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국회의원 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홍영표(1936만원) △기동민(1617만원) △유동수(1551만원) △우원식(1250만원) △이원욱(1085만원) △변재일(955만원) △김태년(729만원) △금태섭(527만원) △손혜원(471만원) △유은혜(352만원) △김병기(300만원) △김현권(147만원) △박용진(100만원) △임종성(141명) 등 14명이다.
자유한국당 의원은 △전희경(1300만원) △김석기(857만원) △안상수(537만원) △이은권(443만원) △최교일(365만원) △김재경 (330만원) △이종구(212만원) △김정훈(130만원) △곽대훈(40만원) 등 9명이다.
이 밖에 오신환 바른미래당 의원(310만원)과 김광수 민주평화당 의원(256만원), 김종훈 민중당 의원(169만원) 등 3명도 포함됐다 "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4일 서울 중구 뉴스타파 사무실에서 열린 '영수증 이중제출로 세금 빼 쓴 국회의원 26명 명단공개' 기자회견에서 하승수 '세금도둑잡아라' 대표가 '영수증 이중제출' 방법을 사용해 세금을 축낸 국회의원 명단을 공개하고 있다. 2018.12.4/뉴스1
첫댓글 26명 중에서 민주당은 14명. 자유한국당은 9명, 기타당은 3명이네요.
26명이면 국회의원의 10%도 안되는데... 전수조사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할복 시켜야 할 놈년들...
홍영표가 1등이네. 원내대표라서 1등 먹었냐?
국회의원이 도둑놈이냐? 구속 수사하자.
민주당이나 한국당이 똥 뭍은 개라니까... 민주당 빨아주는데 보면 한심