 6월말까지 일찍 익는 밀의 추수를 끝낸다고 하는데, 여기에 맞추어질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일단은 잘 예비된 상태로 대기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