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미디어센타에 2024 독립예술영화 연말정산. 관련으로 밤영화 보러 나왔습니다.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밤외출이라 말씀드리면 언제 들어오는지 걱정하셔서 어르신들께는 出必告하지 않고 나왔습니다.
"그럼 사슴은 어디로 갈까?" 영화보며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첫댓글 밤 나들이 해본게 언제인지.....좋은 시간 보냈죠~~덕분에 독립예술영화를 볼 수 있는 장소를 알았어요.언젠가는 갈 수 있겠죠.
수원의 동서路 트리마크인 창룡문(동문)쪽 동글동글 은행나무가 노랗게 익었어요.
첫댓글 밤 나들이 해본게 언제인지.....
좋은 시간 보냈죠~~
덕분에 독립예술영화를
볼 수 있는 장소를 알았어요.
언젠가는 갈 수 있겠죠.
수원의 동서路 트리마크인 창룡문(동문)쪽 동글동글 은행나무가 노랗게 익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