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樹]
이수
벌거벗은 몸으로 서 있는 나무가
좀 외로울지라도 후회하지 않는데
왜냐하면 지나간 여름에는
무수한 가지에 수많은 잎을 달고
울창하게 살았기 때문이다
인생의 가을이 되니 나무처럼
모든 소유를 낙엽처럼 버리고
적당한 수분으로 생명을 지키며
추운 겨울을 준비한 후에
죽을 때까지 땅에 있을 터이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자연의 변화에도 의연하게 생명을 지키는 나무우리 인간에게 무언의 충고를 하는 듯우리도 나무처럼 천년 만년 살고지고
댓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어제는 제가 너무나 실례했습니다.모임의 날짜를 제가 정해 놓고 나가지 못한 잘못을 용서해주십시오.갑자기 사정이 생겨서 어쩔 수 없었습니다.다음에는 약속을 꼭 지키겠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자연의 변화에도 의연하게 생명을 지키는 나무
우리 인간에게 무언의 충고를 하는 듯
우리도 나무처럼 천년 만년 살고지고
댓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는 제가 너무나 실례했습니다.
모임의 날짜를 제가 정해 놓고 나가지 못한 잘못을 용서해주십시오.
갑자기 사정이 생겨서 어쩔 수 없었습니다.
다음에는 약속을 꼭 지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