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까지 파급효과를 미치는 오징어게임의 전세계적 인기에 대해 전한 오늘자 ABC뉴스
넷플 90개국에서 탑을 찍고
오징어게임 코스츔이 온갖 쇼핑몰을 강타중이고
참가자들이 신고있는것과 비슷한 반스는 매출이 7800% 올랐고
언어학습앱 듀링고에서 신규유저 한국어 학습률이 40%치솟고
틱톡은 한국 게임 챌린지로 난리가 났고
거기에 지미팰런도 탑승을 했고
최근 코믹콘에서 오겜 코스프레한 사람들..
전문가왈 오징어게임에 대한 열광은 전례가 없는 동시에 다양한 문화를 도전하며 축적해온게 드디어 터진것이기도 하단 얘기
기생충,k-beauty,BTS등이 그런 한국에 대한 인식에 계속 기여를 해왔단 얘기
작품에서 다루는 한국사회의 불평등 문제는 전세계의 문제이기도 하다는 전문가 의견 얘기중
출연자 정호연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40만에서 1900만으로 뛰었고
각 나라별 더빙에 대한 얘기가 오가고
토르 감독의 오징어게임 더빙 말고 자막으로 봐라 트윗이 화제가 됐단 얘기
등등..
계속 한국웹에 오겜관련 각종 소식 올라오는게 단지 한국드라마라 먹힌게 신기해서 부풀려진게 어니라, 서구권에서도 역대급이라 신기해하고 있다는점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런 뉴스가 한두개가 아니라 매일 방송사마다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