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리듬을 타면서 아주 경쾌하게 잘 하셨습니다. "라"음이 많이 나오는데 벤딩을 아주 자연스럽게 잘 하시고 1절에선 반음까지 밴딩으로 정확히 하신것 같습니다. 경쾌해서 저도 다이아토닉 꺼내 따라 불었는데 음정이 안맞아 다른 키로 확인해 봤더니 G#키로 하셨네요.ㅎ 열심히 하시더니 연주가 아주 부드럽게 잘 넘어가십니다. 은혜 넘치는 연주 잘 들었습니다.
스잔1님의 경쾌하고 아름다운 연주 즐겨 감상했습니다. 이젠 이 과제 방의 초반 릴레이 주자로 자리를 굳히시는 거 같습니다. 빠른 반주인 데도 반음을 포함한 정확한 음정, 박자 그리고 멋진 벤딩 등으로 작품을 만드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이러한 작품을 만드시기까지 지극 정성을 다하신 열공에 기립 박수를 보냅니다. 다음 달 연주를 고대하겠습니다. 건강,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리듬을 타면서 아주 경쾌하게 잘 하셨습니다.
"라"음이 많이 나오는데
벤딩을 아주 자연스럽게 잘 하시고
1절에선 반음까지 밴딩으로 정확히 하신것 같습니다.
경쾌해서 저도 다이아토닉 꺼내 따라 불었는데 음정이 안맞아 다른 키로 확인해 봤더니 G#키로 하셨네요.ㅎ
열심히 하시더니 연주가 아주 부드럽게 잘 넘어가십니다.
은혜 넘치는 연주 잘 들었습니다.
엘디선생님
안녕하세요.들어주시고 응원댓글도 감사드립니다
키는 Ab로 하였습니다.
엘디선생님같이 트레몰로하신거같이 다양한 주법은 아직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스잔1 아~
저는 원키 A#으로 해서
그 key로 하신줄 알고 따라 했더니 안맞았었네요.
Ab(=G#)맞고
듣기 좋았습니다.
경쾌한 반주에 맞춰 잘 하셨습니다.
빠른 속도에 뒤쳐지지 않고 벤딩을 잘 하십니다.
연습을 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
은혜로운 연주 감사히 들었습니다.
서현하모선생님 들어주시고 응원글도 감사합니다 .
이제 봄이 오나봅니다.
안개가 자꾸 끼네요.
건강하시고 가정네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스잔1님의 경쾌하고 아름다운 연주 즐겨 감상했습니다. 이젠 이 과제 방의 초반 릴레이 주자로 자리를 굳히시는 거 같습니다. 빠른 반주인 데도 반음을 포함한 정확한 음정, 박자 그리고 멋진 벤딩 등으로 작품을 만드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이러한 작품을 만드시기까지 지극 정성을 다하신 열공에 기립 박수를 보냅니다. 다음 달 연주를 고대하겠습니다. 건강,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주찬양선생님
잘하지도 못한 연주임에도 너무 띠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작년가을 엘디선생님이 인도하셔서 찬양방에 온걸 늘 기쁘게 생각합니다. 열심히 주님을. 찬양하는 노래 🎵 더 발전하고 싶습니다.
경쾌한 반주에 아련한 다이아 음색의 연주가 의외로(?^^) 잘 어울립니다.
나는 벤딩때문에 다이아 도전했다가 관두었는데 스잔님은 열심히 하시더니 멋진 연주를 선보이셨네요~
3월인데도 추위가 남아있지만 머지않아 따뜻한 봄날이 기대하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봉비로선생님
지금도. 밴딩 하시면 되지요.저도 배울때 다른분들도 어렵다고 포기하신다고 겁먹었는데 열공^^하니 되더라구요.
부족한연주들어주시고 용기주셔서 고맙습니다.
올겨울 내내 감기로 고생해서 빨리 따듯한 봄을 저도 기다립니다.
스잔님~ 다이아토닉음이
신나고 막힘없이 부드럽고
여유롭습니다.
상당한 실력이시군요.
다이아토닉의 선명한 음이
스잔님의 연주를 통해
더욱 빛을 발하는것같아
듣고 또 들으며 심취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가브천사님
부족한 연주임에도 과분한 칭찬 응원으로 알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찬양방의 히어로가 되셨네요.
아직 다이아토닉으로 하시는 분이 많지 않아서
더욱 돋보이시네요.
밴딩도 자연스럽게 잘하시고
박수 👏 👏 👏 👏 👏 듬뿍 드립니다.
블로우 밴딩도 하시나요?
참 부럽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늬바람선생님
고맙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하지만 고급반까지. 끝내려면 아직도 먼거같아요.그래도 끝까지해보려구요.
블로우밴딩은 무엇인지 저는 처음듣는 밴딩인거같아요.
아마 시와 시프랫을 이야기 하나요? 이것은 배웠습니다
늘 용기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네~
들숨 : 드로우
날숨 : 블로우
블로우밴딩 : 날숨밴딩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샬롬~~~
은혜롭고 경쾌한 찬양따라
가다보니 끝나 아쉬움에
다시 또 들어보고 또 듣고...
주님 만날 날이 언제일지
아무도 모르나 호흡이
있는 한 찬양을 함께 하며
걷는 이 길이 기쁨니다
건강하시기 바라며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ob od 표시가 어려워요~
휘세선생님
예쁜글로 응원해주시고 용기주셔서 고맙습니다.
노래가 좀 신나 왠지 몸을 흔들흔들 하고픈 마음이듭니다.
찬양방식구분들이 어찌나 마음들이 따듯하신지 찬양방에 온건 참 저에게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완연히 봄기운이 느껴지는 요즘 더 활기있고 즐거웁게 지내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