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처음에 게리페이튼이 자루에서 대형 아프로 스타일의 가발을 꺼내 쓰며
"감히 날 뛰어넘어? 내가 이제 아티스 길모어가 되니까 넌 날 넘을수 없을걸 어쩌구 저쩌구"
닥터제이님께서 아티스 길모어 이야기를 해주셔서 문득 생각났습니다.
3줄 완성~ 두둥~
그나저나 지금봐도 저 광고는 참 재미있네요. 저만 그런가.....
첫댓글 하하... 정말 재미있네요.^^
저같은 젊은 사람들이, 아티스 길모어라는 선수에 대해 다시 주목하게 만든 계기가 되었지요
아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이튼 진짜 웃겨요 ㅋㅋㅋ
3번째것만 봤었는데, 1,2번까지 보니까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ㅋ
샥스 bb4인가요?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게리 페이튼!! 가장 좋아했던 포인트 가드였는데...그의 플레이가 그립군요
저 광고보고 카터를 좋아하기 시작했는데...
태클이 너무 인상적이네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페이튼 귀여워라
신발마저 좋았다면, 얼마나 더 좋았을까요^^
BB4 가 얼마나 명작인데요...ㅋ
오호, 두번쨰꺼랑 세번째꺼는 처음 봅니다! 신선하네요~
첫댓글 하하... 정말 재미있네요.^^
저같은 젊은 사람들이, 아티스 길모어라는 선수에 대해 다시 주목하게 만든 계기가 되었지요
아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이튼 진짜 웃겨요 ㅋㅋㅋ
3번째것만 봤었는데, 1,2번까지 보니까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ㅋ
샥스 bb4인가요?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게리 페이튼!! 가장 좋아했던 포인트 가드였는데...그의 플레이가 그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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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페이튼 귀여워라
신발마저 좋았다면, 얼마나 더 좋았을까요^^
BB4 가 얼마나 명작인데요...ㅋ
오호, 두번쨰꺼랑 세번째꺼는 처음 봅니다! 신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